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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인도 'K-팝 경연대회' 참석…"마흔살만 어렸으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인도 현지 K(케이)-팝 공연에 참석해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인도와 한국을 비롯해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새 흐름을 만들어 갈 주역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20일 인도 뉴델리 아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K-팝 댄스와 노래 경연대회 및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자리했다. 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얼마 전 인도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다는 자료를 봤는데 현장에 와보니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더욱 실감이 난다"고 했다. 김 여사는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문화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며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의 열정과 한국의 꿈이 만나는 즐거운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신 주인도 한국문화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한국과 인도의 우정이 더욱 깊고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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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구성 핵시설 존재 알려져…정동영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도 순방 중인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발언 이후 한미 간 정보 공유가 일부 중단됐다는 논란과, 이를 이유로 야당을 중심으로 정 장관에 대한 경질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영변과 강선에 이어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는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를 북한의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지목한 것이다. 미국 측은 '한미 간 공유된 비공개 정보가 공개됐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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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0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령 일자는 오는 21일이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신 총재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15일 청문회 이후 5일 만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달 22일 브리핑을 통해 "(신 총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 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했다"며 "학문의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 권위자"라고 밝혔다. 이어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했다. 신 총재는 1959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총재는 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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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월 400만원 받는다"…슈카도 놀란 해군 급여 명세서
해군 함정에서 근무하는 초임 하사의 월급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군함정 초임하사 월급이 400만원'이라는 제목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구독자 368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는 "오늘 해군과 콜라보를 해서 해군 2함대 서울함이라는 이 전투함에서 한 번 촬영을 해봤다"며 "오늘 깜짝 놀란 게 있다. 서울함의 막내 하사, 그러니까 가장 직급이 낮은 하사 2호봉의 이번달 급여 명세서를 봤는데 본봉이 235만원이 찍혀 있었다"고 했다. 슈카는 "조금 더 올랐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런데 시간외수당이 174만원, 함정근무수당이 가산금 포함하면 31만원이 있어서 총 210만원이 더해진다고 한다. 수당이 거의 본봉이랑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배를 타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당연히 거기에 대한 보상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결국 합쳐보면 지난해 임관한 초임 하사가 월 400만원을 받는 것이다. 이건 시간외수당을 최대치로 받았을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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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호르무즈 기뢰 제거에 해상 드론 투입...해협 재개 준비나서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해상 드론을 투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해상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해협에서의 이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상업용 선박의 통행을 재개하기 위함이다. 이란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과가 허용된 모든 선박은 이란군이 제시한 대체 항로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해협의 주 항로에 기뢰가 부설돼 있다는 점을 경고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 관계자는 군이 기뢰 제가 작전에 유인 및 무인 역량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군사 분석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처럼 좁은 구역에서는 해상 드론이 빠르게 기뢰를 스캔하는 데 적합하다고 본다. 위치를 파악한 후 로봇 부대를 보내 폭발물 등을 통해 기뢰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WSJ는 미 해군이 전통적인 소해함(기뢰를 찾아 제거하는 함정)을 퇴역시키고 있어 해상 드론의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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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에 5년 연속 '아동 탈취국' 낙인찍힌 韓…"법적 수단 검토"
미국 정부가 한국을 5년 연속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미이행 국가'로 지정했다. 한국은 브라질, 인도, 아르헨티나, 이집트, 요르단,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함께 협약 이행이 미흡한 국가로 분류됐다. 20일 미국 국무부가 발간한 '2026년 국제 아동 탈취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국무부는 한국의 관할 당국이 아동 탈취 사건에서 사법 당국이 내린 반환 명령을 집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9년부터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는 관련 사건을 거론하며, "한국 당국이 법원이 명령한 아동 송환 집행에 7번째로 실패했다"며 "한국은 2022~2025년 연례 보고서에서도 불이행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무부는 한국이 협약 신청서가 접수된 후에도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 아동을 탈취한 부모가 협약에 따른 반환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이 사법적 결정을 집행하지 않은 점 등을 협약 불이행 지점으로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드만 법(Goldman Act)'에 규정된 수단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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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 김앤장 선임…'BJ 추행 의혹' 친오빠 논란에 "유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 측이 최근 불거진 가족 연루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20일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지수)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은 변호사는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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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매체 "이란 대표단, 美 2차 회담 위해 21일 이슬라마바드 도착"
이란 협상 대표단이 미국과의 2차 회담을 위해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매체 파키스탄옵서버가 2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란 측의 협상 참여 결정에 따라 미군의 이란 상선 나포로 고조됐던 긴장이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브라힘 아지즈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이란의 '레드라인'을 존중하는 조건 하에 미국과의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며 조건부로 협상을 진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아지즈는 이란이 상대방의 모든 요구를 수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P통신은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2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날부터 양측 모두와 외교적 접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은 주말 사이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및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추가 협상에 나올 것을 설득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이날도 현재로서는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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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박정훈 허위 구속영장' 군검사들에 징역형 구형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준장)에 대한 구속영장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군검사들이 1심에서 실형을 구형받았다.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 심리로 열린 염보현 군검사(소령)와 김민정 전 국방부 감찰단 보통검찰부장(중령)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직권남용감금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자격정지 2년, 징역 2년·자격정지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결심 공판에선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이 진행됐다. 특검팀은 이들이 허위 사실을 기재한 영장을 작성한 데 대해 미필적 고의가 적용된다고 했다. 특검팀은 "허위를 확정적으로 인식하지 않더라도 허위의 가능성을 인식했다면 고의가 인정된다"며 "VIP(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설이나 수사 외압을 망상·허위로 기재한 걸 보면 미필적 고의 정황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허위 사실이 적힌 영장을 작성하는 데 김 중령의 책임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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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으러 왔다 '깜짝'… 주말 나들이 '브레이크'
"이젠 정말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 할 듯싶네요. "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A 주유소. 리터(ℓ)당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지 사흘째인 이날 주유소는 주말 아침임에도 한산했다. 이 주유소를 오전 9시쯤부터 30분간 지켜본 결과, 이곳을 찾은 차량은 단 1대뿐이었다. 고유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가격 부담에 주유를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88원이다. 50대 남성 한영오씨는 "이제는 기름을 가득 채우기도 부담된다"며 "유가가 하루빨리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 대비 0. 42원 오른 2001. 93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전국 경유 평균 가격도 0. 69원 오른 1993. 24원을 기록했다. 시도별 평균으로 보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36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 2029원 △충북 2007원 △경기 2006원 등 순이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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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AI 동료' 역할에 주력"…씽킹데이터→씽킹AI 사명 변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데이터가 사명을 '씽킹AI'로 변경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씽킹AI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사명 교체를 넘어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의 단계를 지나 AI가 실시간으로 유저 행동을 분석·감지하고 판단과 실행까지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AI 기반 자율 운영 체계'로의 진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씽킹AI의 기존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분석·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모든 행동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분석 기술을 통해 정교한 사용자 행동 분석이 가능하다. 또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관리 언어)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클릭만으로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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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첫 전기차 서울서 글로벌 첫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2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열고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벤츠 관계자는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이라며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글로벌 첫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최고경영자)와 요르그 부르저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함께 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벤츠가 140년간 추구해온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향상된 품질과 편안함으로 '웰컴 홈'의 감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