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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반기보고서 경감 예고…韓 법정의무라 사실상 변경 어려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 보고서 제출 의무 경감을 예고했지만 국내 공시제도가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는 미국과 달리 자본시장법상 분기·반기보고 등 보고 주기가 법정 의무로 규정돼 있어 금융감독원 등 규제 당국 재량으로 보고 주기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에서 기업 보고서 제출 의무가 줄면 코스피 공시가 글로벌 표준 대비 과잉 공시로 인식되면서 제도 개편 논의가 촉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분기·반기·연차보고서 등 기업의 사업보고서 제출 의무가 자본시장법상 규정된 법적 의무인 반면 미국은 SEC 규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은 반기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가 외환위기 이후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 흐름에서 법정공시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반면 미국의 보고 주기는 규제 당국의 규정에 따른 것이다. 미국도 증권거래법에 따른 계속공시 의무가 존재하지만 분기 단위(Form 10-Q)와 연차 단위(Form 10-K) 보고서 제출이라는 구체적인 보고 주기는 SEC 규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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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中 유조선도 호르무즈서 피격…이란 사태 후 처음
중국이 소유한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국 관련 선박이 피격된 건 이란 사태 발발 후 처음이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4일 중국 선주가 소유한 대형 정제유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제르항 인근 해상에서 공격을 받아 갑판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선박에는 'CHINA OWNER & CREW(중국 선주와 선원)'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주 관계자는 차이신을 통해 "중국 유조선이 공격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여러 국가의 상선을 연이어 공격한 가운데 중국 소유 선박도 공격을 받은 셈이다. 차이신은 지난 4일 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운용하는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을 받은데 이어 한국의 3만8000톤급 화물선 'HMM Namu'호가 UAE 움알궈인항 인근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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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변호사 공천…14곳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했다. 김 변호사를 끝으로 민주당은 14곳의 재보궐 선거 지역 공천을 마무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의 아들"이라며 "훌륭한 법률가로 성장한 뒤에는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법안의 초석을 다진 개혁의 인물"이라며 "거창한 국가적 과제뿐만 아니라 국민과 맞닿은 실생활 범죄도 놓치지 않으며 국민 편에서 본인 전문성을 발휘하며 헌신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윤을 위해 폐수를 무단 방류한 환경 사범, 국민 혈세를 부당 편취하는 부패 범죄를 적발하는 등 언제나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한 인재"라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충남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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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도 이제 온라인"...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8340억 4.4%↑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매출 833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4%, 3. 8% 증가한 수치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내수 소비심리 위축 상황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식자재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은 3999억원이다. 1분기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판매 상품 구색 확대, 물류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온 성과다. 올해 3월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추가 지분을 확보해 총 5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를 발판으로 플랫폼 기반의 유통 구조 전환과 온라인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고객사 확대, 유제품·수산품 등 차별화 상품 유통 확대에 따른 식품원료 부분의 성장도 유통사업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급식사업(급식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키친리스 전략의 성과에 힘입어 427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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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동맹 무너질 우려 많아…李 외교·안보 기조 전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한국이) 자유 진영에서 이탈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국민들이 많다"며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부가 외교안보정책의 기조를 전환해 국익과 국민을 살리는 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 정책을 보면 과거 진보 정부들 입장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외국 군대에 의존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라고 부르고 전작권 전환도 조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한국 국민이 이 대통령 정책 기조가 주한미군 철수를 염두에 둔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 '쿠팡 사태'로 한미 양국이 갈등을 겪고 이 대통령이 SNS로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등 전통 우방들과의 갈등이 늘어나는 것도 걱정스러운 지점"이라며 "얼마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정부, 의회, 조야의 많은 분들이 작금의 한미관계에 우려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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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 AI로 홈페이지 비번 뚫었다"…정부, 5월말 AI 대책 발표
정부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 말 새로운 정보보호 패러다임을 발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관련 대응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간담회 개최 후, 회의 내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기업 동의를 받고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OPUS) 4. 7'로 시범 공격을 해본 결과 실제 기업 서비스에서 취약점 7개를 찾아내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기존 보안 패러다임으로는 AI 위험에 대응이 어렵다는데 부총리와 민간 전문가가 공감했다. 5월말이나 6월초 구체적인 대응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민간기업의 취약점을 공격해봤다. 그 결과 패스워드를 초기화해 새로운 패스워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AI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인증 우회 취약점'을 비롯해 7개 취약점을 발견했다.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전문 해커가 수작업하면 해킹까지 수일이 걸릴 것을 AI가 몇 분만에 해내더라"면서 "다만 프롬프팅(명령어)이나 가드레일 같은 걸 넘어가야 해 일반인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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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연 보려다가 '상조 영업' 당했다?…가수 측 "섭외된 공연일 뿐"
