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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서비스로 맞춤형 농정지원체계 구축…진화하는 '농업e지'
"예전 같으면 각종 수당, 농업보조금 신청때가 되면 농어업인들이 많이 찾았죠. 근데 요즘 그거 받겠다고 행정복지센터 찾아오는 사람 없심더. 왜냐고요? 휴대폰이나 PC로 '농업e지(nongupez. go. kr)'에 접속해 '지방농정지원 플랫폼' 클릭하면 다 된다 아닙니꺼. 쉽지요? 그래서 '농업e지' 인기 좋아요"(경남 함안군청 김 모 주무관) 지난 달 마감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지켜본 김씨는 '농업e지'가 가져온 변화를 이렇게 말했다. 직접 발품을 팔아 오프라인으로 서류를 신청하는 이도 아직 있지만, 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면서 행정기관 창구가 많이 한산해 졌다고 했다. 경남 함안군의 경우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책정된 상황으로 지원 요건검토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중 현금으로 일급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구축사업'를 통해 지방농정지원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농정지원플랫폼'은 농업 마스터 데이터를 지방정부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인 정보의 공유·환류는 물론 지방보조금 사업관리, 사업홍보 지원 등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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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5월말까지 한돈 최대 50% 할인 행사
중동전쟁 등으로 대외 불안요인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한 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8개 대형마트(마트킹·메가마트·푸디스트·식자재왕·도매마트·탑마트·국민마트·킴스클럽·이마트·롯데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할인행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 han-don. com)에서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한다.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도 연계해 27일부터 5월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에 대해 20~40%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달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돼지 도축마릿수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닭고기·계란에 대해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신선란·육용종란 수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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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인도에서 첫 발 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에 진출한 한인 창업가들과 만나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인도 공과대학(IIT)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우리 창업기업의 국제 영토 확장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기부는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에서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 in India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활동 중인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들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중기부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거대한 내수 시장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한 인도를 첫 번째 거점으로 낙점했다.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주요국으로 교류를 확대한다. 전 세계 어디든 한국인 창업가들이 서로 돕고 끌어주는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국제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현지 진출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기업이 인도 시장 안착 중 겪는 인허가 문제와 현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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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IMA 조달액 '57조' 쑥↑…금감원 "소비자 보호 철저히"
지난달 말 기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조달액이 57조원을 넘어서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서 종투사의 비중이 커지면서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금감원은 21일 7개 종투사 운용·감사 부문장과 간담회를 열고 발행어음·IMA 운용 관련 리스크 관리, 투자자 보호 강화,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종투사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2017년 발행어음 제도 출범, 지난해 IMA 출시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본격화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종투사의 비중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종투사는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내부통제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말 기준(잠정치) 발행어음 조달액은 54조4000억원, IMA는 2조8000억원으로 총 57조2000억원에 달했다. 발행어음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늘었다. 발행어음 사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에 허용된 업무로 은행과 비슷한 발행어음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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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인, 국가인재로 활용…정부 정책 참여 길 열린다
AI(인공지능)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정부 정책 수립과 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21일 서울 IT(정보기술)벤처타워에서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 전문가 확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 내 AI 정책 수립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 정보를 확보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업인은 인사처가 운영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자문역 등 AI 분야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직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소프트웨어진흥법'에 따라 1988년 설립된 단체다. 현재 약 1만40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2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초거대 AI추진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또 올해 1월 시행된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AI 진흥 전담 법정 단체로 지정돼,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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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K팝 IP 플랫폼 '데이원드림'에 후속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에 후속 투자했다. 2022년 시드 투자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아이비케이-크릿 콘텐츠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2022년 설립된 데이원드림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음원·음반 제작, 공연 기획, MD(굿즈), IP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K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 레이블을 넘어 IP 기반 수익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비투비컴퍼니 △보이드 △셋더스테이지 △비팩토리 △디피에이 △마인드맵뮤직 등 6개 계열사를 통해 레이블, IP 부가사업, 엔터테크를 분리 운영한다. 하나의 아티스트 IP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계열사별로 분담·확장하는 구조다. 이 같은 수직계열화 모델은 기존 음원·앨범 중심 수익 구조 대비 회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MD·콘텐츠 사업을 내재화해 초기 투자금 회수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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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 AI 활용 협의체 출범…중소기업 AX 가속화"
