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소방청, 아세안 재난관리센터와 협력 강화…"국제 재난 공조 확대"
소방청은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AHA센터(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를 방문해 리 얌 밍 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세안 지역 재난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AHA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 속에서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협력 강화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소방청은 외교부와 함께 추진 중인 한·아세안 협력기금 기반 '어센드(ASCEND) 프로젝트'와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열린 아세안 재난대응훈련 참가 경험 등을 공유하며 아세안 회원국과의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또 ODA(공적개발원조)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한 재난관리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회원국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 3상서 연골 재생 입증…내년 허가 목표"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결과는 독특하게 2개의 유효성 평가 지표를 설정했음에도 모든 지표에서 매우 강한 통계적 유의성과 대조군 대비 우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관적 지표뿐 아니라 연골 재생이란 부분을 임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일본법인 겸 미국법인 대표는 13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날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카티스템 투여군(59명)과 히알루론산(HA) 투여군(61명)으로 나뉘어 1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적 관찰했다.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아 약 13년간 국내에서 상용화한 근거를 기반으로 임상 1·2상을 면제받고 바로 임상 3상에 진입한 것이 특징이다. 1차 평가 지표는 △WOMAC(무릎 통증 및 기능성 지표) 스케일의 베이스라인 대비 변화량 △ICRS(연골 결손 정도) Grade 1 이상의 개선율로 설정됐다.
-
국민의힘, 장동혁 선봉 선대위 출범…"갈등, 李·민주당이 바라는 것"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장 대표는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는 것"이라며 "서로의 차이는 잠시 내려놓고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첫 회의를 진행했다. 중앙선대위 명칭은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다. 장 대표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외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청년 영입인재인 최지예 지예수 이사 등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민의힘은 부동산과 최근 '국민배당금' 등 정부 경제 정책과 관련한 논란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보수층 집결과 중도층 공략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당초 선대위원장 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 중진 의원들은 이번에 모두 합류하지 않게됐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당 최고위원 등이 맡는다.
-
[속보]靑, 삼성전자 파업 관련 "노사가 대화로 해결토록 적극 지원"
1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
"타이어 교체, 지금이 기회"…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 기념 행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티스테이션(T'Station),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을 낮추고,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서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은 2만~7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나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받는다. 행사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의 12개 제품군이다.
-
[속보]이 대통령, 美 베센트·中 허리펑 면담…靑 "북한 언급 없었다"
1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
[속보]이재명 대통령, 中 허리펑 만나 "시진핑 주석에 각별한 안부 전해 달라"
1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
[단독]경찰, 'NC파크 사고' 재수사 본격화…21일 첫 고소인 조사
경찰이 '창원NC파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제기한 고소 사건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는 21일 유족 측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와 법인 등 피고소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지난해 3월29일 NC다이노스 홈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발생했다. 당시 구단 사무실 외벽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시민 3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이 치료 도중 숨졌다. 이번 수사는 경찰이 구단과 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수사다. 앞서 경남경찰청은 약 1년간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27일 원·하청 시공업체 관계자와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등 17명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시민재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2022년 한 차례 탈 부착됐던 외벽 구조물 '루버'가 불안정한 상태였던 점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고 관련 시공·관리 책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구단 측은 전기·소방 등 일부 소모성 시설만 관리했을 뿐 루버 관리 책임은 없다고 판단해 구단과 대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中 허리펑에 "한중, 긴밀한 소통 이어가야"
1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
청년고용률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하반기 풀리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지속하는 이유로 에코붐 세대의 취업시장 참여, 고용시장의 구조적 변화 등이 거론된다. 일부 청년들이 더이상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재학·수강 등 비경제활동인구로 이동한 것을 두고 '스펙 보강'을 위해 잠시 취업 시장에서 벗어났단 분석도 나왔다. 정부는 일자리 정책 효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고용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청년층 취업자는 19만4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43. 7%로 전년 동기 대비 1. 6%포인트(p) 하락했다. 24개월 연속 하락으로 하락폭도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컸다. 특히 2005년 9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51개월 연속 떨어진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이같은 장기간 하락세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 글로벌 금융 위기와 대학 진학률의 급격한 상승, 경력직을 선호하는 고용시장의 구조 변화 등 다양한 이유로 청년층 취업 여건이 악화됐다.
-
[속보]李 대통령, 中 허리펑에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최선 다해 지원"
13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
트럼프, 합병 대신 실리 택했나…그린란드 "미군기지 신설 논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을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미국과 그린란드 당국자들이 협상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총리가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이날 코펜하겐에서 기자들에게 "덴마크, 그린란드, 그리고 미국간 협상이 진행 중이나 아직 합의안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국 BBC는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최근 몇 달 동안 그린란드 남부에 피투피크 기지 외 미군 기지 3곳을 신설하는 방안을 두고 덴마크와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1951년 미국-덴마크 방위 협정을 통해 이미 그린란드 전역에 대한 군사 접근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그린란드 북서부에 피투피크 우주군 기지 한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지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신설 기지들은 '그린란드-아이슬란드-영국 갭'(GIUK 갭)으로 알려진 북대서양 해역 내 전략적 요충지에 러시아와 중국의 해상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들어선다. 로이터통신은 검토 후보지 3곳 중 2곳은 과거 미군 기지가 있었던 남부 나르사르수아크와 남서부 캉에를루수아크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