가수 바다(46·본명 최성희) 측이 무료 공연을 앞세워 관객을 모집한 뒤 대부분의 시간을 상조회사 상품 홍보에 할애했다는 보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 8일 중앙일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한 소극장에서 열린 바다 무료 공연에서 한 상조회사 관계자가 상조 상품을 한참 소개한 뒤에야 본 공연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선 상품 가입 시 주어지는 각종 혜택에 대한 설명이 1시간40분가량 이어졌고 이름, 연락처, 계좌 번호 등을 적는 가입 신청서를 배포한 뒤 수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로 유명 가수의 무료 공연을 내세워 관객을 모집한 뒤 실제론 상품 홍보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는 기만적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공짜가 어딨겠나",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마케팅 수법", "다 알고 가는 것 아니었나" 등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선 무대에 오른 바다를 향한 날 선 비판도 나왔다. 바다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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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서비스 범위 넓혀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하는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으로 토스뱅크는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도 수행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이나 지급을 신청할 때 토스뱅크 계좌를 환급 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등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2024년부터 토스 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고금 업무 처리 기반을 한국은행 직접 연동 방식으로 강화하면서 납부뿐 아니라 환급·지급금 수령까지 범위를 넓혔다. 토스뱅크는 세금 납부부터 환급금 수령까지 계좌 활용 범위를 넓혀 생활금융 계좌로서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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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손목 잡은 페이커 "좋아합니다" 고백...19초 영상 '화제'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티저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 구글플레이코리아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페이커는 누구에게 고백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란에는 "'페이커'가 아닌, 인간 이상혁의 고백. '페이커'와 '카리나'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페이커가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걸으며 "이젠 더 이상 페이커가 아닌 인간 이상혁으로서"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페이커는 버스에 탑승하려는 한 여성의 손목을 붙잡았고 해당 여성은 카리나로 드러났다. 카리나의 손목을 잡은 페이커는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고 카리나는 그를 조용히 응시했다. 페이커는 내레이션으로 "확신이 생겼달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19초 티저 영상은 독창적인 연출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누구를 부러워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 "레전드 조" "난 남자인데 왜 페이커 고백에 웃고 있는가" "둘 다 부럽다" "올해 본 제일 충격적인 영상"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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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무한정보기술과 MOU…재난·농업 분야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농업·재난관리 서비스기업 무한정보기술과 협력해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이같은 내용의 'AI 기반 재난 대응 및 스마트 농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토닉이 보유한 AI 플랫폼 인프라에 무한정보기술의 특화된 재난 및 농업 도메인 전문 기술을 결합해 '상생형 AI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 공공사업 공동 참여 △지능형 통합 데이터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글로벌 표준 기반의 에코시스템 가이드라인 수립 △아세안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진행한다. 양사는 협약 이전부터 협력을 진행해왔다.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뭄 피해액을 절감시키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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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박민식,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북구 자존심 회복"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박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진짜 북구 사람" 슬로건 아래, 주요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본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의 의미를 갖는다. 다시 일어서는 '북구의 아들'로서 '북구 자존심 회복'과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는 '북구 재도약 비전'에 대한 포부도 밝힐 예정이다. 박 후보는 그동안 본인 및 가족들과 친척들이 '북구 토박이'임을 강조해 왔다. 외지에서 온 인사가 아닌 지역 주민과 삶을 함께해 온 사람만이 북구 지역의 현안을 가장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북구 주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가장 또렷이 전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북구가 키운 박민식"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김기현,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등 중진의원들이 대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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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또 일냈다" 반등한 코스피 '사상 최고치'...SK하닉도 웃었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하락했지만 정규장 마감 시간이 되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의 전고점 돌파가 지수 상승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 95포인트(0. 11%) 오른 7498. 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6. 11포인트(1. 82%) 내린 7353. 94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조금씩 오르며 하락분을 회복해 갔고 이내 강세장으로 전환했다. 이날 장 초반 하락은 간밤에 뉴욕증시가 조정받으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전쟁의 합의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 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개인과 기관은 4조5077억원어치, 96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조62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