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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어 발명 진흥 및 우수 발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대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생산에 성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70년간 아라미드, 디스플레이용 필름, 타이어코드, 석유수지 등 산업 핵심소재의 개발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첨단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1982년부터 직무발명 제도를 운영해 특허 출원 및 등록에 대해 보상하고 우수 발명자를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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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추진
르노코리아가 지난 19일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공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를 비롯해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 조원상 영업본부장, 김기석 제조본부장 등 르노코리아 주요 임원진과 양재생 회장 등 부산상공회의소 주요 임원진·회장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지원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판매 증대 캠페인 대상 차량과 구매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마련된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는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파리 사장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의 심장과도 같은 곳으로 임직원들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더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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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과 입장문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싼 이견으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에 돌입한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음은 사후조정과 관련한 삼성전자 사측의 입장문 전문이다. ━ 사후 조정이 종료된 것에 대해 삼성전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포기할 경우 저희 회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산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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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장연 '지하철역 스티커 시위' 재물손괴"…벌금형 확정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시위하는 과정에서 서울 지하철역 승강장에 수백장의 스티커를 붙이고 래커 스프레이를 뿌린 것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0일 박경석·권달주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문애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등 3명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재물손괴 등) 혐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박 대표는 벌금 300만원, 권 대표와 문 대표는 각각 벌금 100만원이 확정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 2월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 벽면과 바닥에 장애인 예산·이동권 확보 주장을 담은 스티커 수백 장을 붙이고, 바닥에 래커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피고인들의 행위가 이 사건 승강장의 효용을 해할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이들의 행위가 승강장의 효용을 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유죄를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벽면과 기둥 빈틈에 도배하듯이 수백 장의 스티커를 부착하였는데, 그로 인해 지하철 이용객들이 안내표지 및 안내판 등의 위치를 찾고 정보를 습득함에 있어 상당한 불편함을 초래하였을 것"이라며 "이 사건 승강장의 미관이 훼손된 정도도 상당"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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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병대 유휴 부지, 시민 위한 공간개발키로 최종 조정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1963년부터 주한미군 저유소(옛 탱크팜)로 사용됐고, 2014년부터 해병대훈련장 부지로 지정된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산 158-3 임야 등 약 100필지를 포항 어린이 테마공원 등으로 개발할 수 있게 조정했다. 권익위는 20일 오전 포항시 북구 꿈트리센터에서 민원 신청인 대표, 포항시장 권한대행(부시장), 해병대 제1사단장, 해병대 부사령관, 국방시설본부 경상시설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조정 회의를 열었다. 장성동 해병대훈련장의 용도 폐지 및 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집단 고충민원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포항 사랑 시민모임 회원 108명은 2024년 2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장성동 해병대훈련장을 어린이 테마공원 등으로 개발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신청했다. 장성동 해병대훈련장은 과거 1963년부터 1992년까지 주한미군 저유소로 사용되고 반환된 곳이다. 이후 국방부가 토양정화사업을 마치고 해병대훈련장으로 용도를 변경했으나, 주민들은 실제 훈련장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으니 도심 발전을 위해 용도를 폐지하고 어린이 테마공원, 포항 숲 여가문화 복합단지 등으로 개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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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돼도 출장비는 따로...인사처, 여비 규정 손질
인사혁신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기존 시·군 기준에 따라 공무원 출장 여비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여비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은 통합특별시로 행정구역이 통합되더라도 기존 관할구역 기준으로 '근무지 외 출장' 여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규정상 근무지 내 출장의 경우 4시간 이상은 2만원, 4시간 미만은 1만원이 지급된다. 반면 근무지 외 출장에는 일비·식비 각각 2만5000원과 숙박비·운임 실비가 지원된다. 인사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거리와 물가 등을 고려할 때 출장 비용이 충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인사처 예규에 담겼던 관련 규정을 대통령령인 '공무원 여비 규정'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시기에 맞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공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적절히 보전되도록 했다"며 "항공 이용실적 점수를 활용한 기부문화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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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남대·전북대, 인문사회 연구거점 된다…최대 200억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 수행 대학으로 경북대·전남대·전북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점국립대에 '인문사회 연구원'을 설립해 지역 인문사회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학에는 대학별로 최장 5년(3+2년) 동안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연간 지원액은 대학당 40억원 수준이다. 