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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시큐리티플랫폼과 '보안 솔루션 유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전문 기업 다보링크가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시큐리티플랫폼와 공공 및 기업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총판 유통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보링크는 시큐리티플랫폼의 영상보안용 사이버 보안 강화 패키지 제품군을 공공 및 일반 기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큐리티플랫폼의 검증된 보안 기술력과 다보링크가 보유한 유통망 및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견고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기술력 있는 보안 전문 기업과 유통 역량을 갖춘 다보링크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링크는 2021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통신장비 제조 등을 주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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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서울시장 오세훈 "5배 이상의 책임감, '톱3 도시' 만든다"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라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본청에서 열린 제 40대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주거, 민생 등 5가지 분야의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으로 열렸다. 별도 외부 행사장을 대관하지 않고 시청을 개방해 시민들이 청사 곳곳에서 오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취임식을 개방한 것이다. 지난 6. 3 지방선거로 선출된 지자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된 이날 오 시장은 구청장들과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후 시청 본청으로 이동했다. 오 시장은 우선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 들어서 이곳에 모인 300여명의 시민과 만났다. 시민 방문객 한명씩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본 행사장인 시청 본청 다목적홀(8층)을 비롯해 로비(1층), 서울갤러리(지하 1층)에는 모두 무대가 마련돼 시민과 인사를 나눈 오 시장이 무대에 올라 짧은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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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국내 로펌 최초 글로벌 리걸 AI '하비' 전사 도입
법무법인 태평양(BKL)이 국내 로펌 최초로 글로벌 리걸 인공지능(AI) 플랫폼 '하비(Harvey)'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인원이나 특정 업무에 시범 적용한 사례는 있었으나, 글로벌 리걸 AI 플랫폼을 전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인프라로 구축한 것은 태평양이 국내 로펌 중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도입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AX)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법률시장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태평양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정 기간 파일럿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실제 업무 적합성과 활용도를 다각도로 검증한 뒤 전사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도입의 큰 특징은 적용 '범위'와 '방식'에 있다. 국내 주요 로펌이 자체 구축형(폐쇄형)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일부 인원·업무에 시범 적용해 온 것과 달리, 태평양은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 기반의 검증된 리걸 AI 플랫폼을 전 구성원에게 전사적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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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피의자 4명 구속 기로…'묵묵부답'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장모씨 등 피의자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1시55분쯤 법원에 도착한 장씨 일당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피해 주주들에게 할 말은 없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지난달 26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일별 거래량이 적은 DI동일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시세를 조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들은 소액주주운동을 빌미로 DI동일 경영진을 압박해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신탁계약을 체결하게 한 뒤, 주가를 관리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혐의자들의 해당 종목 매수 주문량은 시장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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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카드
◆신한카드 <이동> ▷Hub장 △양재용(수도권1Hub장) △우상수(중부Hub장) △손호규(영남Hub장) ▷부장 △남용현(오토금융사업1부장) △황웅(오토금융사업2부장) △백지훈 (SOL마케팅부장) △김진섭(ICT기획부장) △김정식(법인신용관리부장) △한상건(정산업무부장) △박정재(심사발급부장) △심병필(리스크총괄부장) ▷Post장 △변민구(강북카드Post장) △김태형(강서카드Post장) △심현성(인천카드Post장) △국점근(수도권1오토금융Post장) △조범영(강남카드Post장) △이현영(경기카드Post장) △김태진(강원카드Post장) △황금락(수도권2오토금융Post장) △이강규(대전카드Post장) △이영미(충청카드Post장) △추헌용(호남오토금융Post장) △정영성(부산카드Post장) △남현규(경남카드Post장) △신대현(대구카드Post장) △최은경(부산경남오토금융Post장) ▷파트장/팀장 △박경진(마케팅본부 제주마케팅파트장) △황순영(영업지원부 가맹점지원파트장) △황우섭(페이먼트혁신실 팀장) △김수강(영업관리부 팀장) △최진웅(영업관리부 팀장) △함찬영(오토금융사업2부 팀장) △ 김승현(플랫폼기획부 팀장) <신규선임> ▷부장 △김국성(플랫폼개발부장) △변영진(신기술인프라부장) △유형관(회계부장) △신용민(글로벌사업부장) ▷Post장 △정원기(충청오토금융Post장) △조인남(울산카드Post장) ▷파트장/팀장 △정미순(가맹점영업부 국제매입파트장) △양필상(전략기획본부 변화추진파트장) △문유선(전략기획부 SDGs파트장) △김준규(개인신용관리부 심사지원파트장) △이정민(법인신용관리부 시너지심사지원파트장) △김정석(컬렉션관리부 대구신용지원파트장) △정유혜(심사발급부 서울발급지원파트장) △김유미(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파트장) △김현옥(리스크총괄부 감리파트장) △김재훈(전략기획부 팀장) △박미정(정산업무부 팀장) △윤영민(강서카드Post 팀장) △김영옥(수도권2오토금융Post 팀장) △정동균(광주카드Post 팀장) △유도근(경남카드Post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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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까지 9년 걸리는데"…일 잘하는 6급 공무원 100명 뽑아 '조기 승진'
