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 500명 'AI 인사이트 포럼' 무료 초청

서울시, 시민 500명 'AI 인사이트 포럼' 무료 초청

정세진 기자
2026.07.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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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개최, 김상균·김덕진·궤도 참여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 친화형 AI 공개강연'이다. AI가 바꾸는 일과 산업, 도시와 로봇 기술,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 시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강사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AI재단 누리집과 포스터 QR코드 또는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참가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연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강연 종료 후에는 핵심 내용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시민 누구나 다시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AI 리터러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경쟁력은 기술을 많이 가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에서 나온다"며 "서울시는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디지털 소외 없이 모든 시민이 AI 일상화의 혜택을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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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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