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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밤 달군 K-패션·럭셔리 스타트업…'패션 AI 나이트'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패션 솔루션 기업 스튜디오랩과 주얼리 테크 기업 르호사(LEHOSAH)가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패션 AI 나이트: 서울에서 파리까지(Seoul to Paris)'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유럽 최대 스타트업·혁신기술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 기간 중 열린 이번 행사는 유럽의 패션·럭셔리 산업 관계자들과 한국 AI 패션테크 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패션테크 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AC(액셀러레이터) △리테일 △디지털 혁신 담당자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패션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튜디오랩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촬영 자동화 로보틱스 '젠시PB(GENCY PB)'와 콘텐츠 자동 생성 서비스 '젠시(GENCY)'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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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창업 정보유출 피해, 추가 보상책 검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피해보상 대책과 관련해 "중기부뿐 아니라 지식재산처 등 다른 부처와 협업해 추가 대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2일 여의도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모두의 창업에 추가 피해 대책이 논의되고 있냐는 질문에 "이미 발표된 지원방안은 짧은 시간에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마련한 대책"이라며 "시간을 가지고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중기부는 사업아이디어와 심사평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게는 1년간 무상으로 기술임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정보 유출 사고 후 모두의 창업 TF(태스크포스) 회의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5회 이상의 회의를 진행하며 정보 유출 사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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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말고 공존"…AI 시대 걸맞는 세무테크 생태계 구축 한목소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시행된 세무사법 개정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세무서비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규제로 기술을 막기보다 납세자 권익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맞는 세무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무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은 전문 자격사가 맡고, 단순 신고 보조와 소액 환급 등은 세무테크가 담당하는 방향으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지난달 24일 시행된 개정 세무사법은 무자격자의 '세무대리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세무업계는 불법 세무대리를 막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하지만, 세무테크 업계에서는 AI 기반 세무서비스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법 적용 범위와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서 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회장은 "이번 논의를 세무업계와 세무테크 기업 간 갈등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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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상임위 첫 회의는 법사위..."檢 보완수사권 폐지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중 첫번째로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의 참여 없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회의를 강행하면서 상임위 참석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법사위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 안건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상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김승원 의원을 민주당 간사로 선출했다. 법사위는 곧바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부터 논의할 전망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밀렸던 타(상임)위 법안들을 다음 주에 상정해서 통과시키고, 법사위 고유법안들도 다음 주에 다 상정해서 소위로 넘길 예정"이라며 "그 고유법에는 형사소송법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정부와 당은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정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그러나 절차에 여러가지 장치가 필요하니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그는 "약자와 소수, 피해자에게 걱정이 없는 법안, (약자가) 누명을 쓰지 않는 법안, 그러면서도 검사는 기소권을 중심으로 기소할 수 있고, 경찰이 폭주하거나 암장하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치들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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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윤기父 증거인멸 논란의 '친족 특례' 삭제 형법 개정 대표발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인은닉·증겨인멸죄 등에 적용되는 친족 특례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형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의 부친이 핵심 증거를 훼손하고도 처벌을 면한 근거가 된 조항이다. 한 의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의 현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형법 151조는 벌금 이상 형에 죄를 범한 자를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한 자를, 155조는 타인의 형사 사건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한는데 친족이 가족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경우는 특례를 적용해 처벌하지 않는다. 장윤기 부친도 이런 특례를 적용받아 처벌을 면했다. 부친은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장윤기가 구속수사를 받는 사이 성범죄 목적을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훼손·폐기했다. 단순 살인죄의 법정형 하한은 징역 5년이지만 강간 목적 살인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만 선고된다. 한 의원은 "한국의 친족상도례 인적 적용 범위는 해외에 비해 비교적 넓어 가해자에게 유리하다. 일본은 친족 간 증거인멸 행위에 일률적으로 형을 면제하지 않고 사안의 경중을 개별적으로 판단한다"며 "변화한 시대 흐름에 맞춰 형법상 친족 특례 제도를 폐지해 강력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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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리 곳곳이 무대로…'거리로 나온 예술' 개막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와 공동 추진하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오는 3일 이천시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성호호수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 광장, 전통시장 등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 공모를 거쳐 전문·생활예술인 170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총 30회의 공연과 1회의 전시를 진행한다. 도민 누구나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7~8월 주요 공연 일정은 첫 무대인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를 비롯해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의정부시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등으로 이어진다. 음악, 국악,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의 작품은 오는 9월4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청 컬처라운지 '경기,장'에 전시된다. 