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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일본인 아내, 흰 눈썹에 집착…"복털이라 자르면 일 없어져"
개그맨 송진우(41)의 일본인 아내가 길게 난 흰 눈썹을 자르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2년 차 송진우 미나미 부부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송진우는 아침부터 아내 미나미에게 "눈썹 어떡할 거냐"고 물었고 미나미는 "이거 의미를 알아? 복털"이라고 말했다. 미나미는 눈썹에 흰 눈썹 한 가닥이 길게 자라나 있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숙은 "저게 뭐냐"고 말하며 놀랐고 송진우와 절친한 유세윤은 눈썹을 보자마자 폭소했다. 송진우가 다듬으라고 하자 미나미는 "일본에서는 복털이라고 한다. 올라가 있지 않냐. 오빠에게 일이 많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송진우가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뭐라고 안 하냐"고 묻자 미나미는 "뭐라고 하겠냐. 내가 만지지 말라고 말한다"고 답했다. 송진우는 재차 뽑으라고 했고 미나미는 "진짜 좋은 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 (털을) 자르면 자를수록 (좋은 일이) 점점 없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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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ADR, 목표가 330달러"...HBM 가격 인상·자사주 매입 상승 요인
영국 투자은행(IB) 바클레이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의 두 배인 330달러로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사이먼 콜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내놓으며 목표주가 33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152.35달러보다 117%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된다는 전망에서 나왔다. 콜스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에 더욱 심화하고 2028년에도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공급 부족 상황이 메모리 가격 인상과 매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클레이스는 목표 밸류에이션 배수를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보다 낮은 8배 적용하면서도 "미국 내 전공정 생산능력 확대가 향후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사이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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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유상증자 금감원 제동에…에코프로 형제 동반 강세
2차전지 소재 대표주인 에코프로 형제가 나란히 강세다. 지난달 말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에 최근 주가 하락세였으나 금융감독원(금감원) 제동에 투자자 심리가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9.33%) 오른 12만3100원, 에코프로는 9100원(11.50%)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30일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 발표 전 거래일 15만4500원이었던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 14일 11만2600원까지 떨어졌다. 관련 여파로 같은 기간 에코프로 주가도 11만8000원에서 7만9100원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금감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효력이 정지됐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내용상 중요사항 불분명·허위 기재 또는 누락될 경우 정정 요구를 한다. 에코프로비엠이 3개월 내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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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물 묻은 채 7살 홀로 둥둥...수심 1.9m 파도풀서 참변
태권도장에서 단체 물놀이를 갔다가 숨진 7세 여자아이가 성인 키를 훌쩍 넘기는 파도풀에 홀로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18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7세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양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해당 파도풀은 최고 수심이 1.9m로 파도가 칠 땐 일시적으로 2.5m까지 깊어지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키 120㎝ 미만 아동은 보호자 없이 파도풀 입장이 불가하지만 A양은 사고 당시 홀로 있었다. 구명조끼를 입고 토사물이 몸에 묻은 채 물에 떠 있는 A양을 발견한 것도 일반 이용객이었다. A양은 태권도장 단체 행사로 이 워터파크를 찾았는데 수강생 60여명에 인솔자는 8명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이 병원으로 이송되자마자 파도풀 운영이 재개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목격자는 "(A양을) 이송한 다음 파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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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폭행" 시모 눈 퉁퉁, 갈비뼈 부러져...中서 황혼육아 갈등
중국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마구 때려 갈비뼈 4개를 부러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며느리는 손주 돌보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어머니를 폭행했다. 15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서 최근 벌어진 시어머니 폭행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자오씨와 그의 아내는 맞벌이 문제 때문에 자녀들을 맡길 곳이 없었다. 이에 자오씨는 누나와 함께 살던 어머니에게 아이들을 봐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오씨 아들이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해 "몸이 아픈데 할머니가 체온도 확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도시에서 일하던 자오씨 아내는 곧바로 고속열차를 타고 시어머니 집에 갔다. 며느리가 찾아오자 시어머니는 그동안의 불만을 쏟아냈다. 그는 "손자가 말을 너무 안 들어 돌보기 힘들다"며 "남자친구를 만나야 해서 병원에 갈 수 없었고, 집에서 손주를 돌보고 있느니 차라리 죽고 싶다"고 토로했다. 격분한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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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토론할 용기 없나…자신 없으면 보완수사 폐지 멈춰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 폐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 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 앞에 당당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다면 보완수사 폐지를 밀어붙이면 안 된다"고 압박했다. 한 의원은 14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국민 이익에 직결되는 보완수사 폐지 찬반 토론을 민주당 의원들에 제안하니 그냥 도망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수십년간 이 나라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기능해 온 제도를 알량한 의원 머릿수로 밀어붙여 폐지하자면서 토론도 한 번 못 하고 도망가는 민주당을 국민들이 기억하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는 토론 나설 용기 있는 의원이 한 명도 없냐"며 "국회에서도 좋고 어떤 방송에서도 좋다. 김어준 방송도 좋으니 누구 말이 맞는지 국민들께서 토론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드리자는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김진주(가명·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씨 같은 범죄피해자들, 장윤기 사건 피해자 유족들, 걱정하시는 국민들 앞에서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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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지켜온 민주당의 이름...전국정당 가자" TK 임미애, 최고위원 출마
