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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빌린 돈에 年60% 이상"…법무부 장관 "안 갚아도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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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카드회사, 카드사태 때 세금 도움받아…상록수, 악착같이 국민 채권 추심"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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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분기 순이익 1조 돌파...288% 급증
미래에셋증권이 브로커리지, WM(웰스매니지먼트) 호조와 해외 법인 수익 확대,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 등에 힘입어 증권업계 최초 '분기 1조'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홍콩 사업 확대, 미국 증권사 인수 추진, 디지털 자산 통합 등으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증권업계 최초다. 영업이익은 1조3750억원으로 297. 2% 늘었고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9%를 기록했다. 머니무브 흐름이 가속화되며 1분기말 국내외 총 고객자산(AUM)은 660조원으로 3개월만에 약 58조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금자산은 6. 5조 원 늘어난 64. 3조 원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합산 적립금은 1분기 말 기준 36조8000억원으로, 적립금 규모 기준 전 금융업권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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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배드뱅크 상록수, 카드사태 때 부실채권 아직도 열심히 추심"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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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부정한 결탁·짬짜미·반칙, 손톱 밑 가시 남김 없이 뽑아내야"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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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적극재정 기조 바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예산 편성 당부"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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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 관광현장 의견 듣는다…"1극에서 5극 3특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과 14일 수도권의 관광 성장축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광 육성 지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각 시도의 관광국장, 지역 관광진흥기관장,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1극'(수도권)을 '5극 3특'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5극은 수도권과 동남권, 대경권(대구·경북), 중부권, 서남권을 뜻하며 3특은 제주와 강원, 전북특별자치도를 의미한다. 문체부는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5극 3특 기반, 지역 특화 관광권' 방안과 관련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한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관광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적었다. 문체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관광 육성 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입국부터 이동, 숙박, 식음, 쇼핑 등 콘텐츠도 다시 점검하고 개선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현장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한국형 지역관광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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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적극재정 통해 경제성장률·GDP 높이면 국채 비율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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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깜깜이 관리비' 막는다…임대인, 14개 항목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12일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이 이날부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상가 임대인이 관리비를 받을 경우 임차인에게 구체적인 관리비 내역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이 불투명하게 운영되거나 별다른 근거 없이 관리비가 인상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행령에 따르면 임대인은 관리비 내역을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냉난방비·급탕비 △수선유지비 △위탁관리 수수료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정화조 오물 처리 수수료 △폐기물 처리 수수료 △건물 전체 보험료 등 14개 항목으로 나눠 제공해야 한다. 다만 영세 임대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외도 마련됐다. 임차인 1명의 월 관리비 납부액이 10만 원 미만인 상가의 경우 임대인은 항목별 금액을 세부적으로 적지 않고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만 표시해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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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돈이 안 돌 때…정부 역할은 투자 통한 경제 순환"
이재명 대통령, 12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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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해룡 고소' 인천세관 직원 3명 소환 조사
검찰이 백해룡 경정을 고소한 인천공항본부 세관 직원들을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마약 밀반입 연루 의혹을 받았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전날 백 경정을 피의사실 공표·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인천 세관원 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백 경정은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재직 당시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의 진술을 토대로 '인천공항본부 세관 직원들이 마약 밀수범과 공모해 100㎏이 넘는 마약을 밀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은 해당 의혹들을 모두 무혐의로 판단했다. 당시 합수단은 "수사 종사자가 확증편향에 빠져 마약 밀수범들의 허위 진술에 의존해 수사를 진행했다"며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합수단 결론에 불복하고 수사자료 등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이후 의혹을 받았던 세관 직원들은 지난 3월 백 경정을 피의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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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美 51번째주 편입? 트럼프 "진지하게 고려"…이유는 석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를 51번째 주로 편입하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는 트럼프를 사랑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막대한 석유 매장량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규모를 약 40조달러(한화 약 5경9172조원)어치로 추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뒤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에 대한 관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왔다. 그는 마두로 대통령 축출 직후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의 석유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공언했고 주요 석유 회사들의 투자를 유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에 관심을 갖는 것이 베네수엘라 국가 경제와 민주주의 제도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지난 3월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는 "베네수엘라에 최근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51번째 주로 편입해줄 사람 없느냐"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