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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성능 미달' 자외선차단제 팔았다?…"국가공인 기관서 재검증"
아성다이소가 일부 자외선차단제의 SPF(자외선 차단지수) 성능이 미달했다는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대해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라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재검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8개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과 절차를 거쳐 판매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와 완제품 시험성적서,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을 확인한 뒤 성분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시험 결과에 대해서는 식약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공신력 있는 자료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성다이소는 "식약처 규정상 SPF 측정은 제품당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해당 콘텐츠는 2~3명의 시험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며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 시험성적서 번호, 로트번호 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는 정식 SPF 판정 자료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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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1.73포인트(2.77%) 오른 805.71 출발
15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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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넘어 실행까지…네이버 AI탭, '국내형 AI 에이전트' 승부수
네이버(NAVER)가 검색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경쟁에 속도를 낸다.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와 예약, 부동산 탐색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검색'을 앞세워 글로벌 생성형 AI와 차별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15일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 누적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I탭은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와 대화를 이어가며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AI탭이 국내 검색과 쇼핑, 블로그, 카페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용 지표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이후 AI탭의 일평균 질의 수는 베타 서비스 대비 7배 늘었고, 이용자 1인당 질의 수도 1.7배 증가했다. 한 번 질문하고 끝나는 대신 후속 질문을 이어가는 '멀티턴' 이용도 늘었다. 네이버는 AI탭과 AI브리핑, 스마트렌즈를 연동해 검색 경험도 확대한다. AI브리핑에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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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 출발
15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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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美 MIT 캠퍼스에 '인간중심 피지컬 AI 상호작용 연구센터' 개소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미국 보스턴 MIT(매사추세츠공대)에 'GIST-MIT 인간중심 피지컬 AI 상호작용 연구센터'(PAIR-HCI Center)를 열었다. GIST는 김승준 AI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해외 우수 연구기관 협력 허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MIT 내 협력 거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5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MIT CSAIL 스타타센터에 인간중심 피지컬 AI 상호작용 연구센터의 미국 현지 공동연구 거점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GIST와 MIT 연구진의 정례 연구회의와 중·장기 방문 연구, 공동 실험 설계, 공동 심포지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GIST 연구진은 지난달 2일까지 MIT에 방문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자율주행 △로봇 등 인간중심 피지컬 AI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양 기관은 현지 센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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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초과이익, 미래 위해 재투자해야"…'반도체 공공재론' 일축
반도체 초과이익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이 거둔 막대한 이익을 분배보다는 성장을 위한 재투자에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된다. 초과이익의 정의 자체가 모호할 뿐더러 생존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산업통상부는 15일 노동계와 경영계, 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반도체 초호황으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백조원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사회·경제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하기 보다는 미래 성장을 위해 재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AI 시대 기업 이익 생산적 활용방안'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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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로밍패스 개편…도착 즉시 로밍 시작
LG유플러스가 소비자 의견을 직접 듣고 해외 로밍 상품을 개편한다. 번거로운 설정·가입 절차가 줄어들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기간형 로밍 요금제 '로밍패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밍패스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최대 30일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 참여 플랫폼 '심플랩'(Simple.Lab)으로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현지 도착 시간 설정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절차 △복수 국가 여행 시 반복 로밍 가입 △여러 개 스마트 기기 이용 시 별도 연결 필요 등이 불편 사항으로 꼽혔다. 도착 시간 입력은 국가별 시차와 서머타임 등을 계산해야 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현지 공항에 도착해 네트워크에 처음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로밍이 시작된다. 가족 구성원이 각각 로밍에 가입한 뒤, 데이터를 공유해야 했던 불편도 대표 가입자가 한 번에 설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또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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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데이터센터 모멘텀 부족…목표가 하향-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멀티플(목표배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기존 13만원보다 23.1%(3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행정 저속엔진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동종 기업 대비 DC(데이터센터)향 신규 엔진 수요에 대한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잔고 기반 안정적인 펀더멘탈(기초 체력)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 주가 조정과 더불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도는 더욱 커진 상황이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이어 "선박 엔진의 경우 중국의 단납기(짧은 납품 기한) 니즈(수요) 기반으로 지난해까지 가격 상승이 장기화됐다"며 "당분기 매출믹스(매출 구성)는 2024년 수주 물량이 메인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물량 비중이 더욱 커져감에 따라 올해 분기별 마진(이익률)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열사향 중형 엔진 물량을 점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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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미국 승인 문제 된 사안 대부분 해소"
HLB는 간암 신약의 미국 허가 보류의 사유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일반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가 'VAI'(자발적 개선 권고 조치)'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15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시간)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으로부터 식품의약국(FDA)의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반 실사 종료 서한(Close-out Letter)을 전달받았다. FDA는 해당 제조시설이 현행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을 전반적으로 준수하는 상태라고 판단해 실사 결과를 자발적 '개선권고 조치'로 최종 분류했다. HLB에 따르면 서한에는 "VAI 분류 자체가 해당 제조시설과 연계된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신청에 대한 FDA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FDA는 이번 간암 신약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의 사유를 '진차오 사이트(항서제약 제조지설)의 일반 실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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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미국 진출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확보…AI 유전체 데이터 기업으로 도약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5일 AI(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유전체 분석 기업 쓰리빌리언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희귀질환 진단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안착과 AI 신약개발의 사업화 성과가 더해질 경우 AI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검사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희귀질환 진단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될 미국 시장은 중장기 실적과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쓰리빌리언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실험실표준인증(CLIA) 기반 랩 구축을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지 영업에 돌입한다. 검체 접수부터 시퀀싱, AI 기반 변이 해석, 최종 리포트 발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풀서비스 모델'로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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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김수현 방송으로 1억원 후원받아"…가세연 '돈벌이' 실체 폭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김수현 관련 방송으로 시청자들로부터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사냥꾼과 먹잇감-가세연의 위험한 생존법'이라는 제목으로 김세의 대표의 가세연을 낱낱이 들여다봤다. 해당 방송에는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등장했다. 김세의는 앞서 '가세연'을 통해 은현장의 주가조작과 코인 사기 연루 의혹을 제기했고 은현장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로 김세의를 고소한 바 있다. 그는 "가세연이 공격을 시작하고부터는 방어를 할 수가 없었다.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 됐다. 방송사에서 어르신들이 시위하고 그러면 방송 못 내보낸다고 했다"고 논란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매일 한강을 갔다. 내가 유서에 '김세의' 이름을 써놓고 뛰어들면 김세의가 구속될까 생각했다. 그런데 김세의의 녹취 공개로 이선균 씨가 돌아가셔도 아무런 처벌을 안 받더라. 그래서 내가 죽어도 어차피 김세의는 처벌이 안 되네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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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현대제철서 AI-RAN 기반 피지컬AI 실증 나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통신망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산업 AI(인공지능) 실증에 나선다. AI 연산 기능을 내재화한 차세대 무선망 AI-RAN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국내 첫 현장 실증으로, 현대제철 제철소에서 다수의 로봇이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N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AI-RAN과 피지컬 AI 서비스' 통합 기술을 산업현장에 구축하는 필드 실증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AI-RAN은 통신 기지국에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 컴퓨팅 기능을 결합해 통신 품질을 최적화하고 로봇과 스마트기기의 AI 연산을 지원하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다. 피지컬 AI는 로봇 등 실제 하드웨어가 AI를 기반으로 현실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5G 특화망(이음5G) 기반 AI-RAN과 피지컬 AI를 융합하는 국내 첫 현장 실증이다. NIA를 비롯해 위즈코어, HFR, 에프알텍,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