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100만 명이 신청한 청년미래적금이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가입 신청을 받는다. 앞서 출시 첫째 주인 지난주까지는 출생 연도에 따라 5부제로 가입 신청을 받았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취급기관은 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카카오뱅크·우정사업본부 등 14곳이다. 사진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6.06.29.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0214035865365_1.jpg)
실질수익률 연 19% 수준의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누적 20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금)까지 가능하다. 아직 가입 신청을 하지 않은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
가입신청 종료 후 3주(7월6일~7월24일)간 자격심사가 이루어지며, 심사결과는 오는 24일(금)에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통과자는 27일(월)부터 다음달 7일(금)까지 2주 동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계좌개설 이후 매월 1000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는 최초 모집 기간에 한해 허용되며, 이 경우 기존 청년도약계좌 납입금에 대한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세 비과세, 우대금리 혜택이 유지된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시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 외에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되며,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참여를 통해 0.2%P(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