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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4일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대화 재개…접점 찾을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이날 오전 10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다시 대화에 나섰다.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지 나흘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9시 기준 파업 참여 인원은 2861명으로, 지난해 기준 전체 임직원의 약 55%에 해당한다. 이번 파업으로 23개 배치(Batch·동일한 조건에서 한 번의 제조로 얻어진 제품 단위)의 생산 프로세스가 중단됐다. 손실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양측은 지난 3월23일 조정이 중지되기 전까지 13차례의 교섭과 2차례의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현재 임금 인상률 14%,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임직원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등을 요구하고 있다. 고용, 인사 고과, 인수합병(M&A) 결정 등에 대해 노조의 사전 동의를 받을 것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임금 인상률 6. 2%, 일시금 600만원을 제시했다. 인사·경영권 관련 요구는 경영진 고유 권한이라 수용하기 어렵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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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예식장 말고 '펀'한 야외 웨딩 어때?"…경기관광공사 5선
경기관광공사가 테마정원부터 전통 한옥, 남한강 조망까지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예식이 가능한 경기도 내 야외 결혼식 명소 5곳을 4일 소개했다. 파주시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은 23개의 테마정원을 갖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유럽식 정원 내 잔디밭 버진로드에서 예식이 진행된다. 소규모 웨딩을 위한 '해피가든'부터 최대 500명 수용이 가능한 '파티가든', 실내 홀인 '가우디움홀'까지 다양한 형태를 지원하며 자체 케이터링 식사를 제공한다. 단, 일반 관광객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하객 동선 및 주차 공간 확인이 필요하다. 화성시 정남면의 '라비돌호텔&리조트'는 수준 높은 시설과 하객 편의성을 내세운다. 드넓은 부지 내 골프장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 야외 가든 웨딩부터 1000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컨벤션 웨딩까지 선택 폭이 넓다. 피로연 공간은 다른 행사와 겹치지 않게 단독으로 운영된다. 12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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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초등생, 두개골 골절...사람 잡는 선거철 '현수막'
최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방치돼 온 불법·무질서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지방선거 전날인 6월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불법 현수막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선다.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정당 및 후보자 홍보 현수막, 투표참여 권유 현수막 등이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반복돼 왔지만 선거운동 보장이라는 이유로 지방정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은 엄격하게 적용하지 못했다. 행안부는 지난달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실무 협의를 거쳐 마련한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각 지방정부와 정당에 안내했다.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은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가 승인한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허가·신고 등의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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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출사표' 김태년 "일 잘하는 국회 필요…상임위 지연 막고 개헌 실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주권시대를 제도로 완성하고 대전환의 파고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과제를 동시에 해내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국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전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의장상을 만들고 싶다"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회의원 5선인 김 의원은 성남 수정구에서 17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19대부터 22대까지 내리 당선됐다. 문재인 정부 당시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이날 공약으로 △상임위 고의 지연·파행 방지 △국정과제의 입법 완성 △개헌 로드맵 가동 △민생경제전략회의 신설 △국회 외교처 신설 및 의회외교 격상 △사회적 대화 중재 등을 내걸었다. 그는 "(국회) 상임위원회의 고의 지연·파행을 막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개헌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본회의는 자동으로 열리고 법안은 기한 내 처리되며 일 안 하는 (상임위) 위원장은 교체할 수 있게 '일 잘하는 국회법'을 발의했다"며 "법안 처리 성과를 국민 여러분께 공개해 의장이 직접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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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마음챙김의 길, MBSR 산책' 출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안희영 요가명상학과 석좌교수가 MBSR(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 지침서 '마음챙김의 길, MBSR 산책'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불교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접목한 MBSR은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의대에서 존 카밧진 박사가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안 교수는 2005년 이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안 교수는 실제 수업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마음챙김의 길, MBSR 산책'을 저술했다. MBSR의 이론적 배경과 실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내면의 배움에서 출발해 관계와 공동체의 치유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뤘다. 안 교수는 MBSR 창시자인 존 카밧진 박사에게 직접 수학한 MBSR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다. 현재 △한국 MBSR 마음챙김 연구소장 △국제 MBSR 본부 운영이사 △조계종 선명상위원회 위원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 △한국심신치유학회 명예회장 △대한명상의학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0~2025년 대학알리미 기준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23~2025년 기준으로는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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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헛것 본 줄"…눈앞으로 달려온 역주행 차, 간발의 차로 피한 순간
맞은편에서 빠른 속도로 역주행 해오는 차를 가까스로 피해 큰 사고를 면했다는 운전자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실제로'라는 제목의 글이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가족끼리 보성에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춘정교차로 표지판 쪽에서 달려오는 역주행 차량 때문에 사고 날 뻔했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는 제가 헛것을 본 줄 알았다. ' 차가 반대 방향으로, 내 쪽으로 오고 있지?' 이 생각만 하며 멍때렸다. 그런데 차가 점점 가까워지니 '이거 실제구나' 하며 (운전하시던) 엄마가 순간적으로 핸들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날 찍힌 블랙박스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맞은 편 먼 거리에서 차량 전조등이 비치며 점점 블랙박스 차 쪽으로 다가온다. 두 차가 서로 맞닿기 직전 블랙박스 차가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으며 역주행 차량을 피한다. A씨는 "후면 블랙박스 확인해보니 저 일이 벌어졌는데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역주행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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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짠다…부천시, 15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작
