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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10억에도 통했다…'의왕역 SK VIEW' 최고 31.5대 1
경기 의왕에서 분양한 '의왕역 SK VIEW'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10억원대 분양가에도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의왕 실수요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청약 수요가 유입되며 무난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의왕역 SK VIEW'는 지난 21~22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384가구 모집에 총 2486건이 접수돼 평균 6.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 36㎡의 31.5대 1이었다. 이번 단지는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원을 웃돌았음에도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체 청약자 2486명 가운데 기타지역 신청자는 2208명(88.8%)으로, 의왕 지역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광역 수요가 청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왕역 SK VIEW는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지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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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UX 스튜디오 상하이' 개관…"中 생활방식·이동 경험 연구"
현대자동차·기아가 디지털 경험을 중시하는 중국 고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중국 상하이시 징안구에 사용자 경험(UX)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개관하고 중국 시장 맞춤형 차량 UX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UX 스튜디오 상하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차세대 모빌리티 상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UX 심층 연구 거점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생태계와 높은 기술 수용성을 바탕으로 지능형 전동화와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멀티스크린 인터랙션, 음성 기반 서비스, 차량 내 커넥티드 생태계 등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층이 공존해 미래 모빌리티 연구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AIDV(인공지능 주도 차세대 지능형 차량)의 사용자 경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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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문인재 키운다" 한국공학대,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
한국공학대학교 미래차공학혁신센터가 지난 20일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와 미래자동차 전문가 양성 및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공학대가 운영하는 첨단산업·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교육과정을 자격 인증과 취업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석현 한국공학대 미래차공학혁신센터장과 이인갑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 자격증 공동 기획·개발 △부트캠프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격 취득·인증 모델 운영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국책과제 및 교육·연구 사업도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까지 확대된다. 한국공학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자격 개발과 직무역량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자격 인증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생이 습득한 직무역량을 자격증과 인증으로 증명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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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도 나간 일본 체조 '천재 소녀'…은퇴 후 유흥업소 택한 이유
일본 체조계에서 '천재 소녀'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전 체조선수 쓰루미 니지코(33)가 은퇴 후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연이 알려졌다. 쓰루미는 2006년 14세의 나이로 처음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2011년까지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2015년 은퇴한 쓰루미는 일본 매체 '찬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은퇴 후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했다"고 고백했다. 쓰루미는 선수 생활을 마친 후 5년간은 진로를 찾기 위해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래를 위해 벤처기업에 입사해 체조 교실 설립에도 참여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쓰루미는 "수입이 너무 적어 혼자 살면서 생활이 빠듯했다. 외식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올림픽 출전 선수인데도 이렇게 사정이 어렵다니. 후배들에게 꿈을 줄 수 없겠다'는 강한 위기감을 느꼈다. '평생 체조만 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현실에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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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아르헨티나 제약사와 'KRNA' 물질이전계약 체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아르헨티나 소재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MTA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상대방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알려졌다.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회사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석해 첫 미팅을 진행한 후 약 한 달 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DXVX는 상대 기업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기술 검토 의지가 신속한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KRNA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개발한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 기술이다.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비롯해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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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파열' 꾹 참고 중전 안타...'4할 타율' MLB 신인, 결국 응급수술 [영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아 부상을 입고도 안타와 수비를 소화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는 열정을 발휘해 화제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애슬레틱스 구단은 구로다-그라우어가 고환 파열로 수술받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다-그라우어는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팀이 앞선 상황에서 구로다-그라우어는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몸쪽 직구를 받아치다 자신의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구로다-그라우어는 한동안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시 일어나 타석에 섰고, 4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그는 5회 말에도 3루 수비를 소화한 뒤 6회 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구로다-그라우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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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첨단소재 더딘 회복세…투자의견 매수 유지-iM
iM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첨단소재가 더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최근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37만원으로 내렸다. iM증권에 따르면 LG화학의 2분기 영업손익이 흑자전환한 427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약 1년 만에 매출액 1조원을 상회하고, 영업이익도 3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166억원의 이익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6월 종전 합의 이후 유가와 제품가격이 빠르게 조정되기 시작한 만큼 상반기와 달리 3분기에는 부정적 효과로 인한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다만 최근 양측이 MOU(양해각서)를 파기하며 대립구도로 전환하는 등 지정학 갈등이 재고조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또 한번의 유가 상승과 공급차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또 "석유화학 역래깅 반영으로 3분기 적자전환 불가피하겠지만 중동 내 화학 설비 및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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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보건의료 디지털화 지원" 인제대, 엘살바도르 현지 연수 실시
인제대학교가 지난 14~17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보건전문인력 디지털전환 역량 강화 제3차 현지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한 이번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부(MINSAL)와 사회보장청(ISSS)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현지 보건의료 환경에 맞춘 디지털 헬스 정책·제도를 정립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세부 내용은 △디지털 헬스 거버넌스 △보건의료 디지털 혁신 △의료영상 분야 AI 활용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의료 AI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인제대를 비롯한 국내 보건의료 및 의료 AI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 마지막 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1·2차 연수 성과를 점검하고 참가자들이 수립한 현지 개선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엘살바도르 보건부 및 사회보장청 산하 종합병원 2곳을 방문해 의료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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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2.42포인트(1.65%) 오른 763.51 출발
2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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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65.65포인트(2.44%) 오른 6963.35 출발
2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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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용 영산대 이사장, 국제존타 세계대회 참석...글로벌 여성 리더 행보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이 지난 11~1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67회 국제존타 세계대회'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존타는 1919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설립된 유엔(UN) 산하 전문직 여성 봉사 단체다. 전 세계 65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저개발국가 여성 인권 신장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노 이사장은 2008년 국제존타 부산4클럽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국제존타 한국 32지구 부총재 임기(2026~2028년)를 시작한 노 이사장은 세계 각국 대표단과 교류하며 노하우를 점검했다. 이는 향후 총재 임기(2028~2030년) 중 추진할 국제 대회 국내 유치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32지구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내 주요 지도자 및 회원 12명이 대표단으로 동참했다. 한국 대표단은 임연주 총재(서울7클럽)와 노 이사장(부산4클럽)을 비롯해 지애리(서울1클럽)·최현수(서울3클럽)·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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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상·면죄부 퍼주더니...트럼프, 유엔 수장에 'FIFA 회장' 점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으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 측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인판티노 회장이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급격히 가까워졌으며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브로맨스'라고 칭하기도 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 제정한 '피파 평화상'을 수여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5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 종료된다. 당초 인판티노 회장 외에도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등 7명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