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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몇 번 하자고 한 걸로"…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한 공무원들
직장 내 갑질을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성 소방교를 비하하는 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 게시판에 잇따라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 소방교의 죽음을 비하한 게시글 작성자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유족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상사가 회식을 몇 번 하자고 한 것 가지고" 등 A 소방교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이 공무원 내부 게시판에 게시됐다며 작성자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판에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이 익명으로 여러 차례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의 신원 및 작성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A 소방교는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지난해 10월 숨졌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달 24일 '소방관 사망사고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회식 강요, 음주 강요, 옆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갑질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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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세 딸, 폭풍 성장 근황…모델 언니보다 키 큰 수아 '깜짝'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 이수진씨의 딸 재시 설아 수아 재시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유년 시전과 달리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3년생 만 12세 수아가 2007년생 만 18세 언니 재시보다 키가 큰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 활동 중인 재시는 키가 171㎝로 알려졌다. 이수진씨는 "수아 키가 175㎝ 나온다"고 알렸다. 누리꾼들은 "설아 수아 재시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막내딸이 제일 크네" "보기 좋은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2005년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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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우주청, 동유럽서 '스페이스 데이' 개최…K-방산·우주기술 선봬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이 지난 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이어 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과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한 '스페이스 데이'를 각각 개최했다. 외교부와 우주항공청, 국내 주요 우주 기업으로 구성된 우주 민관사절단은 이번 행사에서 양국 우주 기관과 각국의 우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협력 의향을 소개했다. '한-루마니아 스페이스 데이' 행사에는 나라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국내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루마니아에서는 루마니아 우주청, 국방부, 국가연구청 등 주요 우주·안보 관련 정부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성 시스템과 지구관측 등 루마니아의 국방 현대화 수요와 관련된 고해상도 설루션이 소개되면서 현지 정부와 군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루마니아 민간 우주 기업들도 자사의 기술 역량과 협력 제안을 발표했다. 행사 이후 진행된 1대1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에서 우리 기업들은 루마니아 주요 정부 기관 및 군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지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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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어린 여배우 신체 터치"…57세 배우 괴롭힘 논란에 일본 '발칵'
일본 후지TV 드라마 '부부 별성 형사'(夫婦別姓刑事)에 출연한 일본 배우 사토 지로(57)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하시모토 아이(30)를 상대로 성적 괴롭힘과 폭언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나왔다. 3일 주간문춘,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하시모토가 "드라마 촬영 기간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하시모토 측은 사토가 촬영 초기부터 동의 없이 애드리브로 하시모토의 뺨과 턱을 만지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시모토 측이 스킨십에 대해 "배려해달라"고 요청하자 사토는 하시모토의 대기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그럴 거면 부부 역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애드리브 바디 터치를 견딜 수 없다면 배우 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고도 했다. 하시모토 측은 해당 사건 이후로 사토가 하시모토를 무시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며 괴롭혔다고 말했다. 하시모토는 극심한 공황 상태와 심신 미약을 호소했고 결국 드라마 홍보 스케줄을 취소하고 촬영에 일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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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갈등·홍명보 불화설은 억측"…'월드컵 대참사' 축구협회, 첫 공식 입장
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처참한 성적에 대해 첫 공식 입장을 내고 고개를 숙였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축구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협회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삼아 깊은 반성과 성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질타와 비난 모두 겸허히 듣고 더 나은 한국 축구를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축구 본연의 숭고한 가치와 순수함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각종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뉴스화한 억측성 보도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월드컵 기간 중 불거진 선수들 간의 인터뷰 보이콧 갈등이나 홍명보 전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해선 "전력강화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어 다각도의 방향성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국가대표팀이 흔들림 없이 아시안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속 회의를 통해 하반기 A매치 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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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에 장윤기 DNA" 檢에 6주 늦게 전달…경찰 해명 들어보니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주거지에서 발견된 성인용품(리얼돌) DNA 감식 보고서가 결과 통보 6주 뒤에야 뒤늦게 검찰에 전달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장윤기 주거지에서 발견된 리얼돌 DNA 감식 보고서를 전날 검찰에 전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찰에 결과 통보를 한 지 6주가 지나서야 뒤늦게 검찰에 송치한 것이다. 경찰은 장윤기를 긴급체포한 뒤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리얼돌을 발견했다. 리얼돌의 목과 가슴 부위는 훼손돼 있었다. 경찰은 이를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리얼돌에서 장윤기의 DNA가 검출됐다는 내용의 감식 보고서를 장윤기가 검찰에 송치된 지난 5월14일로부터 나흘이 지난 뒤 경찰에 전달했다. 