인사혁신처는 1일 업무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6급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공개경쟁승진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승진에 필요한 최소 재직기간과 직렬 제한을 없애고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우수 공무원을 조기에 5급으로 특별승진시키는 제도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인사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성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6급 공무원을 빠르게 승진 임용해 정부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5급 조기승진제를 도입했다"며 "공직사회 전체의 역량 강화와 일 잘하는 정부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일반직 공무원의 83%를 차지하는 6급 이하 실무직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은 9년1개월이다. 7급에서 6급까지 평균 승진 기간인 8년 5개월을 합하면 7급 공채 출신 공무원이 5급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6개월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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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교권보호국이 '응징'?...'참교육'이 던진 진짜 '숙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열풍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논의로까지 번지는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과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응징보다 교육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피해 학생과 교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절차와 시스템이 우선 마련돼야 한다는 취지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긴급토론회를 열고 "'참교육'에 대한 관심은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에 대한 우리 사회 문제의식이 임계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다만 응징·체벌·물리적 제압이 아닌 책임 의식과 교육적 해결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참교육'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악성 민원 등으로 무너진 학교 현장을 가상 조직인 '교권보호국'이 바로잡는 내용이다. 공개 이후 현실에서도 교권 보호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지난 14일 교육부에 '교육활동보호국'(가칭)을 신설해 교권 침해 사건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 만들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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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시장이 시청에 없네?…이민근 안산시장, 현장서 임기 시작
경기 안산시 최초 연임 시장인 이민근 시장이 1일 취임식 대신 민생 및 미래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 9기를 시작했다. 관행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과 실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과 청과물 반입량, 거래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도매시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따른 물류 적체 문제가 주로 제기됐다. 유통인들은 도매시장 이전 사업과 시설 현대화에 대한 안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농협공판장 채소 중도매인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양배추 600kg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카카오데이터센터로 자리를 옮겨 경제자유구역 ASV(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사동 89·90블록 및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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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뺐다...'알파벳카드' 독자브랜드로 키운다
현대카드가 '현대카드'라는 이름을 떼고 별도의 독자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알파벳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2003년 M, 2004년 S를 기점으로 W·A·K·T·U까지 알파벳 한 글자, 한 글자에 회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현대카드는 이같은 자사 헤리티지인 '알파벳'을 따로 떼어내 독자 브랜드화 했다. 현대카드가 이번에 선보인 '알파벳카드'는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정체성이 특징이다. 개별 상품 외에도 전용 서체와 별도 플레이트 디자인, 패키지를 갖춘 독자 브랜드인 만큼 '현대카드'라는 수식어 없이 오롯이 '알파벳카드'로 회원을 만난다. 이날 선보인 6종 상품은 △알파벳카드B(Beauty) △알파벳카드P(Pay) △알파벳카드R(Repeat) 등으로 이름 지어졌다. 지난해 9월 선보인 '현대카드D', '현대카드H', '현대카드O', '현대카드S', '현대카드T' 등 5종의 상품명도 '알파벳카드D'(Dining) '알파벳카드H'(Home) '알파벳카드O'(Oil) '알파벳카드S'(Shopping) '알파벳카드T'(Travel)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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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文에 한반도 평화 위한 조언 역할 청해"
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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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부산 670가구 여름나기 후원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마련에 사용한다. 이열기 무학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시락 포장과 여름나기 물품 준비 봉사활동도 펼쳤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670가구를 방문해 냉감이불 세트 등 여름나기 물품과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 보호 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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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창업교육 개강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 지난달 30일 하나금융그룹,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청년 창업교육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30개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시장 분석을 접목한 실전 중심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천대는 지난해부터 경기동부권 거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칼리지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올해는 서면 심사를 거쳐 총 60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천코코네스쿨과 비전타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시장 검증, 사업계획 고도화, IR 발표 등 창업 전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참여 수당과 공식 수료증을 지급한다. 우수팀은 오는 8월부터 △스타트캠프 및 업종별 특화교육 △1대 1 전담 코칭 △팀당 300만원의 창업지원금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최종 성과공유회 진출팀에는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