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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A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김혜성에 트레이드 제안
전 야구선수 강정호가 '후배' 김혜성(LA 다저스)을 향해 소신 발언을 했다. 강정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에 '거기 가지 말랬잖아… 2026 성적 예측'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2026 메이저리그(MLB) 코리안리거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예측하는 강정호의 모습이 담겼다. 강정호는 지난해 1월 다저스로 이적한 김혜성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그간 강정호는 김혜성이 선발에 포함될 수 있는 구단에서 증명한 뒤 명문 구단으로 이적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왔다. 그는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도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자리를 빼앗겼다"며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김혜성이 메이저리그에서는 매일 출장할 수 없기 때문에 트리플A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매일 뛰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빅마켓 구단에 가면 불리하다는 게 이런 이유"라며 "나중에 미국 무대에 도전하는 친구들도 이 부분을 꼭 생각하길 바란다. 좋은 팀에 가서 1~2년 뛰고 오는 게 아니라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에서 3~4년 뒤 좋은 대우를 받는 게 더 낫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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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솔라그룹 '사랑 빛 나눔 봉사단', 지역소외 계층 위한 나눔 실천
재생에너지 기업 탑솔라그룹 '탑솔라그룹 사랑 빛 나눔 봉사단'(이하'나눔 봉사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 봉사단은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7일 광주 북구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의 후속 조치로, 탑솔라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원 시설은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광주 북구가족센터 △샛별주간보호센터 △북구노인종합복지회관 등이다. 나눔 봉사단은 각 시설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쌀, 라면, 화장지, 물티슈, 세제, 참치 및 햄 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생필품을 대규모로 지원해주셔서 시설 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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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519.9원 출발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 2원 오른 1519. 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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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달 2일 '14.6조 규모 자사주' 소각
삼성전자가 다음달 2일 약 14조580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 등이 목적이다. 소각할 주식 수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우선주 1360만3461주다. 지난해 2월과 7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이다. 취득 당시 평균 단가로 계산한 소각 규모는 5조3455억원이지만 주가 상승으로 지난 30일 종가 기준으로는 총 14조5806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보통주 약 7340만주, 우선주 약 1360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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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79포인트(0.72%) 내린 1099.08 출발
3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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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시스템, 단기 수주 감소에 이익률 부진…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우신시스템에 대해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함에 따라 매출과 이익률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9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1500원. 우신시스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0% 감소한 3886억원, 영업이익은 74. 8% 줄어든 208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실적 부진은 기존 배터리부문 자동화 수주가 급감함에 따라 자동화 사업부문 매출이 40%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신시스템의 세이프티(안전벨트) 사업은 지속적으로 순증했고, 특히 안전벨트 부문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자동화설비의 부진에 따른 이익 감소를 완충해줬다"며 "단기적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해 매출 및 이익률이 부진했지만 예전에 비해 부진 폭이 크지 않다는 것도 기초 체력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세이프티 부문은 올해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자동차부품 매출 추정치 2848억원 중에서 안전벨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84%에 수준이다"며 "기존 자동화 라인에 대한 부분은 규모를 추가 하향조정 했지만 세이프티에 관련된 매출은 유지돼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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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 출발
3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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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정의의 미궁에 빠진 삼전 노조
"시황이 실력인 줄 압니다. 운좋게 시황이 좋아 이익이 늘었는데 미래 투자 재원은 외면한 채 골고루 나눠먹자는 성과급 제도는 개선이 시급합니다. " 한 글로벌 증권사 리서치 헤드가 지적한 삼성전자의 현재 최대 문제다. "우리 실력으로 번 것이 아니라 시황이 좋아서 이익이 많이 난 것이니 자만하지 말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의 지난해 말이나, 올해 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신임 임원에게 전하는 메시지 속에 담긴 함의이기도 하다. 시황은 실력이 아니며, 기술 선도력 없는 '천수답식' 경영으로는 영속할 수 없다는 경고다. 인공지능(AI)발 슈퍼사이클로 반도체 업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라보면서 늘어난 파이에 대한 '분배정의(正義)' 논쟁이 뜨겁다. 성과를 낸 기업이 주주와 임직원에게 높은 배당과 성과급으로 충분히 보상하는 데 이견은 없다. 문제는 그 보상이 매년 수십조원에서 수백조원이 투자되는 반도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각자의 몫에 맞는 '분배 정의'를 구현하느냐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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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한 韓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 제휴처 2000곳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이 누적 제휴처 2000곳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2% 성장했다. 전체 제휴처 입점 비중은 △뷰티·의료(26%) △미식(25%) △체험·관광(13%) 순이다. 누적 거래액 기준 상위 카테고리는 뷰티·의료, 체험, 전문 헤어, 미식으로 나타났다. 제휴처 중 뷰티·의료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약 113% 성장하며 가장 큰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치과(686%) △피부시술(146%) △시력교정(114%) 순으로 거래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의 약 43%를 대만 고객이 차지해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러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대만 주요 도시에서 직접 의료 설명회를 개최하며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 카테고리에서는 '한의원'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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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브라질 출시 행사 개최…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옴리클로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지아비나 비안치 박사와 로사나 아곤디 박사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아담 라이히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교수 등 글로벌 키 오피니언 리더(KOL)가 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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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KB
KB증권은 31일 아이폰17·18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힘입어 애플의 디스플레이 공급사인 비에이치 실적도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태블릿 제품군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침투율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51억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740억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원화 약세 흐름과 지난 11일에 발표된 아이폰17e 출시 효과 등으로 계절적 비수기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에이치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난 1204억원, 매출액은 8% 증가한 1조93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분기 100억원 이상의 적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IT(정보통신) OLED향 적자 폭 축소 흐름이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3분기 출시가 유력한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에 OLED가 채택돼 가동률 개선으로 고정비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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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금융·부동산 등 데이터로 시장 변화 읽는다…'시그널'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유통·금융·부동산 등 다양한 데이터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시그널'(Signals)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그널은 기업 중심으로 사용하던 '빅밸류 플랫폼'의 심층 분석 기능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서비스다. 기존 플랫폼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전문가용 도구라면 시그널은 데이터 속 신호를 찾아내 전달하는 데이터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빅밸류 관계자는 "시그널은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시장의 반전을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며 "공간, 인구, 상업 등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사람들이 당연하게 믿고 있는 통념과 실제 데이터 결과값이 다른 지점을 찾아낸다"고 했다. 리포트 주제는 △유통·상권 △금융 △부동산 △공공 △소비자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