경기 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을 설계하는 참여형 재정 모델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공모 규모를 전년보다 5억원 늘린 15억원으로 확대해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에 나선다. 부천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 학생 등 생활 기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문턱도 낮췄다. 제안 분야 역시 제한 없이 안전, 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익과 직결된 사업이면 가능하다. 건당 최대 1억원까지 제안할 수 있다.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접수와 함께 전자우편, 우편,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행정 내부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민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결정 과정까지 참여하도록 해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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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5074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총 5074억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2022년 프랑스선급(BV)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운반선 기본 승인(AIP)을 획득하는 등 무탄소 선박 건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선급(KR)과 15CBM(큐빅미터)급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개발에 나서는 등 향후 암모니아 운송 수요 확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선박 대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VLAC 수요는 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수출 감소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미국 등 다른 지역의 수출 증가로 전체 물동량은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수출 비중이 중동에서 미국 등으로 이동하며 운송 거리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VLAC 3척을 포함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풍력발전기설치선(WTIV) 1척 등 총 18척, 약 32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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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독사 위험, 기술로 막는다"…'AI+IoT 돌봄' 전면 확대
경기 시흥시가 4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하며 고독사 예방에 대응하고 나섰다. 고립·고독 위험이 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기반 돌봄 서비스에 IoT 장치를 추가 도입해 감지와 대응 기능을 고도화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 자조모임 운영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를 도입해 정책의 정밀도를 높였다. 현재 돌봄 대상자는 휴대전화 앱 '경기똑디(D)'를 통해 등록된다. 이후 생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며, 결과는 복지 담당자와 가족에게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AI 안부 전화가 1차로 이뤄지고, 미응답 시 관제센터가 2차 확인에 나선다. 이후에도 상황이 해소되지 않으면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갖췄다. 여기에 IoT 기술이 결합되면서 감지 체계는 한층 촘촘해졌다. 문열림센서는 현관문과 냉장고, 서랍장 등의 사용 여부를 통해 일상 활동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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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르르르'와 함께"…현대차 오프라인 행사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Z세대 대표 캐릭터 '르르르'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2~3일에 이어 5일, 16일,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서울시 공공행사와 연계한 '르르르 X 책읽는 한강공원, 르르르의 시티뚜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6m 높이의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 전시를 비롯해 △르르르의 잠 퍼자기 대회출전(5월 2일)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 리딩존(캠핑 의자존) 운영(5월 16일, 23일) △SNS(소셜미디어) 팔로우 및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팝콘·부채 등 경품을 제공한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5월 9~10일 '르르르 X 현대 N 페스티벌, N 페스뚜벅' 행사가 펼쳐진다. 현대차가 2019년에 창설한 모터스포츠 리그 '현대 N 페스티벌'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활용한 르르르 영상 송출 △대형 르르르 에어벌룬 전시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르르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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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잖아" 의자 앉아서도 '양반다리'...무릎은 망가지고 있다
최근 야외 활동이 늘면서 무릎 앞쪽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잖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 주변이 뻐근하고 시큰거린다면 '앞무릎통증증후군(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히 무릎을 많이 써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연골 변성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연 이 병은 왜 생기고, 어떤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할까. ━앞무릎 뼈와 대퇴골 사이의 불협화음━앞무릎통증증후군은 무릎 앞쪽에 있는 둥근 뼈인 슬개골과 허벅지 뼈(대퇴골)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발생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슬개골이 매끄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주변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며 염증·통증을 유발한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무릎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나 급격한 체중 증가, 혹은 무리한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웅크려 앉는 자세나 양반다리처럼 무릎 압력을 높이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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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기부 탄소포인트로 ' 660㎡ 탄소 숲' 조성
광주광역시가 북구 충효동 광주호호수생태원 내 660㎡ 부지에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탄소저감숲'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탄소저감 숲'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민이 기부한 탄소중립포인트와 광주은행 후원금 등 총 48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광주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심 녹색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광주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된 시민 1826명의 탄소중립포인트 기부금 3510만9000원과 광주은행 후원금 19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광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가스·수도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지급하며, 현금·카드로 환급받거나 광주시에 기부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탄소은행'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2년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로 개편돼 정부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전국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부혁신 최초사례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