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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영업이익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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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 3권, 연대와 책임이라는 중요한 원리 작동"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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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나무호 피격체 '잔해' 조사 최종단계…대응책 A·B·C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HMM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의 잔해물 조사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바이 현지에 파견된 인원들이 모든 잔해물을 가지고 와서 면밀하게 검사를 하고 있다"며 "지금 거의 최종 단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이란이 공격 주체로 확인되면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질의에 조 장관은 "플랜 A, B, C가 다 있지만, 가정적인 상황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의 잔해는 지난 15일 외교행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반입됐다. 현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정밀 조사 중이다.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에 대해서 조 장관은 "(공격 주체를) 확정 짓지는 않았으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면서 '당신들도 좀 찾아보고 정확한 것, 조사에 필요하면 협조해 달라'는 이야기를 분명히 해뒀다"고 말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17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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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보> ▷국장급 △복지정책관 김문식 <파견> ▷국장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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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사회공동체 잘 작동하려면 선을 잘 지켜야"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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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졸업생 현직자 멘토링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 성료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일 졸업생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취업 성공 사례가 아니라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직무 탐색 과정 등을 공유하는 현실형 오픈토크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괜찮을까 △인턴 경험이 부족해도 취업이 가능할까 △현직자가 실제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 등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한 멘토링이 이뤄졌다. 멘토로는 △SK하이닉스 △카카오뱅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한유 △풀무원 올가홀푸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근무 중인 순천향대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도체와 IT, 정보보안, SCM, MD 등 분야별 현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1부 패널토크 형식의 오픈토크와 2부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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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5월 특별공연으로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특별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과 15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과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 선정 작품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나주시에서 공연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였다. 극단 갯돌의 전통 마당극 '남도 천지밥'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밥 한 그릇에 담긴 삶과 나눔의 의미를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나주시는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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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가치"…대한항공,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
대한항공은 20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조직과 작업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항공기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점검정비팀 사무실에서 현장 브리핑, 근로자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후 엔진지원반,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항공기 부품·자재 보관 자동창고 등 주요 정비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 에어버스 A380 중정비가 진행 중인 격납고에서는 비계(가설 작업대), 기내, 밀폐공간 등 고위험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상생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체 수리 작업장에서는 절단기와 가공장비 등 유해·위험 기계류 관리 상태와 보호구 착용 실태, 화학물질 사용 현황 등을 확인했다. 자동창고에서는 끼임 사고 예방 대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 비상대피 동선 및 통로 장애물 여부 등을 점검했다.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절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노사가 원팀이 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항공기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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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지역 특수학교와 함께 장애학생 자립 돕는다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8일 대구광명학교, 대구영화학교, 대구보명학교, 대구보건학교, 대구덕희학교 등 5개 지역 특수학교와 장애학생의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학생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사이버대는 특수학교 소속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각각 언어재활 프로그램 서비스, 부모교육·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특수학교 교직원 및 가족이 대구사이버대에 입학하면 산학협약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특수학교 측은 대학의 언어재활 프로그램 교육실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학생 참여,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등에 협력한다.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 역량을 향상하겠다"며 "지역 특수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학생, 가족들에게 도움 되는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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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명 책상 뺀다" 남의 일 아니었다...보수적 금융권도 'AI발 칼바람'
인공지능(AI)이 글로벌 고용시장을 뒤흔드는 강력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전환을 이유로 대규모 감원에 나선 데 이어 글로벌 금융회사들까지 잇따라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AI발 고용 충격'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메타 8000명 감원 시작…"직원들은 AI 에이전트 관리 역할"━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는 20일(현지시간)부터 약 8000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전체 인력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다. 현재 공석인 6000개 직무도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총 1만4000명 규모의 인력 축소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기술 업계 구조조정 가운데서도 가장 공격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타는 이 같은 계획을 한 달 전 예고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메타가 AI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을 재편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다. 올해 사상 최대 규모로 AI 설비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인건비를 줄여 그 재원을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투자로 돌리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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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비엠티 글로벌 성장 방안 모색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 기장군의 비엠티 본사에서 2026년 신규 선정 매뉴콘 기업 심층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열고 기업 성장전략과 제조 AI·AX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앞서 5단계 평가를 거쳐 비엠티 등 4개사를 신규 앵커기업으로 선정하고 매뉴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매뉴콘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첨단 제조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앵커기업으로 선정하고 퀀텀점프급 성장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시가 2029년까지 117억원을 투자해 진행한다. 성장한 앵커기업이 전후방 밸류체인 기업의 성장을 다시 이끄는 '기업이 기업을 지원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업지원 사업과 차이가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한 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대표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 FGI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비엠티에서 진행한 심층 FGI에는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와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제조 AI 전환 △글로벌 공급망 확대 △특허 전략 △글로벌 규제 대응 등 기업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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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4곳 파업 찬성…'도미노 파업' 현실화
카카오 계열사 4곳 노동조합이 임금협약 결렬 끝에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하면서 '도미노 파업' 우려가 현실화됐다. 카카오 본사도 조정 결렬 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 계열사 4개 법인의 파업 찬반투표가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박성의 카카오지회 부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4개 법인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구체적인 투쟁 계획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파업 수순에 들어간 곳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다. 이들 법인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으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노동위원회가 조정 절차를 종료하는 조치다. 이를 통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집회에는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된 카카오를 포함해 총 5개 법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