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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합작조선소 설립 추진
HD현대는 현재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중앙정부로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SMFCL)가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JV)를 설립해 최대 주주로서 조선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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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8원 내린 1472.4원 개장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8원 내린 1472. 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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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충주맨' 김선태와 2600만원 상당 침대·매트리스 기부
시몬스가 '충주맨'으로 유명한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노인 취약계층의 수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 기부는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 중에서 인기 모델인 'N32 모션베드'와 통기성에 특화된 'N32 폼 매트리스', 토퍼계 명품으로 불리는 'N32 레귤러 토퍼' 등 약 2600만 원 상당 제품들로 구성됐다. 기증된 제품들은 충주시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충주시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의 뜻깊은 기부는 시몬스가 김선태에게 기부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김선태는 앞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던 취지에 맞게 시몬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선태는 이날 오후 6시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N32 모션베드에 직접 누워 제품 체험과 근황을 전하는 '불면증 김선태, 시몬스 모션베드 N32에서 과연 잠에 들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선태는 "시몬스와 함께 충주시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의 수면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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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지난해 플라스틱 3000톤 줄였다…비결은 '경량화·재생원료'
롯데칠성음료가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드는 신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로드맵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감축 성과의 핵심은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다. 롯데칠성음료는 품질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약 2700톤을 절감했다. 특히 생수 전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낮춘 'ET-CAP' 도입으로 약 810톤을 줄였으며, 음료와 소주 페트병의 프리폼(패트병의 원재료) 중량을 용기당 최대 5g까지 감량해 1650톤의 추가 절감 효과를 냈다. 이 밖에 이프로부족할때, 게토레이 등 대용량 패키지의 생산 설비 효율화를 통해 어셉틱 페트를 새롭게 적용해 한 해 동안 약 24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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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앤스로픽에 최대 250억달러 투자…AWS와 자체 칩 사용 조건
아마존이 20일(현지시간)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스로픽에 지금까지 투자한 80억달러에 더해 최대 250억달러(약 36조7900억원)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양사간 확대된 AI 인프라 구축 합의의 하나다. 아마존은 앤스로픽에 즉시 50억달러를 투자하고 "특정 상업적 성과"와 연계해 향후 200억달러까지 추가 투자한다. 초기 투자금 50억달러는 앤스로픽의 기업가치를 380억달러로 평가해 이뤄진다. 대신 앤스로픽은 향후 10년간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10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했다. 앤스로픽이 사용할 AWS에는 아마존의 맞춤형 AI 칩인 트레이니엄의 현재 및 향후 버전과 아마존의 자체 CPU(중앙처리장치)인 그래비톤이 포함된다. 앤스로픽은 자사의 클로드 AI 모델을 학습하고 배포하기 위해 AWS에서 최대 5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말까지 트레이니엄 2와 트레이니엄 3를 합해 총 1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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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즐기는 바베큐…오리온, '유용욱 셰프'와 한정판 4종 출시
오리온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들은 바베큐를 일상에서 간편하 즐기자는 목표로 기획됐다. 예약조차 힘든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꼬북칩 △예감 △스윙칩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동봉했다.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해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비네거가 매력적인 남미 정통 '치미추리 소스'를 봉지 안에 짜 넣고 가볍게 섞어 즐기면 된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선보인다. 미트 원물을 넣고 시즈닝을 뿌려 실제 바베큐와 같은 맛과 색감을 구현했다. 산뜻한 치미추리 소스와 알싸하게 씹히는 통겨자 원물에 훈연향을 더한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의 시그니처 코스 메뉴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갈비라면'의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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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日서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 획득…IBD 주요 적응증 확대
셀트리온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고수요 시장으로 평가되는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가 집중돼 있다. 셀트리온은 그 중 약 절반을 차지하는 CD 적응증을 확보하면서 IBD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점유율 확대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허가도 추가해 '풀라벨'(Full Label) 제품으로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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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SM과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 계약…40주년 앨범 다음달 발매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 (Exclusive Recording Contract)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수미는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SM Classics)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다. SM클래식스가 조수미와 맺은 계약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에서 맺는 계약의 형태로, 음반 및 음원의 기획, 녹음, 유통에 집중된 협력 모델이다. 계약을 통해 조수미는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해 SM 클래식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수미는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인 'Continuum'(컨티뉴엄)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거장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 외 최정상의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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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할듯…"신작 흥행 여부 주목"-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의 수익성 개선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하반기 신작 흥행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정호윤·황인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를 지나며 악화했던 수익성이 서서히 정상화되는 조짐이 보인다"면서도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작 흥행이 필요해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는 신작들의 성과를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6% 감소한 1580억원으로 추정된다. 컴투스의 실적 성장을 주도한 부문은 스포츠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6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임에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관련 국가대표 콘텐츠 영향이다. '서머너즈워' 단일 게임에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것에서 벗어나 야구 게임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올해에도 야구가 인기를 끌면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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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모 고형암 치료제, AACR 플래너리서 1상 중간 발표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는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STAR-101) 중간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구두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일(현지시간) AACR 2026의 최고 권위 세션인 플래너리(CTPL) 세션에서 발표했으며 앞서 CAR-T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칼 준(Carl H. June) 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첫날 공개된 초록에서는 의미 있는 반응 신호와 관리 가능한 안전성이 관찰되며 기대를 높였다. 연자로 나선 야노스 타니이(Janos Tanyi)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펄먼 의과대학 부교수이자 SynKIR-110 임상 1상 연구책임자는 "치료 옵션이 제한된 난소암, 중피종, 담관암 등 메소텔린 발현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낮은 용량에서도 유의미한 종양 축소가 관찰됐다"며 "특히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능 신호가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 9명 중 4명에서 종양 반응이 나타났고, 최대 47%의 종양 감소가 확인됐으며, 코호트 3 환자 2명 중 1명이 면역반응평가기준(iRECIST)상 부분반응(PR)이 6개월 추적관찰 시점까지 반응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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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1.38포인트(0.96%) 오른 1186.23 출발
2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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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119만6000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