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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서비스 범위 넓혀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하는 국고수납대리점 자격을 취득하고 국고금 환지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으로 토스뱅크는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도 수행한다. 국고 환지급은 국세 환급금 등 국가기관이 지급하는 금액을 고객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다. 고객은 국세청, 관세청, 법원 등에서 국고금 환급이나 지급을 신청할 때 토스뱅크 계좌를 환급 계좌로 등록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등 국고금 성격의 지급금도 토스뱅크 계좌로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2024년부터 토스 앱에서 국세, 관세, 경찰청 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고금 업무 처리 기반을 한국은행 직접 연동 방식으로 강화하면서 납부뿐 아니라 환급·지급금 수령까지 범위를 넓혔다. 토스뱅크는 세금 납부부터 환급금 수령까지 계좌 활용 범위를 넓혀 생활금융 계좌로서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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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손목 잡은 페이커 "좋아합니다" 고백...19초 영상 '화제'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티저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 구글플레이코리아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페이커는 누구에게 고백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설명란에는 "'페이커'가 아닌, 인간 이상혁의 고백. '페이커'와 '카리나'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페이커가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걸으며 "이젠 더 이상 페이커가 아닌 인간 이상혁으로서"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페이커는 버스에 탑승하려는 한 여성의 손목을 붙잡았고 해당 여성은 카리나로 드러났다. 카리나의 손목을 잡은 페이커는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고 카리나는 그를 조용히 응시했다. 페이커는 내레이션으로 "확신이 생겼달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19초 티저 영상은 독창적인 연출로 유명한 돌고래유괴단이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누구를 부러워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 "레전드 조" "난 남자인데 왜 페이커 고백에 웃고 있는가" "둘 다 부럽다" "올해 본 제일 충격적인 영상"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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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무한정보기술과 MOU…재난·농업 분야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농업·재난관리 서비스기업 무한정보기술과 협력해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이같은 내용의 'AI 기반 재난 대응 및 스마트 농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토닉이 보유한 AI 플랫폼 인프라에 무한정보기술의 특화된 재난 및 농업 도메인 전문 기술을 결합해 '상생형 AI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 공공사업 공동 참여 △지능형 통합 데이터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글로벌 표준 기반의 에코시스템 가이드라인 수립 △아세안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진행한다. 양사는 협약 이전부터 협력을 진행해왔다.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뭄 피해액을 절감시키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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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박민식,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북구 자존심 회복"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박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진짜 북구 사람" 슬로건 아래, 주요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본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의 의미를 갖는다. 다시 일어서는 '북구의 아들'로서 '북구 자존심 회복'과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는 '북구 재도약 비전'에 대한 포부도 밝힐 예정이다. 박 후보는 그동안 본인 및 가족들과 친척들이 '북구 토박이'임을 강조해 왔다. 외지에서 온 인사가 아닌 지역 주민과 삶을 함께해 온 사람만이 북구 지역의 현안을 가장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북구 주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가장 또렷이 전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북구가 키운 박민식"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김기현,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등 중진의원들이 대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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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또 일냈다" 반등한 코스피 '사상 최고치'...SK하닉도 웃었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하락했지만 정규장 마감 시간이 되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의 전고점 돌파가 지수 상승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 95포인트(0. 11%) 오른 7498. 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6. 11포인트(1. 82%) 내린 7353. 94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조금씩 오르며 하락분을 회복해 갔고 이내 강세장으로 전환했다. 이날 장 초반 하락은 간밤에 뉴욕증시가 조정받으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전쟁의 합의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나스닥 종합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0. 13%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개인과 기관은 4조5077억원어치, 96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조62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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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관세·중동전쟁에 순익 22% 감소…토요타 "비용 줄이겠다"
일본 자동차기업 토요타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낮은 실적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 때문에 일본 기업 최초로 매출 50조엔(468조8600억원)을 달성하고도 주가가 하락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토요타는 8일 실적 전망 발표에서 이번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당기순이익이 지난 회계연도보다 22% 감소한 3조엔(28조1200억원) 가량일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측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인한 6700억엔(6조2800억원) 이익 감소를 만회하지 못했다"며 "(이번 회계연도) 당기순익은 전기 대비 7662억엔 감소한 3조엔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회계 책임자인 아즈마 타카노리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도 회계 부담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즈마 본부장은 지난 회계연도 기간 관세 때문에 이익이 1조3800억엔(12조9300억원) 감소했다면서 이번 회계연도에도 비슷한 정도의 회계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품 제조사의 관세 부담을) 토요타가 부담한 경우도 많았다"며 "부품 공급업체와 함께 비용 절감 활동을 진행하거나 중장기적으로 부품 현지 조달 방안을 추진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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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차세대 CBCT 제품 국내 판매 본격화…정형외과에 1호 설치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근골격계 특화 콘빔 CT(CBCT)인 '스마트 엠 플러스(Smart M Plus)'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첫 공개된 이후 치과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인 바텍엠시스를 통해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서울 소재 정형외과에 국내 1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엠 플러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의료기관을 겨냥해 개발됐다. 