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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밸리CC,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바뀐다..."임차 운영 계약"
골프존카운티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에덴밸리CC'에 대해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7200야드(파72) 전장에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 플레이에 최적화됐다. 홀 간 충분한 이격으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해 몰입도 높은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회원제로 운영됐던 '에덴밸리CC'에 골프존카운티만의 운영 체계와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중제로 전환해 보다 많은 골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편리한 체크인 서비스 '셀프체크인'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 '에어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필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신규 임차 운영을 계기로 단순 골프장 운영을 넘어 서비스 및 운영 품질 개선에도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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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해당행위 시 후보자도 교체"vs배현진 "차라리 미국 가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선포하며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에 대해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23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마라'냐"며 이같이 밝혔다. 배 의원은 "어제(22일)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 본데 더불어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으니 후보들도 어쩔 수 없는 지극한 애당행위가 아니냐"고 했다. 배 의원은 "17개 시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며 "하다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선이 41일 앞이다. 본격적으로 민주당과 그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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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속 탈피" 건양사이버대, 공주 숙박업계 DX 맞춤형 교육 제공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마케팅학과가 지난 22일 교내 다온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공주시지부와 지역 숙박업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영익 대한숙박업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의 주도로 성사됐다. 오 지부장은 앞서 건양사이버대가 운영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을 수료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실무적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후 교육 효과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지역 숙박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측에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건양사이버대는 공주시지부 회원·임직원이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입학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해 주기로 약속했다. 교육생은 이에 더해 국가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태구 디지털마케팅학과장은 "오영익 지부장님처럼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전파하려는 분들의 열정이 곧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공주시 숙박 경영자들이 온라인 예약 플랫폼(OTA) 의존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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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현상 돌파를 위한 초생산성: K-Lean 네이티브 AI
앤소니 킴 헤리티지재단 국제경제 선임연구원 및 국제협력매니저,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가렛 대처 자유 센터장, 피에로 토지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 연구소 중국정책 선임 디렉터, 대니 메자 글로벌 비즈니스 얼라이언스 무역정책 디렉터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개막총회 '패권 제로의 시대: Lean 네이티브 AI 한국 제조업 진화의 키'에서 '끓는 세계, 분노 이후의 질서: 에너지·기술 패권의 향방'에 대한 대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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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특사 "월드컵, 이란 빼고 이탈리아 넣자"...멜로니 달래기?
미국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요청했다. 이란인의 입국을 차단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레오 14세 교황 비판 발언으로 흔들린 이탈리아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외교적 계산'이 깔린 요청이라는 평가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특사인 파올로 잠폴리는 최근 잔니 인판니노 FIFA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국 명단에서 이란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 이탈리아를 포함하자고 제안했다. 이탈리아 출신인 잠폴리는 이탈리아가 월드컵에서 4차례 우승한 경력을 언급하며 출전권을 부여받을 충분한 명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잠폴리는 FT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회장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 넣자고 제안한 것이 맞다"며 "이탈리아 태생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아주리 군단(이탈리아 대표팀 별징)이 뛰는 것을 보는 것은 꿈과 같다. 4차례 우승이라는 전통은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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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피부 와닿는 민생대책 속도 내라"…비상경제 총력전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대응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신속하게 시행해야 한다"면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말했다. 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기업·일자리지원반, 에너지수급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을 운영하며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물가대응반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지방공공요금과 중점 관리 품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시장 동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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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키플랫폼' 환영사하는 강호병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3일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개막총회 '패권 제로의 시대: Lean 네이티브 AI 한국 제조업 진화의 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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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노동절에 회사서 '이 선물' 가장 많이 받았다
기업이 5월1일 노동절에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준 선물은 스타벅스 교환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노동절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절 하루 전날(4월30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 교환권(30. 3%)으로 집계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 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11%), 메가MGC커피(10. 5%), 배달의민족 상품권(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액대별로는 1만원 미만(57%), 1만원이상 3만원미만(21%), 3만원이상 5만원미만(10%), 5만원이상(12%)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T알파는 명절에는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이 가장 인기가 많고 노동절에는 커피 쿠폰, 페이 상품권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속형 보상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기프티쇼 비즈는 올해 노동절을 맞아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올리브영, 컬리 등 인기상품권을 최대 1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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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처럼 '단풍국' 로케 어때?"…한-캐, 콘텐츠 공동제작 협정 체결
한국과 캐나다가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문화유산부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과 앤드류 브라운 캐나다 문화유산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이번 협정을 하원에 상정할 계획이다. 상정된 협정은 21일간 계류 기간을 거치고 내각 승인을 통해 올해 가을 쯤 최종 비준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문화유산부는'텔레필름 캐나다'(Telefilm Canad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협정을 활용한 장려 방안을 검토 중이다. 텔레필름 캐나다는 55개 이상의 공동제작 협정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매년 50편 이상의 국제 공동제작물을 인증한다. 공동제작물로 인증된 프로젝트는 캐나다 국내 제작물로 간주돼 연방·주 정부 차원 재정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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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박물관, 문화·창의예술 박물관 중심으로 새 출발
국립목포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박물관 환경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23일 새로운 이름인 'MCCA'(문화. 창의예술 박물관)로 재개관했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외부에 장애인 편의시설(승강기)을 새롭게 확충해 관람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노약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출입 동선도 정비했다. 새 이름인 'MCCA'(Museum of Culture and Creative Arts)는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서 당선된 제안명을 토대로 선정했다. 기존 유물 보관 중심의 수장고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미래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재개관을 기념해 3개의 전시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예린 작가(목포대 아트앤디자인학부 교수)의 'the First Echo: 소리로 피어난 봄, 이예린' △전통 회화의 깊은 멋을 담은 '남도의 산수와 꽃: 소치 허련과 호남 한국화' △영산강 유역 고대 문화의 상징인 '옹관'(甕棺)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도 마한의 상징: 옹관과 빛의 길'이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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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통한 '혜자'…GS25 간편식, 1억개 돌파
GS25의 '혜자로운 브랜드'가 재출시 3년 만에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량 4억3000만개를 포함하면 누적 5억3000만개 팔렸다. 혜자로운은 2010년 배우 김혜자와 선보인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 콘셉트 도시락에서 출발한 PB 간편식 브랜드다. 2020년대 들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2023년 2월 재출시했다. GS25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와 고물가 시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또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뿐 아니라 샐러드, 빵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한 끼 식사'의 형태를 넓혔다. 실제 지난달 선보인 1500원 균일가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한달만에 누적 100만개 팔렸다. GS25는 상품과 영역을 확장해 고물가 속 실속형 소비를 이끄는 대표 간편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장은 "혜자로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개선으로 고물가 시대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간편식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국민 간편식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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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인근 공사장서 추락사고…60대 남성 작업자 사망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 공원에 위치한 수상레저 철골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소방은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사고 즉시 출동했다. 사고를 당한 작업자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