대구·경북(TK) 출신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영남까지 품어 안아 전국정당으로 나아가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 14일 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주당은 호남이 키웠고 수도권에서 승리해 왔다. 이제 한발 더 나아가자"며 이같이 적었다. 임 의원은 "경북에서 민주당 이름으로 살아오며 이기는 날보다 지는 날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있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평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진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길을 잃었다"며 "선거 이후에도 책임은 없고 계파 갈등만 남았다. 이대로는 안 된다. 당이 변하지 않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 보수의 심장 경북에서부터 당당하게 유능함을 증명해 내겠다"며 △중대선거구제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실질적인 지구당 부활 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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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폴란드와 '유럽형 에이전틱 OS' 개발…레거시 위에 AI 얹는다
한컴(한글과컴퓨터)이 폴란드 기업들과 손잡고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개발에 나선다. 기존 전산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럽 공공·금융시장 진입을 노린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센터 7불스, 현지 AI·정보기술 기업 알고마인과 에이전틱 OS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과제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개발은 △제품 현지화 △기존 시스템 연동 △EU 규제 대응 △현지 사업화 등 4개 축으로 추진된다. 단순 업무협약을 넘어 실제 제품 개발과 현지 실증에 필요한 세부 과제를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폴란드어에 특화된 대형언어모델 '비엘리크'를 한컴 에이전틱 OS와 결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폴란드어 기반 AI 에이전트의 성능 평가체계를 공동으로 만들고 날짜·통화·문자 표기 등 현지 환경에 맞춘 기능도 개발한다. 배포 환경은 폐쇄망과 온프레미스를 중심으로 설계한다.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고객사의 자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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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 삼전닉스에 코스피 7000선 재탈환…"반도체·AI 관련주 늘려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2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들 주가 반등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8만원(9.41%) 오른 20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5000원(5.70%) 오른 27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3.83(0.90%) 오른 2만6107.0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거래를 마쳤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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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子, 대만 반도체 기업향 신규 노광장비 수주… 해외 공략 가속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는 대만 반도체기업과 110만 달러 규모 '아이라인(i-line)' 리퍼비시 노광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과 140만달러 규모의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노광장비 관련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성과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를 거쳐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 규격에 맞춘 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한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을 중심으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앤에스알시의 해외 수주 규모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형 장비 도입과 비교해 조달 기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시장의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의 신속한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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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피의게임·아들은 직업 체험" 웨이브, 키자니아 서울에 B2B 서비스
키자니아 서울을 찾은 방문객이 별도 로그인·회원 가입 없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자니아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웨이브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 방문객은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웨이브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웨이브온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다. 현재 도서관, 도심형 호텔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회원 대상 키지니아 서울 현장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유료 웨이브 회원 인증 시 2인 가족 반일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받을 수 있다.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 이용자도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웨이브온 서비스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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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한국폴리텍대와 맞손…어트랙션 정비 인재 육성
롯데월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어트랙션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롯데월드는 지난 14일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어트랙션정비 직무 역량 강화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8주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테마파크 운영의 핵심 분야인 어트랙션정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리텍대학은 롯데월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처럼 양사는 현장 기술 교육을 교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상호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롯데월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어트랙션정비 분야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