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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HD현대일렉트릭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상용화 준비"
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GRC 건물에 1㎿급 설비를 적용해 약 3년 10개월간 운전하며 확보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DC 배전 시스템 설계·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불어 몰드변압기가 필요 없는 반도체 변압기(SST) 개발을 위해 DC 기술 개발을 우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AC·DC 변환 SST를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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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띄운 송영길 "닥치고 공급·PF 완화·금융지원 제안할 것"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닥치고 공급', 실수요자 금융지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송 후보는 28일 오후 충북 청주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 타운홀미팅에서 "송영길은 대통령을 뒷받침하면서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 당대표 경험을 언급하며 "집권당 대표는 두 가지 성격을 같이 해야 한다. 대통령의 뜻을 잘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대통령에게 민심을 제대로 전달해 대통령이 관료들에게 싸여 잘못을 따르지 않도록 보충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대표가 되면 닥치고 부동산 공급해야 한다(고 제안할 것)"이라며 "부동산은 세금으로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로 PF를 풀어 건설 경기를 살려야 된다. 지방 같은 데 PF 완화가 필요하다"며 "세 번째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들에게 금융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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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딸 수리, 아버지 성 버렸다…엄마 미들네임 '노엘'로 개명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가 아버지 성 '크루즈'를 버리고 법적 이름을 '수리 노엘'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20살이 된 수리가 아버지의 성 '크루즈'를 버리고 '노엘'(Noelle)로 바꿨다고 보도했다. '노엘'은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미들 네임(중간 이름)이다.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수리는 신입생 시절이던 2024년 10월 현재 거주지인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수리는 앨러게니 카운티에 개명 신청을 하지는 않았으나, 펜실베이니아주는 법적 이름으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하기에 대학 진학 전 어머니인 홈즈와 함께 살았던 뉴욕에서 개명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이 높다. 뉴욕에서는 개명 신청 기록이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거나 요청 시 비공개로 전환된다. 수리의 정확한 개명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이름을 공개적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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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봉 앞두고…허범욱 감독 별세
허범욱 애니메이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 감독은 지난 23일 불의의 화재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별세했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 추후 개봉 일정에 대해 배급사 측은 "유가족분들과 제작진이 마음을 추스른 뒤 다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1983년생으로 2009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평범한 식사'를 시작으로 2011년 '선량한 인간들의 도시', 2019년 '갈라파고스' 등을 선보였다.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창백한 얼굴들'로 2015년 홀랜드 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안시, 시체스, 부천 등 전 세계 35개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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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다리 붕괴…'보릿돌교' 무너져 관광객 등 17명 한때 고립
경북 포항 구룡포 해상에 설치된 인도교 일부가 무너지면서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해상 인도교인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다리 바다 쪽 구간과 인근 갯바위 등에 있던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민간 어선 등과 함께 구조 작업을 벌여 고립된 17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보릿돌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바다 위를 산책하거나 갯바위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인도교다. 소방 당국이 CCTV(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교각과 상판이 무너질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당국 관계자는 "혹시 모를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중 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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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0원 내린 1462.5원
28일 서울외환시장 오후3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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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안 찍는다" 지나만 가도 '삑'...티머니 태그리스 확대
티머니가 선도하는 '태그리스 결제' 이용자 수가 일평균 9944명(평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머니는 태그리스 결제를 서울 지하철·버스 주요 노선에 이어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티머니에 따르면 2023년 9월 우이신설선에 도입된 태그리스 결제는 올해 7월 15일까지 179만명이 이용했다. 태그리스 결제는 현재 우이신설선 12개 역사, 13개 통로와 인천교통공사 71개 역사, 85개 통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서울시 지하철 9호선(개화~신논현) 25개 역사에도 전격 도입했다. 개찰구 설치에 드는 비용은 전부 티머니가 부담했다. 태그리스 결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개찰구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승하차를 인식하는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다. 이용자는 모바일 티머니(안드로이드)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한 후 개찰구를 통과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별도의 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된다. 태그리스 결제의 장점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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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쇼크 이후 처음"...삼전닉스 지진에 도쿄증시도 '흔들'
일본 증시가 최근 높은 변동률과 함께 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 반도체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라는 평가가 현지 매체에서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일본 증시에서 변동성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닛케이225지수의 장중 고저 차이를 전일 종가로 나눈 장중 변동률이 3개월 연속 2%를 넘은 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처음"이라고 27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도 높은 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특이하다"면서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품에 주목했다. 이어 한국 증시와 시차가 없어서 영향을 받기 쉬운 환경에서 레버리지 ETF 변동에 나란히 움직임이 커졌다고 짚었다. 실제로 코스피와 닛케이225지수가 거의 동시에 하락 전환하는 모습이 다수 관측된다. 지난 24일 국내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시기를 오는 31일로 앞당기겠다고 밝히자 코스피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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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 마감
28일 코스닥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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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 아들과 캐나다 이민…윤손하 밝은 근황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에서 캠핑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윤손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장에서 책을 읽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집을 놔두고 왜 밖에 나와 고생하냐고 하겠지만 캠핑은 불편함보다 자연이 주는 힐링이 더 크다"며 "시원한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시간이 참 좋다"고 적었다. 이어 이해인 작가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를 추천하며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읽는 내내 마음이 잔잔해지고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윤손하는 2017년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이주했다. 당시 윤손하의 아들은 다른 학생 3명과 함께 동급생을 이불로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스펀지 재질의 야구방망이와 나무 막대기 등으로 폭행하고, 피해 학생에게 바디워시를 강제로 먹인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논란 당시 윤손하는 "내 특수한 직업이 오히려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됐다", "아이들끼리는 다 화해했고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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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정지' 진원생명과학 "주요 사업 중단 아냐…해소 최선"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미국 자회사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영업정지를 사유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은 주요 사업이 아니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헤프닝으로 실질적인 영업은 지속 중"이라고 28일 해명했다. 회사는 거래소의 실질심사 대상 여부 판단에 적극 협조하며 이를 성실히 소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진원생명과학에 대해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지난 16일부터 거래를 정지시켰다. 상반기동안 미국 자회사 VGXI의 공장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현행 규정상 주요 사업의 정지는 실질심사 사유가 될 수 있다. 거래소는 진원생명과학이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다음달 7일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거래가 재개되거나 기업심사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에 대해 회사는 애초에 자회사의 CDMO사업은 주요 사업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진원생명과학은 DNA(유전자) 기반 핵산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R&D(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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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 마감
28일 코스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