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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범용핵산 안정화 플랫폼 발표...콜드체인 극복 솔루션으로 각광
DXVX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열린 'World Vaccine Congress Washington 2026'(WVC)에 참가해 상온 보관 mRNA 플랫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WVC는 25년 이상 이어져 온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전문학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 등 규제 기관과 글로벌 제약사, 재단,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기술 홍보와 사업개발 논의가 함께 이뤄지는 산업 중심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DXVX는 이번 학회 메인행사 첫 번째 날에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회사가 보유한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을 적용한 mRNA 제형의 안정성을 NGS 기반 정밀 분석법으로 검증한 차별화된 결과를 소개했다. DXVX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 전기영동법 대비 더 정밀한 분석 방식을 활용해 상온 보관 mRNA 제형의 품질 안정성을 평가하고, 콜드체인 의존도가 높은 기존 mRNA 백신 및 핵산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완벽한 이론적 검증 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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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CNS 스타트업 육성…노보렉스·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 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노보렉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구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의 주요 타깃인 LRRK2 저해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노보렉스의 정밀 타깃 결합 역량에 자사의 글로벌 임상 설계 노하우를 결합해 전임상 단계부터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정밀 치료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른 선정 업체는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로 자가포식 활성화 기전을 통해 세포 내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 질환의 근본 원인에 접근한다. SK바이오팜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신경 면역 및 뇌 환경 개선 분야로, 기존 약물과 차별화된 시너지를 창출하며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기업은 향후 1년간 기술 실증(PoC),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R&D) 로드맵 수립,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조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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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국내 최초 칼슘·비타민 등 5제 복합제 '애드타민' 출시
부광약품이 국내 최초로 칼슘·비타민D를 포함한 5제 복합제 '애드타민정'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품목허가를 받은 애드타민정은 △탄산칼슘 △벤포티아민 △농축콜레칼시페롤 △시아노코발라민 △폴산(엽산)으로 구성돼 있다. 탄산칼슘은 칼슘 보충 원료로 체내에서 위산과 반응해 칼슘이온 형태로 흡수된다. 벤포티아민은 지용성 비타민B1 유도체로 말초신경 기능 유지 및 높은 생체이용률로 에너지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엽산은 태아의 발달 과정에서 뇌와 척수 등의 중추신경계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벤포티아민의 말초신경 기능 유지를 통한 신경통, 저림 등의 감각기능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기존 '덱시브F'와 함께 내분비내과를 타깃으로 영업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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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일본 점유율 80%"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 도입
LG화학이 일본 시장 점유율 8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에 대해 일본 모치다제약과 한국, 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디나게스트는 '디에노게스트(Dienogest)' 성분의 경구용 황체호르몬제(프로게스테론)로 자궁내막증 등 호르몬 의존성 여성질환에서 주요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 LG화학은 "모치다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내년 국내 판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디나게스트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통해 여성질환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라 밝혔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월경을 하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심한 월경통과 하복부 통증, 난임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 건강정보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의 약 10~15%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며,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의 위험이 높은 여성질환이다. LG화학 김성호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은 "이번 디나게스트 도입은 기존 난임 사업을 여성건강 사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 발굴 및 개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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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주재한 박홍근 "추경 정책 효과는 집행 속도에 좌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추가경정(추경) 예산안과 관련해 "실제 정책 효과는 집행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국회 확정 이후 즉시 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전 절차와 준비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코피까지 흘리면서 추경 편성에 노력해 준 예산실 직원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정당하게 인정 받고 보상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부터 기획예산처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설계해온 만큼 그 과제를 책임있게 완수한다는 결자해지의 각오로 장관직을 맡게 됐다"며 "초대 장관으로서 조직의 정체성과 역할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적 업무의 과감한 축소, 디지털·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환경, 직급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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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감퇴 개선" 광동제약, 11개 한방 복합 성분 '기어케어정' 출시
광동제약이 한방 기억력감퇴 개선제 '기어케어정'(사진)을 3일 출시했다. 동의보감에 수록된 '장원환(壯元丸)'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제품으로 건망증과 기억력 개선뿐만 아니라 신경안정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은 '총명탕'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원지(원지강제) △석창포 △복신을 비롯해 △용안육 △지황(지황주세) △현삼 △인삼 △당귀(당귀주세) △산조인(산조인초) △맥문동 △백자인(백자인거유)까지 총 11가지 한방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약재 중 5종(원지강제, 지황주세, 당귀주세, 산조인초, 백자인거유)은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포제법'으로 제조됐다. 장원환은 동의보감 내경편 신문(神門) 중 건망(健忘)의 대표처방 중 하나다. '이 약을 먹으면 하루에 천 마디 말을 외울 수 있고 가슴에 만 권의 책을 간직할 수 있다'고 기록되며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위해 복용한 보약으로 전해진다. 장원환 처방을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은 3월 기준 기어케어정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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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CU01'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서 효능·안전성 입증
