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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흑돈을 버거로"…노브랜드버거, '버크셔K카츠' 버거 출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프리미엄 흑돼지 품종인 '버크셔K'를 활용한 신메뉴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버크셔K는 국내 돼지 중 약 1.2%에 불과한 흑돈 품종이다.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 진한 육향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특유의 고기맛을 살리기 위해 두툼한 카츠 패티로 구현했다. '버크셔K 카츠'는 바삭하게 튀겨낸 버크셔K 카츠 패티에 향긋한 깻잎 페스토와 신선한 양상추, 양파를 더했다. 진한 고기 맛에 깻잎의 산뜻한 향을 더해 풍미가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버크셔K 카츠 어니언'은 버크셔K 카츠에 바삭한 어니언링을 더해 씹는 재미와 풍성한 맛을 살렸다. 육즙이 풍부한 카츠 패티와 어니언링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NBB 앱에서 버크셔K 카츠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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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걸리던 일이 1분으로…LG전자, AX해커톤 개최
LG전자가 최근 상반기 AX(인공지능 전환) 해커톤을 개최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두의 AX'를 기조로 전 구성원이 함께 추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앞당기자는 취지다. 이번 해커톤에는 2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나왔다. LG전자는 두 달간의 심사와 검증을 거쳐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 과제로 선정된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은 업무 수신·분류부터 요구사항 분석, 코드 구현, 테스트·검증, 문서화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주요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자체 검증 결과 업무의 80% 가까이 자동화가 가능해져 인당 연간 근무시간 1200시간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일반 사무 업무로 확대 적용도 가능하다. 제품 포장 설계 자동화 솔루션은 높은 숙련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복적인 포장 설계 업무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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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협력채널 구축…K스타트업 브라질 진출 쉬워진다
한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남미 최대의 시장 브라질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노용석 중기부 1차관과 티아구 나카시오 페레이라 브라질 중소기업부 차관이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2월 룰라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 시 체결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한국-브라질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남미 진출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국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소·벤처기업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정책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노용석 1차관은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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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뜨기 전 미리 샀다…'특징주' 선행매매로 93억 챙긴 회계사·기자들
특징주 기사로 주가를 띄운 뒤 차익을 남기는 선행매매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계사와 기자 등 주가조작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최근 회계사 출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A씨와 경제지 기자 B씨 등 8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중 A씨와 핵심 연락책 역할을 수행한 B씨, 범행에 참여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또 다른 경제지 기자 C씨는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과 별개로 단독 범행을 벌인 현직 경제지 기자 D씨 역시 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와 기자 B씨 등 5명은 공모해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특징주 기사 보도 1800여건을 이용한 선행매매 수법으로 약 8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범행 과정에서 특징주 종목을 발굴·선정하거나 기사 초안 작성 과정에 관여한 일반 투자자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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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1000여명 모였다…과기정통부·IITP 'AI 혁신인재 커넥트' 개최
AI 혁신인재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AI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학원생들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들은 채용 상담과 기술 전시에 나서며 행사장은 AI 인재와 산업계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2026 대한민국 AI 혁신인재 커넥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AX 대학원, AI융합혁신대학원, AI스타펠로우십, 생성AI선도인재양성 등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주요 AI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 기업, 연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AI 인재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AI가 전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경쟁도 AI를 설계·구축하는 역량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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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위기대응 상시 점검…비상경제점검회의 마감, 부총리가 책임"
한성숙 국무총리가 "비상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그간의 위기 대응 조치들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상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과 일시적 중단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홍해 봉쇄 가능성 등 갈등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고 범위도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을 통해 국제유가 변동의 충격으로부터 민생을 지키기 위해 기민하게 대응해왔다"며 "8월 원유 물량을 전년 대비 110% 확보하고, 9월 물량도 90% 이상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점매석과 담합행위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물가안정법 등 관련 제도개선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때를 대비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책에 대해서도 미리 강구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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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화에 '아리온스멧'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공식 