일반 X-ray 촬영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미세 골절이나 유리 골편, 관절 병변 등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정밀 진단을 지원한다. 특히 척추, 관절, 사지 진단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 수가 적용이 가능한 사지말단, 두부, 어깨, 고관절(Hip Joint) 촬영을 지원하며 척추 영역에서도 진단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영상 품질을 구현했다. 아울러 기존 다중검출기 CT(MDCT) 대비 방사선 피폭량을 약 5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며, 넓은 보어(Bore) 사이즈를 적용해 환자의 체형이나 자세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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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증가
GC녹십자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5억원으로 13. 5% 늘고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으로 9. 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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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2종 공개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뉴엔AI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플랫폼 2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뉴엔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의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Quettai(퀘타아이)'와 더불어 시장 트렌드와 산업별 리스크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중 '퀘타 K-마켓 렌즈 2. 0'은 AI 기반으로 히트(인기) 상품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각종 SNS 및 틱톡(TikTok), 인기 검색어 콘텐츠에서 나타나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특히 히트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는 '약신호 분석 기능'을 통해 기업이 신규 상품 기획 및 소싱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퀘타 페어 실드'는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급상승하는 질병, 치료법 관련 리스크를 탐지하고 분석하는 특화 플랫폼이다. 급상승하는 특정 질병 및 치료법에 대한 트렌드와 병의원별 홍보글, 환자 의견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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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우원식, 감정섞인 본회의…헌법 안지키면서 개헌이 무슨 의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개헌 투표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리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야 합의 없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독재와 내란으로 가는 길"이라고 맞받았다. 송 원내대표는 8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산회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준비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 의장은 개헌 표결이 부결로 끝나자 여야 합의도 없이 다분히 감정섞인 본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게 제대로된 국회와 나라의 모습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7일) 개헌안 표결은 재적 의원의 과반이 출석해 소위 의결 정족수를 넘겼고, 찬성표가 재적의 3분의2를 넘지 못해 의결 표수가 모자란 것이어서 명백하게 부결된 것"이라며 "오늘 또 개헌안을 상정한다는 게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명백히 위헌인 행위로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우리 당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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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방송토론 배제 반발 단식 "부산 민주주의 무너졌다"
정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방송사 초청 TV토론 배제를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후보의 입을 막는 것은 결국 부산 시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며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춘 후보임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인해 정당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과 2022년 부산시장 선거 당시 제3당과 제4당 후보들은 선관위 공식 토론회는 물론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도 모두 참여했다"며 "이것은 부산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상식이자 공정의 원칙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만 그 문이 굳게 닫혔다"며 "준비한 정책을 검증받을 최소한의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는 현실 앞에 이제는 제 목소리 대신 몸을 던져 이 부당함을 호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부산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정의로운 경쟁의 무대가 다시 열릴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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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도 24명 해외입양, 한국 떠났다...'1세 이상·남아'
정부가 해외 입양을 중장기적으로 중단하려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24명의 아이가 해외입양됐다. 국내 입양에서 선호도가 낮은 남자아이인 경우가 많았다. 8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해외입양 24명(17. 1%), 국내입양 116명(82. 9%)으로 총 140명의 아이가 입양됐다고 밝혔다. 해외입양아 중 21명(87. 5%)는 남아이며 연령은 모두 1세 이상이다. 1세이상~2세미만이 18명, 2세이상~3세미망니 5명, 3세이상~4세미만이 1명이었다. 해외입양아수는 2017년 398명까지 치솟았다가 매년 낮아져 2023년에는 100면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국내 입양아동은 여아가 64명(55. 2%), 남아가 52명(44. 8%)이었다. 연령별로는 1세 이상~2세미만이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1세 미만이 33명, 2세이상~3세이상이 8명 순이었다. 입양아동 발생사유는 미혼모·부인 경우가 90명(64. 3%)였고 유기아동이 29명(20. 7%), 보호출산 등 기타가 21명(15%)이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제21회 입양의 날을 맞아 9일 오전 11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6년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