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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PC '갤럭시 북6' 출시…최소 160만원, 가격경쟁력↑
삼성전자가 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에 이어 이번 제품까지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미지 배경을 지워주는 'AI 컷아웃',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갤럭시 북6은 40. 6㎝(16형)와 35. 6㎝(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14. 9㎜의 얇은 두께와 1. 43㎏(14형 기준)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높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돼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원~251만원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다. 'AI 구독클럽'도 인기다. 올 1분기 AI 구독클럽으로 PC를 구매한 고객은 전 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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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7.97포인트(3.61%) 오른 1090.36 출발
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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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77.58포인트(5.49%) 오른 5330.04 출발
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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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표가↑…고원가 현장 소진·이니마 매각 긍정적"-NH
NH투자증권이 1일 GS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7% 높은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건축·주택 부문은 고원가 현장인 2020~2022년 착공물량들이 순차 소진되며 추가적인 원가율 개선과 전사 이익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랜트 부문은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LG화학 오로라 등 국내현장의 공정률 상승에 따른 원가 안정화를 기대한다"며 "다만 중동정세 불안으로 단기비용 증가 리스크에 노출된 사우디아라비아 파디힐리 현장이 원가절감 효과를 일부 상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GS이니마 매각대금은 연말 유입될 예정으로, 처분대금은 부채상환에 우선 투입돼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모듈러·해외 도시개발·데이터센터·원전 등 부가가치 높은 신사업 중심으로의 재편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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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월 수출 861억달러 '역대 최대'…무역흑자 257억달러
산업통상부는 1일 '2026년 3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8. 3% 증가한 861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자 월별 수출액이 800억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3. 2% 증가한 604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257억4000만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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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상장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300% 뛴 노타 뒤이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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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SK
SK증권은 1일 LG이노텍이 부품 주문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402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에서 부품 재고를 확충하며 견조한 주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기판 업황 반등 효과도 1분기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실제 실적은 추정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이번 실적 추정에 가정한 원/달러 환율이 1450원으로 여전히 보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8906억원에서 1조344억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의 스펙이 올라가고, 기판 호황과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질 거란 배경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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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에 쥔 휴지 '툭'...환불받은 손님 자작극? "짜증나" 리뷰도 남겼다
음식에서 휴지가 나왔다고 자작극을 벌여 음식값 일부를 돌려받은 손님이 국민신문고에 악성 민원까지 제기한 일이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경기도 화성 한 횟집 사장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 식당에는 지난달 21일 오후 3시42분쯤 남녀 일행 4명이 방문해 샤브샤브와 주류 등 16만2000원어치 식사를 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날 즈음 여성 일행 1명이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했다. 남성 일행도 물수건이 나왔다고 주장했는데, 살펴보니 이물질은 테이블에 비치된 휴지였다. A씨는 곧바로 사과하며 칼국수 사리와 음료숫값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해줬다. 하지만 일행은 음식값 일부를 지불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영수증을 챙겨 나갔고, 급기야 다시 돌아와 냄비 사진을 찍어갔다. 손님들은 이후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을 접수한 지자체 식품위생과 측은 같은 달 24일 A씨 식당을 찾아와 주방 등을 살펴봤다. 다만 현장조사 결과 식품위생과 측은 주방에 문제가 없고, 이물질이 혼입될 경로도 없다고 판단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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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롯데칠성 양평동 부지 매입...10년 만에 부동산 개발
롯데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매입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몰 완공 이후 약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에 나선다. 롯데물산은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를 2805억원에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부지는 2만1217㎡(약 6400평) 규모다. 이곳은 롯데칠성음료가 1965년부터 물류센터, 차량정비기지로 사용해왔다.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여의도 업무지구(YBD)와 가깝다. 2020년 6월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부지 용도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상 200%의 용적률을 적용받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돼 있다. 롯데물산은 복합 개발과 주거 상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부지 면적과 용도 등을 고려하면 500여 세대 아파트나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부동산 발굴과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번 매입 부지의 최적 개발안을 검토 중이며, 지역사회·인허가 당국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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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결혼설이 전해졌다. 1일 YTN은 류화영이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후 2012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청춘시대',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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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고용량 PFS 제형 국내 출시…투약 편의성↑
셀트리온제약이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은 한층 확대됐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이번 300mg 사전충전형주사제(PFS)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춘 보다 유연한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옴리클로 300mg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 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주사 횟수가 줄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도 높아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이날 기준 25만2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mg PFS 2개 약가 합산액 34만6808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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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소각·자회사 재편에 주주환원 확대 전망-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지분 재편을 통해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5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보유 자사주 24. 6% 중 20. 1%(약 4조8000억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소각 예정일은 2027년 1월 4일"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소각으로 이연됐던 세금 5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SK바이오팜 지분 매각으로 현금 1조2500억원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SKC 유상증자 참여를 감안하더라도 세금 납부에 충분한 재원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사주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