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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강국' 이끈 ETRI 50주년…산업·경제적 파급 효과 494조원
메모리반도체(DRAM), 전전자교환기(TDX), 3G·4G 이동통신시스템 등 우리나라 핵심 ICT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일 ETRI는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ETRI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R&D(연구·개발)을 이끈 핵심 연구기관이다. LTE 이동통신(롱텀에볼루션·4세대 이동통신), OLED 디스플레이(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음성인식 AI 등 세계적 수준의 ICT 기술이 ETRI에서 나왔다. ETRI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간 연구성과가 산업과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0주년 간 ETRI를 통해 창출된 산업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494조원에 달한다.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메모리반도체, TDX 같은 대표 핵심기술에 의한 산업 파급 효과는 316조원, 기타 산업 분야의 확산 효과는 178조원 규모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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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짜 받네! 수고하세요" 번호 공개 김부겸, 전화기 불난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공개한 가운데 "핸드폰에 진짜 불이 났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전화번호 공개의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출마 선언 당시 개인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대구를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김 전 총리는 "초선 때부터 해오던 대로 핸드폰 번호를 공개했다"며 "진짜 받나 안받나 내기 걸고 확인하는 전화를 말아달라고 미리 다짐을 받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어 진짜 받네, 봐라, 받잖아, 네 수고하세요' 뚝 하고 끊은 전화가 태반"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내기 전화는 일주일은 갈 것"이라며 "겪어봐서 안다"고 했다. 또한 "문자도 많이 온다"며 "자원봉사하고 싶다는 대학생부터, 길고 긴 장문으로 대구 발전 계획에 대한 평생 축적한 지식을 집대성해 보내오는 장년층도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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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추경 내 창업·스타트업 예산, 반드시 통과돼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추가경정에 포함된 창업·스타트업 예산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코스포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추경 예산에 편성된 창업·스타트업 지원은 단순한 정책 사업이 아니다"며 "중동 사태 장기화로 기존 기업들이 채용과 투자를 보수적으로 전환하는 고용 한파 국면에서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은 국가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절박한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실패의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도록 돕는 혁신 인프라"라며 "이들을 위해 지원되는 예산은 소모성 비용이 아니라 미래의 유망 기업을 길러내기 위해 반드시 투입돼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창업·스타트업 예산이 민생과 무관하다는 일각의 시선에 대한 반박도 나왔다. 코스포는 "글로벌 충격이 올 때마다 가장 먼저, 가장 깊이 타격받는 것은 청년 일자리고,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채용 문을 닫을 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새로 태어나는 기업들"이라며 "지금 창업자를 키우는 것은 가장 빠른 시일 내 청년을 고용할 고용주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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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N2 IMA 가입...출시 이벤트도 진행
박민지, 이가영 등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NH투자증권이 출시한 첫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에 가입했다. NH투자증권은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 프로 등 자사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2 IMA 1 중기형 1호'에 직접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N2 IMA1 중기형 1호'는 총 4,000억 원 한도로 모집되며, 2년 6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연 4. 0%의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당사를 대표하는 프로골프단 선수들이 가입자로 나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IMA는 검증된 IB(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MA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IMA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2' 채널(N2 MTS/HTS, 홈페이지, 영업점)에서 IMA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 신청 완료한 개인고객 대상으로, 가입 구간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최대 1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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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통근버스 사고 후 5m 아래 논으로 추락…10여명 부상
충북 음성군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약 5m 아래 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음성군 원남면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길에서 벗어나 약 5m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소방 당국은 주행 중이던 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 논으로 구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버스 탑승자 명단 기준 26명의 신원 파악이 완료됐으며, 일부 탑승자는 사고 충격에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1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며 자세한 인명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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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로봇 컨설팅 사업 본격화
LG CNS(LG씨엔에스)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PoC)을 통한 생산성 검토까지 RX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LG CNS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이 최적의 로봇 전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3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선 인사이트 단계에서 고객의 산업 특성과 현장 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로봇 도입 영역을 발굴한다. 이어 디자인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등 최적의 로봇 솔루션을 선정하고 사람과 로봇의 역할 분담과 안전·품질 기준 등을 반영해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한다. 마지막으로 프루프 단계에서는 작업자 행동 데이터를 로봇에 학습시키고, 로봇 시스템 구현 및 개념검증(PoC)을 통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생산성, 안전성, 운영 효율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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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승하고 북중미 월드컵도 직관"
