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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민생 챙기기 본격화
경기 광명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투표 결과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정미 의원,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박성민 의원,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최미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임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형덕 의장과 박미정 부의장을 선출했다.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광명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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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에 'K프리미엄' 더해…소부장 강국 일본 뚫은 K스타트업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스타트업들이 소부장 강국 일본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새로운 접근법이나 신기술로 시장을 공략하면서다. K콘텐츠 등의 열풍으로 '한국산'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토포커스모듈, 스트로브컨트롤러, 초고휘도 조명 등 머신비전 부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이코어는 최근 일본에 지사를 설립했다. 반도체 장비 개발사 등 일본 고객사들이 주문 물량을 늘리면서다. 아이코어는 내년 일본 수출액이 10억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난분해성 오염물질 처리 장비를 만드는 스타트업 퍼스트랩도 일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장비기업 히타치하이텍과 협력해 진행한 일본 환경성의 PFAS(과불화화합물) 분해 실증이 성공하면서, 파트너인 히타치하이텍 측에서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퍼스트랩은 일본에 법인뿐 아니라 R&D(연구개발)센터도 개소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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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보는 의사 "진료지침과 급여기준, 한국축구처럼 엇박자" 지적, 왜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합병증을 막기 위한 조기 집중 치료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의학계에선 당뇨병 진료지침을 최근 개정했지만, 정작 급여 기준이 15년 전에 머물러 있어 엇박자를 내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당뇨병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위한 신약 처방 지침 개정 심포지엄'에선 대한당뇨병학회가 개정한 당뇨병 진료지침 최신판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민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새 진료지침에 실린 핵심 내용은 혈당 수치 중심의 약제 선택에서 벗어나 당뇨병 동반질환에 따라 임상적 이득이 입증된 약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한 점"이라고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심부전·만성 콩팥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는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경우엔 GLP-1RA(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또는 SGLT2 억제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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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큼 빠르게 모인 시민 염원…시흥시 '경마장 유치' 1.5만 서명 전달
경기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화수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추진위원장'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시흥 시민 1만5000명의 서명이 담긴 유치 동의서를 제출했다. 서명 운동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취합된 규모다. 이번 유치 행보는 지자체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대표와 지역 정치권이 주도하고 시청이 행정력을 지원하는 '상향식(Bottom-up) 거버넌스' 형태로 이뤄졌다. 시는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로서 압도적인 부지 경제성과 입지적 우위를 내세우고 있다.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통해 마사회 임직원 3000여 명의 주거 이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현역 일대 1200만㎡ 규모의 부지(갯골 폐염전 및 호조벌)를 활용할 경우, 대규모 강제 이주나 도심 철거가 불필요해 매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수도권 서남부 800만명의 배후 인구와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한 방문객 유입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 여건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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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지원 △공정거래 실천 △상생협력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신공영을 포함해 총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한신공영은 공정 거래문화 정착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최근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이어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한신공영의 재무 건전성과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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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달라'는 동양생명 소액주주…우리금융 소액주주 달래기 고심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의 완전 자회사 편입 막바지 단계에서 주식교환비율에 반발하는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소액주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주식교환 시 향후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따른 배당 확대를 약속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은 '주식의 포괄적 교환에 관한 기업설명회'에서 우리금융이 웃돈을 주고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매입하는 주식매수청구권을 제안했다. 지난 연말 기준 동양생명의 소액주주는 1만2357명이며 이들이 보유한 주식수는 3063만3592주(19. 63%)이다.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은 현재 제시된 주식교환비율이 최초 인수 공시 시점보다 크게 낮아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해왔는데 구체적인 보상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 보통주 0. 2521056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공시했다. 하지만 우리금융이 지난해 다자보험으로부터 동양생명 지분을 인수할 당시 주식 매입 단가는 1만56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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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제19회 양성평등위원회 개최…"일·가정 양립은 강군의 토대"
국방부가 2일 제19회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법조계,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양성평등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2년간 국방부차관 등 8명 내부위원과 함께 군 양성평등 정책의 수립과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인이 국가방위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최근 군 내 남성 군인의 육아휴직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육아휴직 사용 여건을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방부는 육아휴직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민간 전문가와 각 군 부장급 내부위원이 참여하는 '성평등 제도개선 소위원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임신여군에 대한 모성보호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의 최신 변경 사항을 반영한 '군 가족의 행복한 출산·양육 지원 안내서'를 개정 발간해 전 군에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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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프라법' 연내 처리 기대… 토목학회 "대통령 직속 인프라委 추진"
대한토목학회가 국가 인프라를 부처별 사업이 아닌 국가 전략자산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국가인프라기본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법이 제정되면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를 설치해 교통·에너지·첨단산업 등 국가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를 범부처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은 2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상시화와 인구 감소,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경쟁에 대응하려면 국가 인프라를 전략자산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인프라기본법은 지난 4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여야 의원 36명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으로 대한토목학회가 법안 설계와 전문가 검토, 후속 정책과제 발굴을 지원했다. 법안의 핵심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 설치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범부처 국가 인프라 전략과 투자 우선순위를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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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에 '찬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AI(인공지능) 거품 붕괴를 경고하며 AI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숏) 포지션을 확대했다. 버리는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 투자 발표를 AI 랠리의 '정점 신호'이자 '종말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버리는 전날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 유료 게시물을 통해 테슬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반도체 장비업체), 캐터필러(건설장비업체),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OXX)에 대한 새로운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보유하던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도 늘렸다고 전했다. 버리는 이번 공매도의 배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지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호남에 425조원을 투입해 메모리 반도체 팹 2기와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하고, 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470원을 들여 메모리 반도체 메인 팹 2기 및 1GW(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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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전드' 혼다, 파격 행보…대표팀 감독 지원 "1년 써봐달라"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가 일본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공개 지원했다. 혼다는 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1년 연장 계약을 제안한다는 뉴스를 봤다. 만약 다음 감독 후보를 찾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라면, 저를 1년 동안 시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아시안컵에서 지면 군말 없이 바로 자르셔도 좋다. 그 승부,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삼았으나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하며 이른 귀국을 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두고 회의적인 시각이 나왔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끌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 2회를 차지했지만,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일본축구협회(JFA)는 모리야스 감독에게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평가 무대로 하는 1년 재계약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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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범죄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1심서 징역 1년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의 성범죄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도운 전직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는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구속하진 않았다. A씨는 서울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22년 4월 정씨의 성범죄 수사가 시작되자 JMS 관계자들에게 정씨 수행원 등 신도들에게 증거가 담긴 휴대전화를 교체하도록 지시하는 등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현직 경찰관이었던 A씨는 이 사건으로 해임됐다. 재판장은 "피고인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자백한 점 등을 고려하면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증거인멸 행위에 적극 가담했고, 실제 알려준 방법대로 증거인멸이 실행돼 수사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 규명을 어렵게 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초범인 점과 뒤늦게나마 잘못을 인정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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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장비·연구력' 기업에 팍팍…소부장 경영인과 간담회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단법인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함께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TU GAIA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회 소속 소부장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시흥시 소부장 산업 경영인과 한국공학대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공학대는 TU GAIA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연·관·민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인력 역량을 연계할 계획이다. 행사는 황수성 총장의 환영사와 김석원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이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김경민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장이 공동기기원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융복합시험분석센터와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등 공동기기원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소부장 산업 경영인과 한국공대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반월·시화 산업단지 소부장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