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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후보 2명은 탈락...오늘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총 5명의 당대표 후보 중 2명이 탈락하면서 3명이 본 경선에 오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빅3'로 꼽히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와 함께 고민정·김보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당 대표 후보는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쳐서 선정된다. 중앙위원은 국회의원과 시·도당위원장, 상임고문, 시도지사 등이다. 경선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 등 5명이 맞붙는다. 최고위원은 현재 후보 14명 중 6명이 탈락하면서 8명으로 압축된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로 반영되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경선엔 박선원·이건태·이성윤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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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중립→매수…저점매수 구간"-유안타
유안타증권이 23일 한온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재무·오버행 부담이 잔존하나 주가가 큰 폭으로 내려 투자 매력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4% 높은 4300원으로 상향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한 이후 주가 하락이 지속돼 저점매수 구간에 도달했다 판단해 의견을 상향했다"며 "획기적 재평가 요소 발굴보단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시성 확대와 밸류에이션 기반 상승여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3조0460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117.2% 증가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24%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대비 매출이 11% 상승한 데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2분기 주요 고객사 전기차 판매 호조에 따른 고수익성 매출 인식, 원화약세로 인한 환차익 등이 컨센서스 상회 추정의 근거"라며 "유기적 손익개선 방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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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 개시…경주 호텔·리조트 2곳으로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리브랜딩을 마친 뒤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소노벨 경주 감포에서 지역 인사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 개시를 알렸다. 소노벨 경주 감포는 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인 '소노벨'을 적용한 첫 운영제휴 호텔이다. 기존 4성급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리브랜딩한 시설로, 170개 오션뷰 객실과 식음시설,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을 갖췄다. 이번 운영제휴를 통해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경주에서 '소노캄 경주'와 함께 호텔·리조트 2곳을 운영하게 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직영과 위탁 운영을 포함해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약 1만5000객실과 워터파크, 골프장, 스키장 등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 '팔라티움 해운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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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이지만 3분기 흑자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시장 점유율 증가와 고부가 중심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돼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된 107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5조6100억원을 기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력 효율성,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적자전환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약 14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흑자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서 박 연구원은 "모바일향 OLED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중대형 OLED(TV,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 증가로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증가한 21%를 기록했다"며 "전사의 OELD 매출 비중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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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1상 초기용량 안전성 확인
HLB이노베이션은 차세대 혈액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CELESTIAL-301)에서 더 높은 용량 구간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용량군(코호트)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최근 SynKIR-310 임상 1상의 코호트3 환자 등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CELESTIAL-301은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B-NH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국 다기관 공개(Open-label) 임상이다. 특히 기존 상업화된 CD19 CAR-T 치료 후 재발한 환자까지 등록 대상에 포함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환자군에서 SynKIR-310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한다. 당초 임상은 상업화된 CAR-T 치료제의 일반적인 투여 용량을 고려해 두 단계의 용량 증량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코호트 2 단계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는 등 양호한 내약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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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HER2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 비임상 데이터 공개… 안전성·효능 입증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 신약 발굴 및 개발 2026(AACR D3 2026)'에서 HER2 표적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 접합체(ADC) QP101의 비임상 효능 데이터와 비인간 영장류(NHP) 심화 독성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가 개최하는 AACR D3는 항암 신약의 발굴부터 임상 시험까지 전 과정을 학계, 병원, 바이오텍, 글로벌 제약사, 투자업계,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이 모여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신규 모달리티 후보물질 등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주로 다뤘으며,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됐다. 한국 신약개발 기업 중에는 큐리언트가 유일하게 발표 기관으로 참가했다. 이번 발표에서 큐리언트는 2025년 AACR-NCI-EORTC에서 공개했던 QP101의 전임상 효능 데이터에 더해, 28명의 다양한 HER2 양성 고형암 환자 유래 종양 이식 모델(PDX)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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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알파벳"…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장서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알파벳의 호실적과 CAPEX(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프리마켓 시장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8시3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000원(2.3%) 오른 2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만2000원(2.84%) 오른 188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1198억 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16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CAPEX(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 지출 여파로 2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은 -5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유지하며 AI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했듯이 CAPEX 상향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었으며, 클라우드를 포함한 본업 성장 모멘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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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보다 50만원 싸"…Z폴드8 내놓은 삼성, '특급 대우' 이유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이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 가격을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노 사장은 "삼성 갤럭시는 1990년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출발해서 성장한 한국에 뿌리를 둔 브랜드'라며 "한국 소비자의 사랑이 갤럭시의 글로벌 경쟁력 밑거름이 된 만큼 세계 어느 시장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을 저희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는 국내 출고가가 해외보다 50만원 가량 낮다. 미국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이 1899달러(약 280만원), Z 폴드8 울트라가 2099달러(약 310만원), 갤럭시 Z 플립8이 1199달러(약 177만원)다. 반면 국내 출고가는 같은 용량 기준 각각 227만8100원, 257만7300원, 168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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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점유율 하락·교육세 부담 증가…목표가↓"
SK증권이 키움증권의 주식거래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 하락과 교육세 등 비용부담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키움증권은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이자 높은 비용 효율성으로 업종 내 프리미엄을 받아왔지만 최근 대형주 장세로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하락세"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15.7% 낮췄다. 장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또한 프리미엄 약화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로서 유동성 공급이 많아질수록 교육세 부담도 늘어나기 때문에 ETF LP에 강한 키움증권은 과거에 비해 더 많은 교육세를 낼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비용 부담이 과거 대비 커진다는 점에서 현 시점에서 프리미엄의 요소가 다소 약해졌다"며 "리테일 신용공여 한도가 부족한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한 투자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브로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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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내수 의료기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23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코스닥 상승을 주도할 회사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책정했다. 파마리서치는 안면부 주름 개선용 의료기기 제품 리쥬란의 제조사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미국 수출과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성장축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외국인의 국내 피부과 소비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428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라고 했다. 이어 "(파마리서치는) 인바운드(외국인 방한 관광) 소비에 민감도가 높은 내수 의료기기 부문 매출 역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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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키미 K3, 엔비디아 '네모트론' 압도…국내 기업 기술 쏠림 괜찮나 [IT썰]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문샷AI의 '키미 K3'가 AI 에이전트 성능 평가에서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3 울트라'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도 네모트론을 활용하거나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기술을 비교·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3일 반도체 분석 업체 세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키미 K3 MXFP4는 AI의 복잡한 기술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터미널벤치 2.1'에서 88.3점을 기록했다. 네모트론 3 울트라 NVFP4는 53.9점에 그쳤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도 84.6점으로 키미 K3보다 낮았다. 세미애널리시스는 미국이 오픈소스 AI를 이끌려면 독립적인 연구소들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구조, 접근법을 시험하며 경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구성한 네모트론 연합이 참여사들을 하나의 개발 방향으로 쏠리게 해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네모트론 연합에는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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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많이 팔았지만 수익 뚝…'AI 뭉칫돈' 테슬라 "올해 37조원 태운다"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하면서다. 전기차 판매 가격을 낮추고 AI(인공지능) 등에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로이터통신,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순이익이 11억1000만달러(약 1조6417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센트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5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현금흐름도 악화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10억9000만달러(약 1조6121억원) 적자로 2년 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은 282억4000만달러(약 41조752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6%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다. 에너지 사업 부문의 경우 13% 늘었고 차량 정비 등 서비스와 기타 사업 매출은 50% 급증했다.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