현대자동차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승 이벤트는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이나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등 당첨자 6명은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항공권·숙박권·경기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1등 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간다.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를 지원하는 '월드컵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컵 현장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현대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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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그룹 리벨리온 프리IPO 투자 이끌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의 6400억원 규모 프리IPO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리벨리온의 프리IPO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총 120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라운드에는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가 제1호 직접 투자처로 리벨리온을 선정하고 2500억원 투자를 의결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은 리벨리온의 시리즈 A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4회 연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미래에셋그룹의 누적 투자액은 1470억원으로 기관투자자 중 최대 지분 규모다. 리벨리온은 차세대 고성능 AI 반도체 '리벨'(REBEL) 개발과 더불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의 '소버린 AI'(Sovereign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상장 기업가치는 5조원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행보는 기술적 불확실성이 높고 막대한 자본이 요구되는 딥테크 영역에서 모험자본이 어떻게 국가 핵심 기술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AI 혁명기 속에서 이들이 선제적으로 구축한 포트폴리오의 파급력과 회수 성과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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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와 스마트공장 동행…제조 경쟁력 높인다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공정 노하우를 전달해 협력사의 생산성과 품질 개선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최근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인도LG전자 푸네 생산공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협력사 대표들은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인 현지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각 사의 스마트 공정 구축 노하우와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LG전자는 "협력사들이 해외 생산법인의 선진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협력사 간 벤치마킹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인도 푸네 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생산법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 소개된 우수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에어컨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협력사는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컸던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고 불량률은 75% 이상 낮췄다. 또 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설비 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발생 시 조치 시간을 기존 대비 67%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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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수출 1조달러 목표"…민관합동 '수출플러스 지원단' 출범
정부가 '2030년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했다. 재정경제부는 1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기능을 개편·강화한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지원단장은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맡는다. 재경부와 산업통상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조달청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지원단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통상 대응 및 대외 리스크(위험)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 1조달러 수출 달성 등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한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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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 '불허'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의 수도권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이 막힌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는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금융위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은 원칙적으로 불허하기로 했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만기 일시상환 대출규모는 약 4조1000억원, 1만7000건이다. 이 가운데 올해 만기도래하는 약 2조7000억원, 1만2000건에 대해 만기 연장이 제한되는 것이다. 다만 다주택자 여부 확인 시 매도계약이 체결된 주택, 어린이집, 준공 후 미분양주택 등 규제 적용이 곤란한 경우 등은 주택 보유 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주택을 즉시 매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연장을 허용한다. 이날(1일) 기준으로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는 만기연장이 허용된다. 아울러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올해 말까지 허가관청에 토지거래허가신청을 접수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 취득하는 경우에는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 유예해서 다주택자의 신속한 매물 출회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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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 있어요"...강남 카페도 유행 좇기 힘들어 '빈칸 배너'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유행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자영업자의 재치 있는 생존 전략이 공감을 자아냈다. 1일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역삼동 한 골목 카페에 세워진 입간판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해당 입간판에는 '요즘 핫한'이라는 문구 바로 아래 붉은색 테두리의 빈칸이 마련돼 있고 그 안에는 '버터떡'이라는 메뉴 이름이 투박한 손글씨로 적힌 종이가 덧붙여져 있었다. 입간판 하단에는 "유행 속도 따라가기 힘든 카페 사장이 만든 배너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물간 아이들(간식)도 있으니 일단 들어와 보세요"라는 재치 있는 홍보 문구가 적혀 있었다. 유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는 탓에 매번 홍보물을 교체하기 벅찬 자영업자의 현실을 '셀프 디스'하면서도 유머러스러하게 풀어내 손님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얼마나 계속 바뀌면 빈칸으로 해놓겠냐", "사장님 센스가 돋보인다", "빠른 유행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사장님이 유연하게 대처를 잘하네", "유행이 너무 빨리 바뀌니까 힘드실 듯",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돈 벌기 쉽지 않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