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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파키스탄대사 한승호 △주이집트대사 김완중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태림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윤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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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호실적·증권가 긍정적 전망에 장초반 상승
KT&G가 8일 장 초반 상승세다.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한데다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더해져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KT&G는 전날 대비 4400원(2. 49%)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6% 증가한 3645억원, 매출액는 14. 3% 증가한 1조70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KT&G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과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9. 5%)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 예정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며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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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속도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장초반 상한가
진원생명과학이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다음날인 이날, 장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60원(29. 92%) 오른 1129원으로 상한가에 도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최근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4분의 1 토막 수준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51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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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中 하이난 정가 확정…매출 레버리지 본격화
바이오솔루션의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특구에서 최종 치료 가격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매출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 8일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하이난 의료보장국은 카티라이프는 1회 치료 기준 1유닛(Unit) 15만 위안(약3195만원)으로 승인했다. 사용량 증가에 따라 4유닛 기준 최대 19만5000만 위안(4154만원)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단일 가격 체계보다 진일보한 수익 모델이다. 중증 연골결손이나 결손 부위가 넓은 환자의 경우 3~4유닛 처방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향되도록 설계됐다. 환자 상태에 따라 매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정가 확정을 '수익 모델 검증'의 최종 단계로 해석하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솔루션의 중국 사업 가치가 인허가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환자 1명당 창출 가능한 매출액이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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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정부 배상기준 마련…피해자 의견 듣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국가 배상 기준 마련을 앞두고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관련 피해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 배상 기준 등을 정하는 시행령 입법예고 전 피해자 추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차원이다. 배상체계 전환과 관련해 피해자가 건의했던 사항의 검토 내용도 간담회에서 공유됐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 2006년 원인 모를 폐손상 환자가 발생한 이후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간의 인과관계가 최초로 확인됐다. 정부는 그동안 피해를 신청한 8065명 중 6011명에 대해 피해를 인정했다. 2024년6월에는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 정부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하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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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14일 '에이전틱 AI시대의 보안 이슈와 법적 과제' 세미나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가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빌딩에서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에이전틱 AI 시대의 보안 이슈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Agentic) AI는 사용자의 지시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도구와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의 운영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권한 오남용, 프롬프트 조작, API 연동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 책임 귀속 및 감사로그 관리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거버넌스 측면의 점검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이전틱 AI의 기술적 보안 쟁점과 법적 과제를 점검하고 실무적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이성엽 고려대 교수(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정영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환영사를 하고,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 실장과 이원태 국민대 교수(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가 축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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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서 ARM 10%대 폭락에…삼전닉스 3%대 하락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조정이 일어나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추세 변동이 아닌 일시적인 차익실현 성격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 31%) 떨어진 26만2500원, SK하이닉스는 4만6000원(2. 78%) 하락한 160만8000원을 나타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는 7100원(3. 83%) 내려간 17만8300원, SK스퀘어는 4만원(3. 64%) 하락한 105만9000원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조정이 있었다.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홀딩스는 차세대 AI(인공지능)칩 공급망 우려로 10. 1% 하락했다. 인텔과 AMD도 3% 하락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 7% 떨어졌다. 다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1. 8%, 1. 7% 상승하며 AI발 반도체 랠리가 끝난 것을 아니라는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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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혹인 줄 알았다가"…음경암 진단, 성기 30% 절단한 英 남성
성기에 생긴 작은 혹을 방치했다가 음경암 진단받은 영국의 40대 남성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조기 검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기의 30%가량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현지시간)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영국의 49세 남성 알래스테어 먼로의 음경암 진단 및 수술 과정에 대해 보도했다. 먼로는 어느 날 성기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혹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음에도 그는 6주 동안 병원에 방문하지 않았다. 미루고 미루다 병원에 간 먼로는 의사로부터 "암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충격받은 먼로는 또 다른 비뇨기과에 방문했고 그곳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 이에 먼로는 정밀 검사를 진행, 처음 혹 발견 후 3개월쯤 지난 시점에 음경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암은 먼로의 음경을 넘어 사타구니 림프샘까지 퍼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7시간 넘는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먼로의 성기 30%가량과 사타구니 림프샘도 절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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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5원 오른 1458.5원 출발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5원 오른 1458. 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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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7대죄 오리진 등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도 낮춰-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넷마블에 대해 '7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의 실적 추정치 하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3. 5%(2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 리포트에서 이같이 분석하며 "타겟 PER(주가수익비율) 19배는 유지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 1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 6517억원(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영업이익 531억원( 7% 증가)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매출액 6980억원, 영업이익 693억원)를 각 7%, 23%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부진은 지난해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온라인' 등 기존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을 보여준 신작 성과에 기인한다"며 "지난 분기 실적 호조를 견인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2% 감소한 460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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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29포인트(0.02%) 오른 1199.47 출발
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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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 출발
8일 코스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