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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 창출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월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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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 취득…베트남 CL사업 가속화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소재 CJ제마뎁 법인의 물류부문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비핵심사업인 해운부문은 분리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에 나선다.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계약물류(CL)사업 확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과의 협의를 통해 양사가 조인트벤처(JV)로 운영 중인 물류부문 GLH(CJ Gemadept Logistics Holding)와 해운부문 GSH(CJ Gemadept Shipping Holding)의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8년 베트남 사업확장을 위해 현지 1위 종합물류기업인 제마뎁으로부터 GLH·GSH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최근까지 두 법인 주식을 각각 50. 9%, 49% 보유해왔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CJ대한통운과 제마뎁이 각각 보유한 GLH와 GSH 지분을 맞교환(스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이 보유하던 물류부문 법인 GLH 지분 49. 1%를 인수하고, 대신 해운부문인 GSH 지분 49%를 제마뎁에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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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CC, 겨울 휴장 끝…봄 시즌 운영 돌입
강원랜드는 하이원CC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원CC는 해발 1136m 고지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전장 6592m 규모다.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 코스 환경이 특징이다. 올해 시즌에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인근 골프장 가운데 처음으로 캐디피 지급에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현금 결제와 병행 운영한다. 또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그물망을 설치해 라운드 환경을 개선했다. 시즌 개장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카카오VX, 골프존, 스마트스코어, 원더클럽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주중 1부 이용객 대상 그린피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 17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5일까지 스타트하우스에서 골프공 세트, 리유저블 텀블러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가 열리며, 12일까지는 이용객에게 어묵, 핫팩, 에너지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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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AI·사용자 경험 주목"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의 막을 열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해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 취임 후 카카오페이증권은 출범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그는 2024년 3월 취임해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전반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 2기 경영에서는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에 주목한다. 신 대표는 외형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카카오페이증권은 △AI 기반 투자 정보 △커뮤니티 △프로모드(고급 주문·자산관리 기능)를 중심으로 활성 거래자를 늘리고 거래 성과를 극대화하는 3가지 핵심 과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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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왕릉서 합동 재난 대응훈련…"문화재 불길 막는다"
국가유산청은 산불에 취약한 왕릉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4개 지자체, 소방·경찰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는 지난 31일 경기 고양시 서오릉 일대에서 1시간 동안 산불 대응 훈련을 펼쳤다.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와 지역 소방서, 경찰서가 참여했다. 서오릉은 산에 조성되어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산불 위험이 높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산불로 서오릉 일대의 산이 불타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관리소 직원들은 초동 대응을, 지자체와 소방서는 살수로 불길을 잡는 훈련을 했다. 유산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조선왕릉 인근 주택 및 상가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소중한 세계유산을 국가와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함께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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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중구청 '우수 기부자' 선정…누적 5000만원 나눔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청의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누적 기부액 5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두경태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후원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예의 전당 헌액과 감사패 수여, 기념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롯데호텔 서울은 2023년 12월부터 '소공30데이 3도 캠페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프로모션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호텔 대표 상품인 김치와 베이커리 브랜드 '델리카한스'의 통단팥빵 등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총 6차례에 걸쳐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약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에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누적 판매 10만 개 돌파를 기념해 200㎏ 규모의 대형 케이크를 중구청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두 총지배인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에게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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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 방한…육군 군사교류협력 강화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이 한국 육군의 초청으로 방한해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육군은 1일 "마렉 소코워프스키(중장) 총사령관과 스와보미르 리드바(준장) 기갑·기계화전력부장을 비롯한 폴란드 대표단 6명은 육군군수사령부, 8사단 군수지원대대, 육군종합군수학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방문해 한국군의 스마트 물류체계 시설, 군수지원 체계 전반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한은 최근 폴란드에 수출된 K-방산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지원하고, 미래전에 대비한 양국 육군의 군사 혁신 개념을 공유함으로써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표단은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등 폴란드에 수출된 무기체계의 운용을 지원하는 한국군의 정비체계 및 정비 기술과 역량을 확인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1일 계룡대에서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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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10억 로또"…'59㎡' 18억 분양가에도 2만명 우르르
'10억 로또'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서울 분양 기준 역대 최고 특별공급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751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4가구 모집에 7589명이 몰려 경쟁률이 1897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은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까다로워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저조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서초 드 아크로 특공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청약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1순위(해당) 청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인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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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재택의료센터 확대로 방문 의료체계 강화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됐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자와 인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용을 희망하면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후 대상자 상태를 평가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하면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 관리해 의료자원 부족 지역에는 재택의료센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도 가정에서 진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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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라이브커머스에 '팟캐스트' 접목…"콘텐츠형 전환 시동"
하나투어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서 팟캐스트형 예능 콘텐츠 '여행의 참견'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여행업계에서 라이브커머스에 팟캐스트 형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행의 참견'은 쇼호스트들이 시즌별 주제에 맞춰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여행지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기존 상품 판매 중심 방송에서 벗어나 정보와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형 라이브'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를 강화해 사연 접수부터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첫 방송인 '벚꽃 딜레마' 편은 주요 벚꽃 여행 상품과 쇼호스트 경험담을 결합해 호응을 얻었다. 방송 이후 순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며, 시청자들은 "밥친구 등극" "듣기 편안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행의 참견'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정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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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 AI 임상 실증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해 의료 인공지능(AI)의 임상 실증을 수행하고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2단계 고도화 단계 진입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결정을 지원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는 정부 AI 핵심 전략 사업이다. 일산병원은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하는 임상 실증을 수행했으며 응급실 환자 분류(KTAS)와 약물 이상반응(ADR) 분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실증은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중증도 분류 △진료기록 작성 보조 △진단 추론 등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영역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복합적인 임상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진료를 보조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확인했다. 응급환자 진단명 추론에서는 전문의 판단과 약 94% 수준의 일치도를 보였으며, 약물 이상반응 분석에서도 의료기록을 약 86% 수준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요약하는 성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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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부선 하루도 미룰 수 없어"…민자·재정 병행 재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과 관련해 "사업 일정이 단 하루도 낭비가 없게 하겠다"며 "신규 사업자 선정과 재정사업 전환을 위한 절차를 병행하겠다"고 1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대문 남가좌동 명지대 정문을 찾아 주민들에게 서울시의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현장에 직접 와 보니 서부선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선 사업은 2024년 12월 12일 두산컨소시엄의 제안을 반영한 총사업비안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오 시장은 "더 이상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 취소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