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는 증권주, 5% 점프…코스피 8200 회복 훈풍

다시 웃는 증권주, 5% 점프…코스피 8200 회복 훈풍

성시호 기자
2026.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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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돌입했다. 코스피 급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최근 주가 조정이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2.00포인트(5.47%) 오른 6597.49를 기록하며 업종지수 상승률 선두로 올라섰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상상인증권(828원 ▲38 +4.81%)이 72원(9.11%) 오른 862원, 미래에셋증권(45,400원 ▲2,650 +6.2%)이 3450원(5.77%)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됐다.

키움증권(366,000원 ▲17,500 +5.02%)·부국증권(60,700원 ▲3,500 +6.12%)은 5%대, 삼성증권(124,700원 ▲5,600 +4.7%)·NH투자증권(33,250원 ▲1,850 +5.89%)은 4%대, 다올투자증권(3,620원 ▲145 +4.17%)·유진투자증권(4,565원 ▲135 +3.05%)·유안타증권(4,775원 ▲115 +2.47%)·DB증권(10,020원 ▲200 +2.04%)·대신증권(29,800원 ▲500 +1.71%)은 3%대 강세다.

한화투자증권(5,050원 ▲90 +1.81%)·교보증권(10,630원 ▲280 +2.71%)·SK증권(2,625원 ▲45 +1.74%)·신영증권(176,500원 ▲5,300 +3.1%)은 2%대, 현대차증권(8,670원 ▲100 +1.17%)·한양증권(20,750원 ▲150 +0.73%)·유화증권(3,245원 ▲45 +1.41%)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9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9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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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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