이번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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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주전 일선에 나선 건설 경영진…신시장 개척 '잰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해외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신규 사업 발굴과 수주 경쟁에 뛰어드는 '톱다운 전략'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최고 의사 결정자가 직접 전략사업 일선에 나서며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인프라·에너지 시장 선점의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직접 해외 거점을 방문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초기 사업 기획과 투자 논의까지 의사결정권자가 직접 관여하며 수주 경쟁의 양상이 한층 고도화하는 흐름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는 최근 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협력 확대 협약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삼성물산은 투자·개발 사업을 전담하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일본 사업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단순한 건설사업자가 아닌 인프라 분야의 투자·개발·운영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플레이메이커로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오 대표는 지난해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현장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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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목·체감도 높아야"…李대통령 '문화예술패스' 확장·응용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과 관련해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책이라면 확장하거나 다른 정책으로 응용해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중 이주형 청와대 청년담당관으로부터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을 보고 받고 이같이 밝혔다. ━靑 청년담당관 보고 받은 李대통령…청년 '체감' 정책 주문━ 이 담당관은 이날 "주목도와 체감도가 높은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 문화예술패스에 대한 청년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청년담당관은 새 정부 출범 후 청년 세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신설된 자리다. 지난해 8월 초대 청년담당관으로 1993년생의 이 담당관과 1994년생 최지원 담당관이 선발됐다. 이 대통령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지원 연령과 사용 조건, 예산 규모 등을 꼼꼼히 물었다.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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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수술로봇 시대 연다"…로소타, 15억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봇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로소타(Rosota)가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으며 슈미트·ZDVC가 공동 참여했다. 지난 5월 설립된 로소타는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MediSC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다.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로봇 AI를 개발한다. 현재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Da Vinci)를 비롯해 메드트로닉(Medtronic),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등이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은 의사가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원격조작(teleoperation) 방식이다. 로소타는 단순히 의사의 손을 대신하는 로봇이 아니라 수술 상황을 스스로 이해·학습하고, 의사의 판단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네이티브 수술로봇'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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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리밸런싱 주식시장 영향 최소화…면밀히 살피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재배분) 과정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인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금위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결정된 국민연금의 하루 최대 리밸런싱 한도 축소 등 규칙 조정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5월 기금위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리밸런싱 규모를 축소하는 등 규칙을 조정했다"며 "앞으로 리밸런싱이 발생하더라도 시장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이런 과정들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리밸런싱 유예가 종료되는 7월 이후 국민연금의 움직임에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국내 주식시장은 최근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나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변동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다양한 대내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면밀한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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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안전" 박승원 광명시장, 건설현장 관리 강화 주문
경기 광명시가 대규모 건설현장의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산업재해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달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의 철근 낙하 사고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36개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침수·토사 유출 우려 구간 조치 사항, 비상 상황 대응계획,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장비 확보 현황, 폭염 시 근로자 보호대책 등 구체적인 재난 대응책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현재 광명시 전역에서는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과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을 비롯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신안산선·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및 도로 공사,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등 다양한 대규모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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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정보보호에 283억 투입…개인정보 유출 후 보안 강화
넷마블이 오는 2028년까지 정보보호 분야에 283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1월 611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예산과 전담 인력을 늘리며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2일 넷마블이 최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은 2028년까지 정보보호 분야에 총 283억44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50명 규모로 확대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보보호는 넷마블 ESG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도 올라섰다. 지난해 보고서에서 중대 이슈 4위였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올해 중대성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AI 확산, 글로벌 서비스 확대,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에 더해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외부 해킹으로 PC 게임 사이트 이용자 611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