이때 경찰은 해당 보고서를 추가로 검찰에 전달해야 했지만 검찰에 송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경찰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통해 사건 기록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실수로 감식 보고서가 누락됐다"며 "뒤늦게 이를 확인해 검찰에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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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전 의원 입건…딸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경찰이 유승민 전 국회의원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그의 딸 유담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유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전 의원은 유담씨의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 과정에서 인천대의 공정한 채용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인천대 교수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유 전 의원의 혐의를 추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관계자, 채용 심사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했다. 이후 유 전 의원을 포함한 3명을 추가로 입건해 입건자는 모두 26명이다. 특혜 채용 의혹의 당사자인 유담씨는 아직 입건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혐의가 확인될 경우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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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달라진 얼굴 '필터'였나…상큼한 핑크 룩 "미모 그대로"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짧은 머리모양이 그리웠나요?(Miss my short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긴 머리카락을 중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채영은 핑크색 니트 톱과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핼쑥해진 얼굴형과 피곤한 듯 풀린 눈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날 인증샷에서 이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자 누리꾼들은 "미모가 그대로다" "아름답다" "틱톡 필터가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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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대우 △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 ◆우리은행 <승진> ▷부행장 △준법감시인 조윤희 ▷상무 △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 △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 △강북 박준식 ▷영업본부 부장대우 △종로기업 최원선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 최준영 △인수금융부 김광일 △IT인프라부 이보현 △WM영업전략부 윤광민 <전보> ▷금융센터장 △김포구래 최열광 △분당미금역 전미라 ▷금융센터 지점장 △신림역 두충헌 △아현동 이보광 △구리역 김태원 △동탄역 박영한 △부천 박정규 △오산 허양무 △의정부 오민석 △일산 윤경하 △판교테크노밸리 조경래 △마린시티 성현아 △울산중앙 김유경 ▷지점장 △교대역 김성현 △영동 정장훈 △중계2동 박현숙 △중곡동 이현용 △주안 한대석 △민락동 곽순례 △중산 강지영 △하남대로 전선우 △센텀시티 김진선 △대구죽전 김정은 △익산 고세인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부 김상훈 ▷PB지점장 △TWO CHAIRS W 송도 윤은영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 정철경 △강남 정재훈 △강남 정구열 △광화문 박진수 △NPS전북 정재현 △NPS전북 백현욱 ▷영업본부 부장대우 △강남1 허진 ▷본부부서 부장 △리테일영업총괄부 김광연 △WM상품부 조명래 △글로벌영업추진부 김대성 △ESG포용금융부 심성진 △기관그룹 박종국 △기관그룹 민경미 △기관그룹 이나영 △기관그룹 박성혜 △기관그룹 이숙희 △기관그룹 최성현 ▷본부부서 부장대우 △준법경영실 구본국 △검사총괄부 박광훈 △검사총괄부 김기주 △검사총괄부 이희정 △검사총괄부 김경미 △검사총괄부 이도경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이기봉 △우리웰스뱅크필리핀 김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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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조윤희 준법감시인 발탁…여성 부행장 3인으로
조윤희 우리은행 자금세탁방지본부장이 부행장 준법감시인으로 선임되며 은행 내부통제 전반을 맡게 됐다. 조 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우리은행 내 여성 부행장은 3명으로 늘었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조윤희 우리은행 자금세탁방지본부장(상무)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임기를 마무리한 전재화 부행장 후임으로 준법감시인을 맡는다. 우리은행 여성 부행장은 류진현 부행장과 김선 부행장에 이어 조 부행장까지 총 3명으로 늘었다. 전체 부행장 17명 가운데 여성 비중은 17. 6% 수준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조직 슬림화도 추진했다. 리테일영업총괄부와 경영감사팀을 신설하고, 부서 내 업무 연관성이 높은 팀을 통합하는 한편 일부 업무를 재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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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아들 모즈타바 모습 드러낼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가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하메네이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메네이와 당일 함께 숨진 가족들의 관이 이날 오전 이란의 수도 테헤란 그랜드 모살라 모스크로 운구됐다. 현지 언론은 이날 러시아, 인도, 중국,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외국 인사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조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가 사망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란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 아흐마디 바히디 사령관이 하메네이의 관에 손을 얹은 모습도 공개됐다. 전쟁 발발 이후 그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당국은 장례 기간 조문객 1500만~2000만명이 집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신 기자 900명을 포함한 1만4000여명의 취재진이 장례를 보도한다. 하메네이의 시신은 장례 일정이 시작되는 4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모살라에서 대중 조문을 받은 뒤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이라크 나자프, 카르발라를 거쳐 9일 그의 고향인 마슈하드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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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제외 반발' 이언주, 성적 모욕 게시물에 병원 입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적 모욕 게시물 유포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입원했다. 이 의원실은 3일 공지를 통해 "이언주 의원은 최근 게시된 성폭행 테러물에 대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알렸다. 앞서 이 의원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게시물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법적 조치했다. 이 의원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이날 "이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음란 이미지에 피해자를 합성한 게시물을 온라인에 제작·게시했다"며 "이는 여성 정치인의 성을 도구화하여 인격과 명예를 짓밟고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다. 제작자는 물론 제작에 가담한 자, 유포한 자 모두에게 어떤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도 성명서를 내고 "이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 표현을 넘어 심각한 여성혐오 폭력으로 인식하며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