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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대 '연쇄 추돌'…4명 병원 이송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달아 추돌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8분쯤 삼천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와 승용차 3대 등 총 5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인 50대 A씨를 포함해 총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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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1인자'와 쌓은 신뢰…'원전·인프라' 활로 뚫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원전(원자력 발전), 인프라 분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의 도시철도 차량 수주를 이끌어내는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대통령이 주도하는 '톱-다운'(Top-down·상부 주도)식 경제 외교로 민간기업을 포함한 '팀 코리아'의 베트남 국책 사업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트남 실권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쌓은 두터운 신뢰의 결과물이란 분석도 나온다. ━원전개발 협력 MOU에 철도차량 수출계약…100조 이상 대형 국책사업 노린다━한국과 베트남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개발 MOU' 등 12건의 합의 문건을 체결했다. 양국은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관련 MOU도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는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국가 개조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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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역내 평화·안정 증진…베트남, 한반도 평화공존 기여"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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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베트남, '사돈의 나라'…양국 국민 권익 증진 협력"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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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에너지 공급 협력…호치민 도시철도에 韓 철도 수출"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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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 221조 목표 발전"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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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韓, 베트남 '2045년 선진국' 비전 실현 최적 파트너"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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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다가 깜짝"…주택 뒷마당에 13명 탄 대형 열기구 불시착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Temecula)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 13명이 탑승한 대형 열기구가 불시착하는 일이 발생했다. 조종사의 대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30분쯤 테메큘라에 위치한 헌터 페린 부부의 자택 뒷마당에 승객 12명과 조종사 1명을 태운 열기구가 비상 착륙했다. 당시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페린 부부는 이웃의 알림을 듣고 밖으로 나와 마당에 착륙한 열기구를 발견했다. 해당 뒷마당의 폭은 약 3미터(10피트)에 불과했으나 열기구는 주택 펜스나 나무 등 주변 시설물과 충돌하지 않고 안착했다. 비상 착륙은 비행 중 바람이 잦아들고 연료가 부족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열기구에 탑승했던 승객 브리아나 아발로스는 "조종사가 바람이 멈추고 연료가 거의 남지 않았다며 착륙을 예고했다"며 "모두 다친 곳 없이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 뒤 조종사는 열기구를 인근 도로로 이동시켰으며, 안전하게 해체 및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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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게, 연애해"…'데이팅 앱' 이용료 최대 18만원 지원하는 이 나라
일본의 한 지자체가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데이팅 앱 지원'이라는 이색 대책을 내놨다. 22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고치현은 지난 10일 젊은 층의 만남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매칭 앱 이용료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고치현에 거주하는 20~39세 미혼 남녀다. '인터넷 결혼 상대 소개 서비스 인증'을 받은 공인 앱을 사용할 경우, 2026년 기준 1인당 최대 2만엔(약 18만57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현 관계자는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데이팅 앱 연간 이용료가 통상 2만엔 수준인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금액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치현은 앞서 일본 인기 데이팅 앱인 '타플'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자체는 1년간 사업을 운영한 뒤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를 추가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치현 외에도 미야자키현 등 다른 지역 역시 최대 1만엔(약 9만2800원) 수준의 유사 보조금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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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닦고 또 닦고' 매너 중고 거래?…남성에게 다가온 건 경찰들
훔친 자전거를 중고로 판매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남성이 위장한 사복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전기 자전거를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자신의 자전거를 한 길가에 세워뒀지만 새벽 사이 없어진 걸 발견했다. 이후 A씨는 중고거래 앱에서 자신의 자전거가 170만원에 팔리고 있는 걸 발견했다. 판매자는 "자전거 배달용 판매한다"며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이고 배달 가방이 부착돼 있다"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A씨는 곧바로 파출소를 직접 찾아 신고했다. 경찰들과 머리를 맞댄 끝에 중고거래를 시도하기로 했다. A씨는 경찰관과 함께 판매자에게 "안녕하세요. ㅎㅇㅎㅇ(하이하이)"라고 대화를 걸었고 판매자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했다. 판매자가 만날 위치와 시간을 정하며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돌연 "못 갈 것 같다"는 답이 왔고, 결국 1차 시도는 실패했다. A씨와 경찰관들은 다른 계정을 이용해 판매자와 재차 접촉했다. A씨는 "제가 구매해도 될까요?", "가방도 주시는 거 맞나요?" 등의 말로 실제 구매 의향이 있는 것처럼 판매자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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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사무마 의혹'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현직 경찰은 영장 기각
배우자의 사기 고소 사건 등을 무마하기 위해 현직 경찰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남편이 구속됐다. 뇌물을 수수하고 사건을 무마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뇌물공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남편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를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받는 송모 전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경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다. 재판부는 송 경감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제공받은 향응 또는 금품이 직무와 대가관계에 있는 뇌물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다툼이 있다고 봤다. 특히 △향응 등을 제공받은 시점과 경위△향응 또는 금품의 내용과 규모 △피의자가 관련 직무를 실제로 수행한 시점과 그 내용 등을 고려해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거나 혹은 위 사정들에 비춰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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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발표하는 황종덕 국장
황종덕 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국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사전행사 '코리아 콘퍼런스 - 프리뷰 세션'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