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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베트남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소인수 회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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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논문 요약·요양병원 탐색까지…케어랩스 '힐오' 기능 전면 개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암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보 탐색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환자 중심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케어랩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의 주요 기능을 개편하고,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정보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힐오는 암 진단 직후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밖에서 겪는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다. 병원 및 의료진 탐색, 치료 정보 확인, 요양병원 검색 등 암 치료 전 주기에 걸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암 치료 여정을 '진단-치료-회복' 세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단 단계에서는 의료진 선택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 '명의 찾기' 서비스에 'AI 논문 요약'과 '의사 선택 가이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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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최우식, '삼쩜삼' 모델 발탁…"숨은 돈 찾아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본편 공개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배우는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나란히 입고 등장한다. 두 명의 삼(3) 캐릭터를 맡아 강아지 쩜(. )과 함께 숨은 돈을 찾아내는 삼쩜삼(3. 3) 요원으로 나선다는 콘셉트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세무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기여해온 삼쩜삼이 세금을 넘어 병원비 환급과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돈과 혜택을 찾아주는 '머니 파인더스(Money Finders)'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이후 2년여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촬영에서도 강렬한 케미를 뽐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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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퍼런스 대표 기업들 "위기를 극복한 건 기술력과 네트워크"
"그동안 투자해온 기술 기반의 시스템들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는 힘이 됐다. "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사전행사의 세 번째 세션으로 열린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는 한국의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한다. 이날 대담은 '비전에서 현실로: 딥테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주제로 코리아 콘퍼런스의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석민철 알엔알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박 대표이사와 남기훈 시프트바이오 대표, 이창근 키페어 대표(공동 창업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석 대표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는 자리로 만들겠다"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박 대표가 이끄는 아워박스는 기술 기반의 풀필먼트 기업으로 새로운 커머스가 자리잡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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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동영, '北구성 핵시설' 발언…북핵 심각·시급성 강조"
통일부는 22일 정동영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 논란과 관련해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북핵 상황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현안 관련 참고자료를 통해 "정 장관의 '구성' 언급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내용을 토대로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로시 총장의 발언과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등 연구기관 발표 및 언론 보도 내용들을 근거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면서 "지난해 7월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같은 취지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장소로서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공개된 자료라고 거론한 각 보고서에 대해서도 부연했다. 먼저 2016년 7월 ISIS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원심분리기 개발시설이 존재하는 위치로 북한 방현 공군기지 인근의 장군대산 내 방현 비행기공장을 특정했다고 했다. 통일부는 "이 지역은 북한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구성시로, 많은 국내 언론들이 당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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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일본 첫 수주…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손잡고 현지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의 일본 시장 첫 수주 사례로, 2028년 '한빛' 발사체에 위성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룩스는 일본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기 부품 유통, 엔진 유지보수(MRO), 공항 운영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6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상사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일본 내 발사 중개 협력,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 3단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거점 없이도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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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콘퍼런스 예비 기업들…"글로벌 시장 진출 포부"
"(과거가)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경쟁이었다면 앞으로의 경쟁은 AI를 실제 산업에 더 신뢰 가능하게 하는 경쟁입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사전행사 '프리뷰 세션2'에서 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하는 혁신의 방향성을 짚었다. 프리브 세션2는 한국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플랫폼 '코리아 콘퍼런스'와 함께 할 예비 후보 기업들의 기술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티냅스는 AI의 결정과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호하고 금융업 등 고위험 비즈니스에 필요한 증빙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강대표는 기업의 사업 목표를 설명하며 "기업들이 최신 AI를 수십에서 수백억 원을 들여 개발하고도 막상 제대로 작동을 못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행동을 했을때 이를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뷰 세션2에서는 강민승 티냅스 대표 외에도 △배상훈 비마이프렌즈 본부장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 △황희종 A&J사이언스 대표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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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에 1조 신규 투자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 인프라 투자에 약 1조원을 투입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신기술 인프라' 투자에 총 1조106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OLED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기반 강화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공시했던 OLED 생산 시설 투자에 이어 신규 투자를 통해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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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주)한화 떠났다…테크·라이프 새 지주사 집중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를 떠났다. 테크·라이프 사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달 3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중이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2024년 1월 본부장에 선임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다만 김 부사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비전 등의 미래비전총괄(부사장급) 직책은 유지한다. 앞서 한화는 방산·조선·에너지·금융을 존속 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해 신설 지주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 부사장은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맡을 예정이다. 한화는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7월 중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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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일본 우주 시장 진출한다…첫 발사 계약 수주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처음으로 일본 위성 발사 서비스를 수주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JALUX)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룩스는 일본 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우주 및 공항 비즈니스 특화 종합상사다. 해당 분야에서 6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2028년 한빛 발사체 탑재를 위한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자룩스의 일본 내 항공·우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한 발사 중개 협력 △일본 내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자룩스는 이노스페이스의 2028년 발사 슬롯을 우선 확보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위성 고객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발사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사이 토시아키 자룩스 대표이사는 "이노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은 자룩스가 60년간 축적해온 항공우주 사업 역사에서 우주 발사 서비스로 첫 공식 진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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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서 선박 피격…'휴전 연장' 인정 안한 이란 소행인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컨테이너선에 발포했다고 전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이 해당 선박을 공격한 이후 또다른 선박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선박을 공격한 주체 역시 이란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UKMTO는 밝혔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공격이 발생한 것에 주목했다. 이란은 일방적인 휴전 연장 선언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회담 재개를 위한 중재국 등의 외교적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면서 해협을 무기 삼아 협상에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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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이나 일부러 '툭'…운전자 울린 50대 '손목치기' 범행 전말
지나가던 차량에 고의로 팔을 부딪치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1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사기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고의로 접촉해 보험금과 합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합의금을 요구해 총 80차례에 걸쳐 총 1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횟수당 최소 약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금액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무직으로 편취한 돈을 숙박업소 결제와 외상 술값을 갚는 등 유흥에 탕진하거나 생활비 명목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의 CCTV 영상, 은행 계좌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입증했다"며 "A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