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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삼성·SK·셀트리온, 충청 투자 발표…과감한 결단 감사"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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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압박해 삼성이 투자 결정?…구태"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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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대한예방의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감염병 연구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이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선 코로나19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K-COV-N)를 활용한 연구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K-COV-N은 코로나19 확진, 예방접종, 의료 이용, 사망 등 관련 정보를 연계·구축한 연구용 DB(데이터베이스)다. 코로나19의 건강 영향·백신 효과·안전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질병청 주관 세션에선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장애인 등 취약 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백신 예방효과 △코로나19 감염·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접종이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연구 등이다. 질병청과 대한예방의학회 공동주관 세션에선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 추진 방향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평가 결과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효과 평가 결과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의 과거·현재·미래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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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공정' 정책 1호…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착수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충원은 추미애 지사가 당선인 시절 "사각지대 노동자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추 지사에게 전달한 120대 정책 중 '공정' 분야 첫 번째 제안이기도 하다. 도는 지방정부 차원의 예방 중심 노동행정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오는 12월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해 지방정부도 지역 현장에 기반한 예방 중심 노동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다. 앞서 도는 40명이던 7급 공채 선발 인원을 노동직 25명을 포함해 총 141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지난 1일 변경 공고했다. 여기에 8·9급 경력경쟁채용과 시군 전입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현장 감독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지방노동감독관은 고용노동부 기본교육(12주)을 이수하고 사법경찰관으로 지정된 후 내년 상반기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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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핸즈 '품고'·알리바바닷컴, K뷰티 글로벌 B2B 수출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공동 주최한 'K뷰티·웰니스 글로벌 B2B 수출 공식'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K뷰티·웰니스 브랜드 20여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바이어 확보, 매출 채널 구축, 효율적인 물류 운영 등 브랜드사들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전략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강인수 알리바바닷컴 매니저가 나서 △글로벌 B2B 전환 전략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방법 △K뷰티·웰니스 브랜드의 B2B 수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원다솜 품고 이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첫 B2B 수출 주문 이후 겪는 물류 실수 3가지 △화장품·식품 등 까다로운 해외 통관 프로세스 해결법 △품고 글로벌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및 재구매 유도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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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폭염 대응 '체감온도 IoT 플랫폼' 도입…전국 80개 현장 적용
롯데건설이 전국 건설현장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폭염 대응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한다. 롯데건설은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약 80개 건설현장에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설치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위험 수준을 단계별로 구분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측정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갱신된다.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자동으로 경고 신호가 전달된다. 본사 안전상황센터와 각 현장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연결돼 전국 현장의 체감온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위험 단계가 감지되면 본사와 현장 안전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돼 작업 중지나 휴식 부여 등 대응 조치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 현장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기록이 자동 작성된다. 근로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체감온도와 대응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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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M17 낸드 공장에 80조 투입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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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방위사업청 출신 손형찬 고문 영입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일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과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를 역임한 손형찬 고문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손 고문은 방위사업 계약과 대형 전력증강사업을 발주기관 최상위에서 총괄한 국방 분야 전문가다.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으로서 방산 계약 체계 전반을, 미래전력사업본부장으로서 주요 무기체계 획득사업을 직접 관장했다. 이에 앞서 육군본부 예산처장과 재정병과장, 국방부 국군재정관리단장을 거치며 국방예산과 재정 분야의 핵심 실무를 두루 수행했다. 이후 상지대학교 국가안보학부 교수로서 안보 분야 연구와 교육을 이어갔으며, 최근에는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로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더했다. 손 고문은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에 합류해 국방계약ㆍ방위사업 자문과 관련 규제 대응을 담당한다. 특히 입찰·계약 단계의 리스크 관리와 계약 분쟁 대응에서, 발주기관의 판단 기준과 사업 집행 구조에 대한 손 고문의 통찰은 우리 기업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은 2026년 3월 방산 수출 확대와 함께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방산안보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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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EY India, '인도 진출과 Exit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태평양 본사에서 EY India와 공동으로 주최한 '성공적인 인도 진출 및 exit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한 인도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담당자가 참석해 인도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관심이 진출 검토를 넘어 투자 전략과 규제 대응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 투자 전략부터 규제 대응, 세무 및 컴플라이언스까지 인도 진출 전 과정에서 기업들이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태평양 인도TF를 총괄하는 박종백 변호사는 개회사를 통해 "인도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시장인 동시에 규제와 제도 변화가 빠른 시장"이라며 "성공적인 인도 진출을 위해서는 진출 여부를 넘어 투자 구조와 Exit 전략까지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EY 권용우 이사가 인도의 불확실한 규제 환경에서 투자 인센티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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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여름 '촌캉스 밤마실' 연다…판다 테마존부터 야시장까지
에버랜드는 7~8월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촌캉스 밤마실'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의 여름 테마로 마련됐다. 낮에는 시골 감성을 담은 촌캉스 콘텐츠를, 밤에는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한다. 에버랜드는 이달 한 달간 꽃무늬나 땡땡이 패턴 등 레트로 촌캉스 바지를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최대 50% 이상 할인된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일 개장하는 '루이&후이의 촌캉스' 테마 체험존 우선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촌캉스 테마존에서는 시골 여행을 떠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주제로 포토존과 평상 쉼터, 미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일일 한정으로 바오마을 명예주민증을 증정한다. 바오상회에서는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여행지인 전라도를 주제로 한 한정판 굿즈 30여 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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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이광형 KAIST 총장, 오늘 떠난다
이광형 KAIST(카이스트) 제17대 총장이 약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총장직을 떠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한 이 총장의 임기 동안 카이스트에서는 568개 창업기업이 나왔고 발전기금 3296억원이 모였다. 2일 카이스트는 대전 본원 존해너홀에서 이광형 총장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카이스트 이사진을 비롯해 학·처장,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다. 2021년 취임한 이 총장은 취임 이후 줄곧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대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카이스트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학교"라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실제 대학의 성과로 이어졌다. 이 총장은 '1 랩 1 창업' 비전을 제시하며 학생 창업 휴학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확대했다. 교원 창업 절차도 간소화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568개 창업기업이 나왔고 이 중 24개 기업이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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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경남형 장애인 동행 일자리' 사업 참여
현대위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을 투자해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가 총괄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장애인 고용 사업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채용을 앞둔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터'에 7. 5%의 지분을 투자한다. 주식회사 터는 소속 장애인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장애인들은 미술과 음악 등 문화예술 활동과 스포츠 훈련, 각종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게 된다. 현대위아가 투자한 지분과 운영 지원비는 장애인 고용 사업에 활용된다. 주식회사 터는 2027년까지 장애인 근로자 200명을 채용하고, 400명까지 채용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장애인 지원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