통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방사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방사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기종으로 심의·의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의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미타이거4.0'의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이번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포함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화생방정찰차 개발과 전력화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과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을 이르면 다음달 체결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군의 미래형 무인지상차량(UGV) 전력화의 표준을 맡는다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국내 UGV 플랫폼 대표기업으로서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기존 무기체계와 결합한 유무인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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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납입비로 여행간다"…교원라이프 전환서비스 이용 137%↑
교원라이프가 올해 상반기(1~6월)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를 달성했고 2024년 연간 실적을 26% 웃돌았다. 현재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이용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실적 증가는 여행 전환서비스 이용 확대가 이끌었다. 전환 서비스란 고객이 가입한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장례 대신 △여행 △헬스케어 △웨딩·결혼정보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반기 여행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상조 상품 납입금을 장례 대신 여행에 사용하는 수요가 늘어난 데다 교원투어와 연계한 상조 회원 전용 여행상품과 상품 선택지를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체 전환서비스 이용을 살펴보면 여행이 64%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헬스케어(18%), 웨딩·결혼정보(13%), 기타 서비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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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송영길, 29일 오후 9시 첫 TV토론…"더 많은 토론 하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29일 1차 TV토론을 진행한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대표 후보 TV토론은 이날 오후 9시부터 MBC에서 8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해당 내용은 같은 시간 유튜브 '델리민주' 채널에서도 생중계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검찰개혁, 통합과 연대 등 주요 현안 뿐만 아니라 정책 경쟁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 후보는 전날 △민생실용확장노선 △국민주권당원주권 △흔들리지 않는 정부의 3대 원칙과 함께 12대 추진 과제를 밝힌 바 있다. 송 후보는 전날 충북도당 당원 타운홀미팅에서는 '닥치고 공급', 실수요자 금융지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 후보는 세종시 당원 간담회에서 "당대표가 되면 적어도 '문조털래유'라고 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멸칭 언어를 쓰는 것은 단호하게 필요한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후보들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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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지역의료혁신' 국책과제 수행…'뇌졸중 AI 플랫폼 구축'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국책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제이엘케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역의료 혁신 연구 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강원권 뇌졸중 AI 통합 플랫폼인 '지능형 브레인세이버(BrainSaver) 플랫폼'의 개발·실증을 맡는다. 뇌졸중 응급환자 진단·치료, 의료기관 간 협진, 환자 이송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 해당 과제엔 2030년 12월31일까지 약 54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주관 연구 개발 기관을 맡고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제이엘케이가 공동 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제이엘케이는 정부 지원금과 기관 부담금을 포함해 약 16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의료영상 AI 분석을 넘어 원격협진과 환자 이송, 치료 의사결정 지원까지 뇌졸중 응급 대응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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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폭염에도 끄떡없다…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시연
삼표산업이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OK)'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BLUECON Keep Slump)'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연회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제품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콘트리트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기습 폭우와 폭염이 잦아진 건설 환경에서 두 제품이 콘크리트 품질저하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제 극한 환경에서 제품이 현장에서 타설이 가능한지 제품별로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대건설과 공동개발한 '블루콘 킵슬럼프'는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도 굳지 않고 작업 성능을 유지하는 특화 제품이다. '블루콘 레인 오케이'는 이날 현장에서 실제 강우(降雨)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모의부재 담수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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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정식 '연임' 발언에 "원론적 내용이 비화…디테일 약한 듯"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과 관련해 "원론적 얘기를 한 것인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두둔했다. 정 후보는 29일 오전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국회의장이 원론적으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얘기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 발언에 '현직 대통령'이 포함됐다는 진행자 지적에는 "국회의장이 디테일에 좀 약한 것 같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헌법 128조에 대통령의 임기 연장,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것은 그 헌법을 대안할 당시에는 현직 대통령에게 효력이 이미 돼 있다"며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 보완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에는 "주 5일제 할 때도 반대가 극심했을 것"이라며 "우려하던 많은 부분을 보강해 어제 1소위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