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5월말까지 한돈 최대 50% 할인 행사

농식품부, 5월말까지 한돈 최대 50% 할인 행사

세종=정혁수 기자
2026.04.21 15:02

전국 8개 대형마트와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 연계

중동전쟁 등으로 대외 불안요인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한 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부터 5월 말까지 전국 8개 대형마트(마트킹·메가마트·푸디스트·식자재왕·도매마트·탑마트·국민마트·킴스클럽·이마트·롯데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할인행사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 50% 할인기획전을 운영한다.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도 연계해 27일부터 5월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에 대해 20~40%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달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돼지 도축마릿수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닭고기·계란에 대해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신선란·육용종란 수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5월 이후에도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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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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