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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환경 속 창업자의 회복탄력성이 핵심 경쟁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최예은 나눔엔젤스 상무는 씨엔티테크 센터장을 거쳐 현재 나눔엔젤스 파트너이자 멘탈스케일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을 맡고 있다. 초기 기업의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41개 포트폴리오 기업에 투자하고 7건의 성공적인 엑시트를 통해 시장에서 검증된 투자 트랙 레코드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볼트온(Bolt-on) 전략 중심 M&A 회수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투자 시장이 AI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상용성과 명확한 수익창출 구조를 입증한 글로벌 스케일업 기업에 핵심투자 기준을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애그리푸드, 라이프스타일 혁신,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버티컬 AI(주요 산업특화)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에 선제적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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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스타트업만 IPO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성우 원익투자파트너스 상무는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 스톤브릿지캐피탈, 국내 최대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인 한국과학기술지주를 거쳐 2019년부터 현재까지 원익투자파트너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원 출신으로 실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기술이해도와 기술사업화 경험을 기반으로 딥테크 분야에 펀더멘털이 높은 섹터에 선도 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세닉스바이오테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애즈위메이크', '두핸즈', '설로인', '휴로틱스'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AI와 로봇, 그리고 바이오 분야다. AI와 로봇은 인구감소, 고령화, 산업효율화에 가장 적합한 테마로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과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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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재 스타트업·창업가 발굴·육성에 포커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정용 시리즈벤처스 이사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시리즈벤처스 이사(실장)를 역임하고 있다. 10년 가량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스타트업 발굴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제로 한 팀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는 IBK창공 부산센터 운영 총괄을 맡고 있으며, 참여기업의 투자와 팁스(TIPS) 연계를 주력으로 한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로보스' , '에프엑스아이피', '엘바'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지역 투자사로서, 지역에 소재하거나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위한 지역 진출 기업을 선호한다. 지방 육성 기조에 맞춘 창업가 발굴이 핵심이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조선, 방산, 원전 사업에 대한 팀들 발굴과 육성에 포커스를 두고 움직이고 있으며, 시장 검증 단계를 스마트하게 넘을 수 있는 팀들은 투자 우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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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믿어도 되나?"…한·노르딕 전문가들이 말한 '신뢰의 조건'
한국, 북유럽 국가의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과 AI의 협업 조건을 두고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데이터, 기업 및 정부, 사용자 경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신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전치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부교수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특별세션2 '인간-AI 협력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거버넌스, 역량, 신뢰' 주제 토론에 좌장으로 참여해 "AI를 신뢰한다는 것은 시스템, 규제, 장치, 사용자 중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며 AI 신뢰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했다. 바바라 와손 베르겐대 교수는 "신뢰란 시스템 자체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지뿐 아니라 누가 만들고 제공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정부와 기업에 대한 신뢰, AI 관련 규정과 정책,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에 대한 불신을 모두 포함한다"고 말했다. 양승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교수는 AI 신뢰를 △하드웨어·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시스템 자체의 안정성 △AI 모델에 투입되는 데이터의 신뢰성 △모델이 스스로 판단을 설명할 수 있는지 등 세 가지 차원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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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6월부터 2차 모집 "1차 탈락자 우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가경정예산을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 1차 모집에 지원했던 창업자는 2차 모집에서 우대 받는다. 중기부는 23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접속자는 누적 70만3000명, 신청자는 1만2760명에 달했다. 현재 아이디어 작성 중인 이들도 1만1960명에 달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낸 게 약 63%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2. 7%, 영남권 15. 6%, 충청권 15. 5%, 호남권 10. 9% 순으로 많았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모집에선 5000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후 100여개 보육기관의 도움을 받아 사업 아이디어를 갈고 닦게 된다. 6월부터는 2차 모집이 시작된다. 200여개 보육기관이 1만명의 창업 아이디어를 돕는다. 중기부는 1차 모집에서 탈락한 지원자가 아이디어를 보완해 재도전할 경우 2차 모집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1차 모집에서 우선 선발된 5000명의 창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역시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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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분기 순익 3502억원···전년비 93%↑
KB증권은 23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35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2. 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179. 5% 뛰었다. 영업이익은 4531억원으로 102. 6%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WM(자산관리) 수익이 5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2% 늘었다.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과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관리자산(AUM)이 증대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업금융(IB) 부문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7% 줄어든 614억원이었다.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됐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그룹 부문 수익은 전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고, 홀세일 부문은 글로벌·기관 세일즈 플랫폼 강화와 플로우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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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1Q 영업익 70%↓…이우현 "테라서스 수익 개선될 것"
