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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명구 삼전 부사장 "특별보상제도 관련 제도화 구체화해"
20일 여명구 삼성전자 부사장 겸 피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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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 합의…그간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
삼성전자 사측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겸허한 자세로 보다 성숙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기업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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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 합의…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할 것"
삼성전자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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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전노조 "회사측, 1년간 적자사업부 배분 방식 유예"
20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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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영훈 노동장관 "삼성전자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해법 찾았다"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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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노조 "잠정안 도출 동시에 투쟁 지침 발령해 총파업 유보"
20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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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전노조 "총파업 몇시간 앞 둔 시점서 잠정 합의안 도출"
20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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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잠정 합의 서명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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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훔친 차 탔던 '촉법소년' 풀어줬더니…일주일 뒤 직접 절도
충남 천안에서 친구들과 차량을 훔쳤던 초등학생이 불과 일주일 만에 또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12)과 B군(12)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천안시 동남구에서 B군 아버지 승용차를 훔쳐 당진까지 50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B군 부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진에서 버려진 차량을 발견, 이들 행적을 뒤쫓아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읍내동 한 피시방에서 둘을 검거했다. A군은 지난 13일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차를 훔쳐 달아났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초등생 3명 중 1명으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또 다른 친구 C군 주도 범행에 단순 가담한 것으로 파악돼 분리 조치는 받지 않았다. 경찰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인 A군과 B군에 대해 긴급동행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소년범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법원이 발부하는 영장으로 가정에서 분리돼 위탁 시설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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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공직자들, '테러 군대' 맞선 국민 위해 책임 다해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테러 군대'로 규정하고, 이들에 맞선 국민을 위해 정부 지도자와 관리들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이날 2024년 5월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전 이란 대통령의 2주기를 맞아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서선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모즈타바는 성명에서 라이시 전 대통령, 외교부 장관 등 2년 전 헬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어 그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인물들을 거론하며 공직자들을 향해 현재 이란이 마주한 대외적 대차 국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모즈타바는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두 테러 군대"로 표현하며 "지금 우리는 전 세계적인 두 테러 군대에 맞서 이란 국민이 이륙한 역사적 저항의 대서사시 앞에 서 있다"며 모든 고위 공직자의 책임을 촉구했다. 그는 "최고 지도부부터 각 부분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리는 국가적 결속을 강화하고, 성실히 일하는 관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란 국민을 짓누르는 경제·생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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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자신감 "홍명보호, 지금 멤버면 충분히 8강 가능"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 위원은 지난 19일 JTBC 뉴스에 출연해 대표팀 전력과 조별리그 전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한국의 첫 상대인 체코를 두고 "반드시 잡아야 할 강팀"이라며 "체코전에서 최소 승점 1점 이상은 가져와야 이후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최국 멕시코에 대해서는 "가장 어려운 상대"라면서도 "두 번째 경기라 다행이다. 적응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26명의 선수 구성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 위원은 "대부분 예상했던 선수들이 선발됐다"며 "특별히 논란이 될 만한 부분 없이 현재 기준 최고의 선수들이 뽑혔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표팀 멤버라면 월드컵 8강을 목표로 삼아도 충분할 정도의 전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간)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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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시진핑, 이르면 다음주 北 방문"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 북한을 국빈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타임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고 전했다. 타임은 이번 방문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후 일본의 안보 정책이 변화한데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60년 만에 살상 무기 수출규제를 풀고 헌법에 자위대를 명시하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시 주석은 지난 2019년 6월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다만 시 주석의 방북 소식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