정부가 공공 AI 활용을 확산해 중소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한다. 재정경제부는 21일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민간의 AI 대전환을 촉진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인증·구매하고, 정책금융, R&D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허 장 재경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공시장과 연계해 상생을 이뤄 온 대표적인 협력플랫폼"이라며 "지금은 AI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AI 대전환' 시대인 만큼 기술마켓을 AI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대와 혁신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기존에 선정된 AI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각 5대 분야별 참여기관이 모였다. 이들은 확장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공부문의 선도적 AI 도입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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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릉 차고지, 수영장·체육관 복합시설로 개발…400억원 투입
서울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가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차고지 상부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추진해 주민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운수 기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정릉동 771-7번지 '정릉버스차고지' 복합개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400억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7338㎡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2~3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헬스장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버스 박차장(대기·출발 공간)을 배치한다. 시는 화재 등 안전 문제를 고려해 차량 시설을 지상에 배치하고 운수업체 사무공간과 주민 이용시설 동선을 분리해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이번 기본구상안은 기존 사업계획의 주 용도와 규모를 유지하면서 공간 효율화를 통해 사업비를 약 10% 절감하고 인근에 임시 차고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사업은 300억원 이상 체육시설 신축사업에 해당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하며 서울시는 오는 6월 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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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사망 사고'에 뿔났다…"경찰·BGF 책임 규명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배송 기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BGF 리테일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또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취지에 맞는 하청·특수고용 노동자 교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사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책임 규명과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현장에는 20명 넘는 민주노총 조합원이 참석했다. 경찰은 대화 경찰 등 인력을 배치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 앞서 사고로 사망한 조합원에 대한 묵념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사측이 화물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은 점이 사고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다른 편의점 사업자와 달리 BGF리테일은 교섭 요구를 회피하고 있다"며 "교섭 요구 노동자들의 물량을 빼앗아 손해배상으로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처우 개선도 요구했다.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본부장은 "화물노동자들이 저임금·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운송료 현실화와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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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첫방부터 관심 크더니...OTT 깜짝 결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흥행에 힘입어 국내 OTT 이용자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드라마 방영일에 맞춰 웨이브와 디즈니+의 접속자가 급증했고, 티빙에선 출연진의 과거 출연작이 역주행하는 모습이다. 2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 4화가 공개된 지난 18일 웨이브 DAU(일간활성이용자)는 약 99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기준 전국 시청률 11. 1%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상파 드라마가 오랜만에 흥행에 성공하며 지상파 3사와 SK스퀘어가 합작한 웨이브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실제 올해 일평균 85만명 수준이던 웨이브 DAU는 21세기 대군부인이 처음 방영된 10일 90만명, 11일 97만명으로 증가했다. 이후 다시 80만명대를 기록하다 3, 4회가 반영된 17, 18일 다시 90만명대로 올라섰다. 화제성 높은 콘텐츠는 '다시 보기'뿐 아니라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퀵 VOD' 수요가 높아 방영일에 이용자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3~19일 기준으로 시청자 수, 시청 시간,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같은 기간 21세기 대군부인 시청 시간이 전주 대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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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복직 고공농성' 고민수 세종호텔 지부장, 구속 송치
'지혜복 해임교사'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던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고 지부장을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고 지부장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6층 건물에서 해임교사 지씨의 복직을 촉구하는 농성에 참가했다가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12명을 체포한 후 9명을 석방하고 고 지부장을 비롯한 백모씨, 이모씨 3명에 대해서는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 17일 서울서부지법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고 지부장에 대해서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지씨는 2024년 9월 학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다 해임됐다. 이후 지씨와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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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울지마" 떼쓸 때마다 건넨 '이것' 때문?
중국의 한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가운데 고지방·고염분 음식 위주의 식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지난 3월 19일(현지 시간) 더 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12살 A군이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A군은 대장암 발견 당시 치료 시기를 이미 놓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수개월간 복통, 설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겪었다. 가족들은 단순 장염으로 생각해 일반의약품으로 치료했으나 증상은 혈변, 심한 복통으로 이어졌다. 검사 결과 A군은 복강 내 다발성 전이와 복수를 동반한 말기 대장암이었다. A군이 대장암에 걸리게 된 원인으로는 잘못된 식습관이 꼽혔다. A군은 조부모와 주로 생활했는데, 조부모는 A군이 울거나 떼를 쓸 때마다 간식을 사줬다. 간식을 식사로 대체했으며 물 대신 밀크티와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다. 또 인스턴트 라면, 치킨 등을 주로 먹으며 과일과 채소는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 담당 의료진은 "당분이 많은 음료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리고, 튀김 및 가공식품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장 점막을 손상시킨다"며 "이러한 식습관이 지속되면 장이 만성 염증 상태에 놓이면서 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