OCI홀딩스가 1분기 영업이익이 70% 넘게 감소하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1분기에는 OCI테라서스 공장의 정비의 정비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100% 가동으로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23일 진행한 1분기 콘퍼런스 콜에서 "OCI테라서스 공장이 2분기 현재는 100% 생산능력에 맞춰 공장이 돌아가고 있다"며 "생산 원가 역시 지금 목표하고 있는 수준에 거의 도달했기 때문에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9%, 77. 7% 감소한 수치다.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은 OCI테라서스의 공장 정비다. 정비 과정에서 제조원가가 상승하고, 재고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OCI테라서스는 1분기 약 15개월 주기로 시행되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라인의 법적 정비를 모두 마쳤다. 2분기부터는 안정적인 가동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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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헬러 주한미대사 대리 면담…'8박10일' 방미 성과 공유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 C. 를 다녀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만나 방미 성과 및 한미 동맹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헬러 대사대리와 면담을 가졌다. 장 대표는 앞서 방미 이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인사들 사이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입장에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관련 사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영변과 강선에 이어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했다. 미국 측은 '한미 간 공유된 비공개 정보가 공개됐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했다.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관련 대응 조치로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정 장관 해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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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운송기사 중 화물연대 7%"...불법 파업에 본사·가맹점주 하루 수억원 손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이달 초부터 CU 물류센터 3곳과 간편식 생산 공장 출입구를 봉쇄하는 불법 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 있는 조합원 대부분은 CU와 계약을 맺은 배송 기사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가 강조한 'CU 배송 기사의 처우 개선'이란 파업 목적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BGF로지스에 따르면 현재 전국 CU 배송 기사는 약 3500명이고, 이 가운데 화물연대 가입자는 7~8% 수준이다. 이는 현재 시위 현장에서 물류센터를 막고, 경찰과 대치 중인 조합원 상당수는 CU 배송 기사가 아니란 의미다. 일례로 이번 파업을 주도한 화물연대 CU지회장은 실제로는 업계 경쟁사인 A사와 계약한 사업자로 알려졌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사업과 관련이 없는 인원들에 의한 불법 파업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막대하고 이런 손실에 대해선 아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며 "회사도 매일 수억원의 추가 물류비를 감당해야 하고 추후 가맹점 지원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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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스타트업 '와트', 시리즈A 투자유치…日 야마토홀딩스 SI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로봇 스타트업 와트(WATT)가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일본 물류 기업 야마토홀딩스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삼아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에 도전할 방침이다. 2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와트의 시리즈A 라운드에는 H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다. 일본 물류 기업 야마토홀딩스는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야마토홀딩스는 일본 택배 점유율 1위 기업이다. 핵심 자회사인 야마토운수가 와트와 공동으로 진행한 현지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트는 2025년 하반기 야마토운수와 함께 일본 수도권 대형 아파트 단지 3곳에서 실증 사업을 벌였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심야와 새벽 시간 로봇 배송에 높은 만족도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봇의 안전 주행과 수령 편의성 면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와트는 국내 시장에서도 상용화 사례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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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송곳 질문' 퍼부은 김민석[현장+]
"공직에는 설명 의무가 있다. " 23일 오전 전남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박람회 콘셉트와 교통 대책, 주 행사장 선정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캐물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 박람회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 동안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등에서 열린다. 하지만 입지 선정부터 인프라, 예산, 안전 문제를 두고 여러 논란이 일었다. 주 행사장을 엑스포장이 아닌 돌산 일대로 선정한 이유와 함께 교통 문제 해법 등을 두고 우려가 쏟아졌다. 최근 유튜버인 '충주맨' 김선태씨가 준비가 미흡한 현장 상황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김 총리는 행사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보다 명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주 행사장 선정과 관련해 "엑스포장을 쓰려면 8개월 전에 임대해야 해서 (장소 선정이) 불가능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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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은 한병도·송언석 '월요 채널'에…103개 민생법안 국회 넘었다
여야의 대립 속에 처리 지연됐던 민생법안들이 힘겹게 국회문턱을 넘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회의 일정 수립과 법안 처리에 합의한 덕이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민생법안 103건, 선출안과 결의안 포함 총 115건이 의결됐다. 재범 위험이 높은 성범죄자에 대한 관리 강화 법안, 학교에 대한 악성 민원을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규정해 교원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법안 등이 곧 시행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도 시행된다. 이날 본회의는 지난 20일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등 쟁점사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논란 등 갈등 요소가 적잖았음에도 민생법안 우선 처리에 대승적으로 합의한 결과다. 공전과 정쟁이 되풀이되는 국회지만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 간 소통에 대해서는 박한 점수를 주기 어려워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부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