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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 '구의원 금품 강요 의혹' 고발인 맞고소…경찰 출석
지역구 구의원들에게 돈을 강제로 걷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고발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함 위원장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인 이경주 태극기무궁화사랑회 회장은 지난 1일 함 위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회장은 함 위원장이 타인 명의로 설립한 사단법인의 사무실 임대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구 구의원들로부터 돈을 강제로 걷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함 위원장은 고발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지난 7일 이 회장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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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르무즈 봉쇄' 에너지위기 잘 버텼다"…외신 평가, 근거는?
원유 수입을 중동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데 따른 에너지 위기에 적절하게 대처, 충격을 견디고 있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위기 대처 사례를 보도했다. 한국, 일본 등 중동 원유 수입 비중이 큰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외교적 노력으로 이를 이겨냈다고 WSJ는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을 실시하며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이는 민간기관으로도 번졌다. 또한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충격 완화에 나섰다. 정부는 3차에 걸친 최고가격 지정으로 소비자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할 방침이다. 외교적으로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 2400만배럴을 긴급 확보한 것도 평가됐다. WSJ는 그 결과 한국이 최소 6월까지 비축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WSJ는 한국에 대해 "최악의 상황에서 자국 경제를 보호했고 위기를 지나며 회복력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미국-이란 회담 결렬 등으로 악화한 상황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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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조선주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던 국내 증시가 안정되면서 실적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와 함께 조선주도 실적 기대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되는 모습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 28%) 오른 6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엔진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11. 39%) 오른 6만7500원이었다. 한화엔진은 장 중 한 때 6만8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TX엔진은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로만 매매되면서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엔진은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지난 21일까지 3거래일 만에 주가가 49. 23% 올랐다. 이밖에도 HD한국조선해양(8. 30%), 대한조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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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22일 서울고등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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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최적의 물류배송경로 설계…국토부, 물류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위빗모빌리티다.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해 물류 차량의 배치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물류차량 배차업무는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존해 효율성이 일정하지 않았다. 기술은 AI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계산을 통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현장에 적용할 경우 투입 차량은 15% 감소하고 차량별 이동 거리는 약 18%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기술이 운송 비용 절감은 물론 연간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술로 최종 지정되면 기술개발자금 우선 지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국토교통 R&D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심지영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기술은 AI가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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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보험사 인수의지 확인…손보 출신 임원 영입, 생보 보다 손보?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본입찰에 단독 입찰하면서 보험업 진출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투는 그간 보험사 매물이 나올 때마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거론돼 왔지만 정작 본입찰까지 참여한 것은 예별손보 매각이 처음이다. 단독 입찰로 유효경쟁 성립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됐지만 한투의 등판에 손보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한투는 안정적인 장기자산 운용 수익을 위해 보험사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한투는 지난해 말 리스크관리 전문가인 인혜원 전 KB손보 전무를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생보사보다 손보사 인수에 더 관심이 높은 분위기다. 인 고문은 이번 예별손보 실사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손보사가 수익성이나 성장성 측면에서 생보사보다 더 나은 선택이란 것이 보험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수입보험료를 비롯해 총자산이익률(ROA)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지표를 보면 생보사보다 손보사가 월등히 더 높다. 지난해 생보사(22개)의 수입보험료는 127조5061억원, 손보사(30개)의 수입보험료는 139조153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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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 지역 9개 기관과 어르신 나눔활동 진행
한국부동산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2일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9개 공공기관은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8개월 간 주 1회씩 총 1280여 개의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첫 번째 주차를 맞은 22일에는 각 기관 임직원이 4인 1조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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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딥테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세션3 비전에서 현실로: 딥테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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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황희종 대표
황희종 에이앤제이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세션2 기술의 개척자들: AI와 바이오의 다음 혁신을 정의하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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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한기(세이프타임즈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김석환(향년 87세)씨 별세, 신덕순씨 남편상, 김한기(세이프타임즈 편집국 부국장 겸 ESG에디터)씨 부친상 = 22일 오후 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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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최윤영 대표
최윤영 솔버엑스 대표가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세션2 기술의 개척자들: AI와 바이오의 다음 혁신을 정의하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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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강민승 대표
강민승 티냅스 대표가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세션2 기술의 개척자들: AI와 바이오의 다음 혁신을 정의하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