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태민·김종국 이어 류준열도 합류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태민·김종국 이어 류준열도 합류

박기영 기자
2026.07.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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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류준열의 합류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최고 행복책임자)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콘텐츠,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갤럭시 로봇파크를 오픈하며 피지컬 AI 사업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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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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