선정 대학들은 인문사회 연구원을 중심으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통합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박사급 연구자인 학술연구교수는 최소 20명 이상 채용해 지역 정주형 연구 인력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인문사회 연구원 주도로 산하 대학 부설 연구소에 연구 인력 및 연구비 등을 지원해 대학 부설연구소의 인문사회 분야 기초 연구 및 중점 주제 연구를 활성화한다. 학술연구교수에게는 연간 6000만원 수준의 인건비를 비롯해 멘토링, 독립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펠로우십), 지역 정착 지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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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에 앞장선 기업 찾는다…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공모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포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친화경영 확산과 사회 전반의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받고 2년 이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또는 기관이며, 성평등가족부는 공개검증과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 대통령표창(3점), 국무총리표창(5점), 성평등가족부장관표창(10점) 등 총 18점의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7월10일까지로, 추천서는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국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지난해 수상 기업들은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세계아이앤씨는 임신기간 중 재택근무를 횟수 제한 없이 허용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외에 추가 단축 근무 지원, 초등학교 자녀를 둔 직원에게 입학 돌봄 휴직(1개월)과 학자금 지원 등 선도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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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손잡고 1170억 돈세탁...'대포통장 유통' 한·중 조직, 149명 검거
약 117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국내 대포통장 유통조직원과 중국을 거점으로 둔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하부 조직원을 중국 심천에 파견해 범행에 가담시키고 현지 자금세탁 조직과 범죄수익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과 중국 자금세탁조직 총책, 조직폭력배 등 7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른 조직원 142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이 가운데 핵심 조직원 27명에게는 형법상 범죄단체조직·활동죄가 추가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국내 A 조직과 중국 심천을 거점으로 둔 B 조직은 연계해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약 117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을 은닉·가장한 혐의를 받는다. A 조직이 공급한 대포통장에는 총 310억원, B 조직이 사용한 대포통장에는 총 86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이 입금됐다. 대부분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피해금이다. 이 가운데 13억8000만원은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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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UAE도 공격한 '폭탄 드론', 동해안 원전에 침입한다면?
#지난 17일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전이자 한국이 건설한 첫 해외 원전인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두꺼운 방어막을 뚫고 침투한 이 드론은 원전 내부까지 들어와 발전기를 공격했고 이로 인해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 "테러 목적의 드론은 원전 보조 건물이나 송전 시설을 공격합니다.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지 않더라도, 그 공격만으로 발전소는 멈춰야 하죠. 결국 에너지 수급에 타격을 입히려는 겁니다.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울산 울주군 새울 원전 현장에서 열린 물리적 방호 전체 훈련 현장에서 이처럼 설명했다. 소형 드론 1대로도 한 국가의 에너지 체계를 마비시키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얘기다. 원안위와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부터 나흘간 새울 원전에서 불법 드론 및 물리적 침투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불법 드론 출현 시 관계부처와 원자력사업자의 대응 과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내 모든 원전에는 방사능방재법에 따라 물리적 방호체계가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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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익률 6.5% 역대 최고치…가입자 절반은 '2%' 불과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연간 수익률 6. 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가입자 절반은 2%대 낮은 수익률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률 상위 10%, 돈으로 돈 벌었는데…가입자 절반은 물가상승률 수준━20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대비 약 70조원 증가한 50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400조원을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500조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간 수익률은 6. 5%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하지만 아직도 가입자 절반은 2%대 낮은 수익률에 머물러 물가 상승률을 간신히 방어했다. 수익률 상위 10% 그룹의 적극적인 자산운용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국민연금(19. 9%), 글로벌 연기금(미국 캘퍼스 12. 2%·일본공적연금 12. 3%)과 비교해봐도 여전히 아쉬운 수준이다. 수익률 상위 10%는 실적배당형에 전체 적립금의 84%를 투자했으며 그 결과 적립금 증가액의 67%를 운용수익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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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부 '인프라' 깐다…오케스트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주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상세설계' 1·2차 사업을 모두 수주하며 공공 클라우드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대상에 포함된 7개 공공기관의 핵심 설계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각 기관의 업무 특성과 시스템 구조를 분석한 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컨테이너, 데브옵스(DevOps) 등 핵심 기술을 적용한 상세설계를 맡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설계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 인프라, 보안 체계 구축까지 포함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1차 사업 대상에는 △행정안전부 '상훈시스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24' △한국토지주택공사(LH) '렌트홈'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