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이불·도시락 등 지원·물품 준비 봉사활동도 펼쳐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마련에 사용한다.
이열기 무학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시락 포장과 여름나기 물품 준비 봉사활동도 펼쳤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670가구를 방문해 냉감이불 세트 등 여름나기 물품과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 보호 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