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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견기업 취업해도 장려금…정부, 청년 지역 안착 돕는다
정부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수혜 범위를 비수도권 중견기업으로 확대한 가운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일 충북 청주 소재 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노바렉스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 대표 및 청년 노동자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가 열린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해 지난 2022년부터 총 237명의 청년을 추가 채용했다. 아울러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지난 2022년 도입돼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신규 채용을 유도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취업 지원사업이다. 202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 청년 10만7000명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 이후 누적 지원 인원은 41만1000명이다. 올해는 비수도권 취업 청년 모두에게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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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107억 규모 '우주용 태양전지'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가 107억원 규모의 대형 국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이끌며 차세대 우주 에너지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플렉셀스페이스는 기후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 '저가 고효율 우주용 탠덤 모듈 개발 및 검증'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3년간 107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이번 과제를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및 대학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저가·고효율·고신뢰성 우주용 태양전지 모듈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우주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용 태양전지는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우주데이터센터 등 우주 인프라의 핵심 전력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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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연 19%'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돌파.. "단 하루 남았다"
실질수익률 연 19% 수준의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 20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금)까지 가능하다. 아직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 가입신청 종료 후 3주(7월6일~7월24일)간 자격심사가 이루어지며, 심사결과는 오는 24일(금)에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통과자는 27일(월)부터 다음달 7일(금)까지 2주 동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 이후 매월 1000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는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허용되며,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 납입금에 대한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세 비과세, 우대금리 혜택이 유지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시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 외에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되며,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참여를 통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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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추가세수 효율적 활용, 미래세대 위한 투자재원 조성 만전 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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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성장 축 전국 다극화, 국토 전체 '한국판 실리콘밸리'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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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4차 산업혁명 승자되는 유일한 길"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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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세척기서 발생 가능성' 현장 책임자 진술 확보
경찰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폭발이 세척기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현장 책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최근 경상을 입은 현장 책임자로부터 "폭발이 세척기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재웅 사업장장을 비롯해 공장 팀장과 계장, 현장 근로자, 유족 등 32명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세척기와 연결된 탱크 내부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탱크는 직사각형 형태의 금속 재질로, 평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소속 근로자들이 직접 내부를 청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척기와 연결된 배관은 외부 업체가 청소를 담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당시 진행된 작업 가운데 일부는 작업 절차서에 포함돼 있었지만, 일부 작업은 절차서에 없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보고 관련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사업장장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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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 노동착취 근절한다…노동부·경찰 합동 대응 강화
정부가 염전 노동자에 대한 노동착취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염전을 대상으로 전면 조사에 나섰다. 폭행, 강제근로, 임금착취 등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사업 취소 등 엄정 대응하고 사업주 대상 인권 교육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해양수산부, 경찰청, 지방정부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염전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지적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과 노동착취 사건이 알려지면서 염전의 노동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염전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고립된 작업환경 등으로 노동권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외부의 감시와 보호가 미치기 어려운 구조다. 정부는 2021년 신안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를 계기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범부처 합동 대응체계를 구성해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노동부는 전국 염전 사업장 765개소를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 확립과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자가진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긴급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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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조특위 '잠실개표소' 현장검증, 약 40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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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투자전략…이달 중 로드맵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투자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한다.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과기정통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번 달 중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안(2026~2030)'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중장기 투자전략은 과학기술기본법 제7조의2에 따라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의 전략적 투자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과기정통부는 4대 전략·8대 과제를 발표했다. 국가 차원의 미션, 성과 목표, 연도별 마일스톤, 투자 포트폴리오를 연계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후 나경환 중장기투자전략 총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AI, 바이오, 반도체, 정책, 인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 전문가들은 이번 전략이 전문가 집단지성과 AI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객관적으로 투자 분야를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중장기 투자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20년간 발표된 과학기술 논문 3400만건과 국정과제 등 정부에서 발표한 20여개의 과학기술 정책을 AI로 분석해 기초 데이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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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72주 연속 상승…동탄, 규제 직전 1.46% 급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규제 직전까지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매매가·전세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6월 다섯째주(6월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 27% 올라 72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 30%) 대비 줄었다. 서울 외곽권의 매매가 중하위 지역이 탄탄한 오름세를 보였다. 도봉구(0. 37%)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 36%)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 36%)는 하월곡·길음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 35%)는 개봉·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 33%)는 상계·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 32%)는 신내·면목동 위주로, 송파구(0. 32%)는 거여·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문의가 꾸준하며 상승거래가 이어지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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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델리티도 쓰는 금융 AI"…링크알파, 340억 신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링크알파가 약 340억원(2200만달러)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미국 벤처캐피탈 GFT벤처스, 프랑스계 글로벌 투자사 AVP(구 AXA그룹 벤처투자 부문)가 공동으로 리드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이스트벤처스, 하나벤처스, 신한벤처투자, NH투자증권, 삼성증권, SBI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베타트론, Z벤처캐피탈(ZVC), 뉴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국내 주요 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과 캐피탈사는 그룹 내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의 링크알파 서비스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를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실제 금융기관의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AI 플랫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