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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이 광주 가서 직접 사과해라"…홍석천 제안
방송인 홍석천이 광주일고를 향한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직접 광주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제안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스레드에 '사과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리고 이번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석천은 "어린 시절 뉴스를 보면서 '전남 광주에서 빨갱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력을 동원해 진압했다'는 식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에 와서야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너무 당황했고 광주의 아픔을 알게 됐을 때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살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들었다"며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고, 내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히 많이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학교에서 사과문을 내고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야구부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에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먹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고 사과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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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한다.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개인투자자 판매(리테일)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은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위험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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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베이, 자율규제 6개월의 반전…대량 암표 70% 잡고 거품 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티켓 재판매 플랫폼 티켓베이가 민간 차원에서 도입한 선제적 자율규제 조치가 전문 암표상의 대량 거래를 억제하고 프리미엄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티켓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 '재판매 가능 매수 제한'과 올해 1월 도입한 '1매당 100만 원 미만 판매가격 상한제' 등 자율규제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예매처 허용 수량을 초과한 비정상적 대량 판매 행위가 전년 대비 70% 이상 급감했다. 특히 가격 과열 양상이 심했던 콘서트 카테고리의 평균 거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내외 하락하며 시장 안정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티켓베이가 회원 2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을 사기 위험을 차단하는 '안전 인프라'로 인지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80. 7%가 티켓베이를 이용하는 이유로 '에스크로 및 입장보장 등 거래 안전성'을 꼽았으며, 개인 거래 대비 사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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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생 졸업과 동시 채용"…브이드림, 강화교육지원청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이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직종 확대와 교육과정 연계,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양측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직종 개발 및 교육과정 연계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자원 네트워크 운영 △협력 업무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활용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은 첫 공식 행사로 오는 6일 오후 3시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드림 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 고등학교·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와 보호자, 특수교사, 장애인 복지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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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연구자 두손 자유롭게…딥파인, 스마트글래스 기반 기술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비임상시험 연구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글래스 기반 AI 연구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주관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다.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다오(DAO)'를 비임상시험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한다. 다오는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와 비전 AI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한 비임상시험 특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문서와 연구자 숙련도에 의존해 온 연구환경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연구 절차 표준화, 정보 접근성 향상, 연구 생산성 및 안전성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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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역사적 강세 7월 시작…변수는 워시의 입[오미주]
미국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가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올 2분기를 마감했다. 올 2분기에 나스닥지수는 21. 4%, S&P500지수는 14. 9% 올랐다. 지난 1분기에는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올 상반기 수익률은 나스닥지수가 12. 5%, S&P500지수는 9. 6%로 2분기 수익률을 밑돌았다. 다우존스지수는 올 2분기에 12. 9%, 올 상반기에 8. 9% 올랐다. 반도체주가 랠리를 주도했지만 증시 전반적으로도 놀라운 수준의 상승세를 누린 셈이다. 이제 거래를 시작하는 7월은 역사적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달이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11년간 7월에 평균 1. 4% 상승해 1년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S&P500지수는 7월 평균 수익률이 1. 7%로 더 높았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7월 평균 수익률이 0. 9%로 3대 지수 중 가장 낮았다. 올 하반기 거래가 시작되는 7월1일(현지시간)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토론회 참석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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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5.18' 야유 소재 잘못…6개월 출장 정지는 과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광주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배재고 학생 선수들의 행위에 대해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면서도 "6개월 출장 정지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교 야구경기에서 5. 18 광주민주화운동을 상대 팀에 대한 야유의 소재로 삼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러나 어린 학생들에게 6개월 출장 정지를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성인 방송인 최욱씨도 사과만 하고 계속 방송 중"이라며 "스타벅스도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와 경기를 벌였다. 배재고 일부 학생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 한 학생은 "탱크 데이"라고 소리 지르기도 했다. 이에 배재고 학생들이 5. 18 민주화운동과 상대 선수들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연이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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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배재고 논란'에 "면죄부 줄 수 없지만…비판 무게 비정상적"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고교 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에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간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면죄부를 줄 순 없지만 비판의 무게가 비정상적으로 무겁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배재고 선수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거리로 삼은 행태는 저열하다. 역사를 희화화하고 특정 지역을 낙인찍어 조롱하는 행위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고등학생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는 비정상적으로 무겁다"며 "얼마 전까지는 대통령을 필두로 온 정부 부처가 스타벅스 때리기에 나서더니, 이제는 교육부 장관과 정치인들이 일제히 나서서 배재고 선수들을 마녀사냥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본인도 한때 잘못된 정보 속에서 5·18을 오해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스스로 '일베 출신'이라 고백하지 않았나. 대통령에게 허락된 실수와 교정의 기회가, 어째서 배재고 선수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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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태민·김종국 이어 류준열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류준열의 합류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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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 '경직된 온실가스 감축' 강행? 산업 경쟁력·청년일자리 사라져"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2030년대 초중반에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집중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방침을 비판하며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고 청년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유연성과 탄력성을 갖춘 감축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김소희(간사)·이종배·이헌승·서범수·조은희·조지연·김용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제 6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견기업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는 무리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이 우리 경제와 청년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며 "경제 6단체로부터 '합리적 온실가스 감축 경로 마련을 위한 경제계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과 일부 환경단체는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기본법'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를 왜곡한다"며 "2030년대 초중반에 온실가스 감축 부담을 집중시키는 오목형 감축경로를 주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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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빗장 걸린 北대문,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이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했다.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실현의 단단한 토대가 돼달라고 당부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이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뤄낸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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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음주 사고' 방송사 기자, 벌금 750만원 약식명령
근무 시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방송사 기자가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약식2단독 김지현 부장판사는 지난 5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BS 소속 기자 A씨에 대해 벌금 7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 4월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본관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A씨는 약 200m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 166% 수준이었다. A씨는 사고 당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방송을 총괄하는 직책에 있었고, 근무 시간에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KBS는 사고 당일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인사위원회를 거쳐 정직 6개월의 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