큐라클이 경구용(먹는) 신장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01'의 당뇨병성 신증 임상 2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CU01은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서 유의미한 단백뇨 개선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했다. 큐라클은 CU01이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후보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큐라클은 확보된 CSR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판권 기술이전 논의를 보다 구체화하고, 이후 사업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상 2b상은 전국 24개 대학병원에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용량군·고용량군·위약군에 같은 비율로 무작위 배정해 24주간 투여했다. 그 결과 1차 평가지표인 투여 24주차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 변화량에서 CU01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달성했다. 저용량군은 21. 45%(p=0. 0448), 고용량군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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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LSK AI로봇'으로 사명 변경 추진…AI 로봇 사업 중심 재편
나노캠텍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LSK AI로봇'(엘에스케이에이아이로봇)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상호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적용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로봇 소프트웨어 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조치다. 나노캠텍은 지난달 25일 AI관련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인수 후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했으며, AI·로봇 기술을 내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정보통신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AI 및 로봇 비전 기술을 중심으로 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원터치에이아이를 이끄는 최종원 대표는 삼성SDS AI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로봇비전 및 AI 분야 연구개발과 실용화 경험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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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HALO 테마에 주목하라" 월간 HANARO ETF리포트 발간
NH-Amundi자산운용은 4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은 미·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의 여파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한 가운데 코스피가 15% 이상 하락하며 극심한 혼조세를 보였다. 리포트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원자력 발전 등 자립형 전력원과 국가 안보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HALO는 대규모 실물 자산을 보유하면서도 기술적 변화에 쉽게 대체되지 않는 기업을 의미한다. 전력, 유틸리티, 파이프라인, 철도 등이 대표적이며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리포트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리쇼어링 가속화 그리고 지정학적 갈등에 의한 안보 자산 가치 상승으로 HALO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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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위해 '분홍칠' 코끼리 사망…러 사진작가 "살해 협박받아"
화보 촬영을 위해 코끼리를 분홍색으로 칠했던 러시아 사진작가가 최근 코끼리 폐사 이후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3일 인도 매체 타임스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러시아 출신 여성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47)는 지난해 11월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서 코끼리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당시 부룰레바는 65세 코끼리를 밝은 분홍색으로 칠한 뒤 같은 색으로 몸을 물들인 모델을 코끼리 위에 앉혔다. 그는 같은 해 12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사진과 촬영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물권 단체와 누리꾼들은 "예술을 가장한 학대", "동물은 장식품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상업적 이익을 위한 동물 학대" 등 지적했다. 특히 촬영 약 3개월 만인 올해 2월 코끼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은 더 거세졌다. 몸에 발랐던 염료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코끼리가 폐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부룰레바는 "촬영은 6주간의 예술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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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불필요한 사업 추경 삭감…고유가 직격 국민에 집중 지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여당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며 "고유가로 직격탄을 맞은 국민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을 '전쟁 핑계 추경·선거 추경'에서 '국민생존 추경'으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번 추경은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이었다"며 "유가 폭등으로 생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매표용으로 나눠주는 10만원이 과연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현금 살포에 매몰되면서 정작 가장 절박한 계층이 외면됐다는 사실"이라며 "화물차, 택배, 택시 종사자 등 직접 피해 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지원 사업 등은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대표적 사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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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도플갱어' 롱샷 률 만났다…"어릴적 나같아"
은지원이 닮은꼴인 그룹 롱샷 멤버 률을 만났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만남이 담긴다. 두 사람의 만남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진은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률이 스페셜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 당시 서로를 빼닮은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은 률을 지켜보다가 "어렸을 때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며 당황해한다. 박서진도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한다. 은지원과 률은 환상의 호흡도 자랑한다. 두 사람은 '폼생폼사' 무대를 함께 꾸민다.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롱샷은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에서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률은 데뷔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은지원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