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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봄기운 가득한 식목일…밤부터 비 "벚꽃 서둘러야"
식목일이자 절기상 청명인 오늘(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흐려져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경기 남부에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에는 5∼10㎜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예보됐다. 이 비는 6일 오후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세종 5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울산 8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세종 18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울산 19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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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 챗봇을 이 회사가?"…KT, AI 고객센터 사업 강세
이동통신사들이 AICC(인공지능 고객센터)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거는 가운데 KT가 최근 삼성전자 챗봇 운영권을 따내는 등 앞장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27일부터 삼성전자 온라인몰 '삼성닷컴' 챗봇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KT는 현재 삼성전자와 대형 금융사 30여개를 포함해 400개 이상 기업에 AICC를 공급중이다.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인증을 획득한 KT 구독형 서비스도 60여개 공공기관이 이용 중이다. 장기간 AICC를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와 본인인증부터 후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력 덕이다. 경쟁사들도 AICC 사업에 공을 들인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AICC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SKT는 구독형 AICC 솔루션 'SKT AI CCaaS' 등을 운영중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차세대 상담 솔루션 '에이전틱 AICC' 기술을 공개했다. AICC 사업은 AI, AX(AI 전환)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쇄빙선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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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미국 패권국 입지 손상…중·러시아, 경제·군사·외교적 기회 확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압도적 군사 역량을 과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패권국으로서 입지가 손상되고, 반면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기회는 오히려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이란 사태를 통해 드러난 미국 패권의 취약성을 짚어보고, 이를 계기로 확대된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이익을 살펴봤다. ━미국…호르무즈 봉쇄 현실화·글로벌 리더십 약화 등 패권국 지위 손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를 전쟁 시한으로 재확인하고, 이란에 강력한 타격을 가해 '석기시대'로 만들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초토화하고 사실상 정권 교체를 이뤘다며 승리에 가까운 입장을 내비쳤지만 오히려 전쟁을 통해 패권국의 지위가 손상됐다는 역설적인 평가가 나온다. 먼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동원한 군사작전에도 전쟁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점이다. 지난 한 달여간 미국은 항모 전단과 첨단 미사일, 폭격기 등을 앞세워 이란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란 정권은 강경파가 장악했고, 그동안 위협에만 그쳤던 호르무즈 봉쇄가 현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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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미스트롯 4' 이엘리야 극찬 "회식 때 테이블 올라가던 끼 있어"
장근석은 이엘리야의 '미스트롯 4' 무대를 모두 챙겨봤다며 숨겨진 노래 실력과 끼를 극찬했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미스트롯 4'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배우 이엘리야가 장근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엘리야의 매니저로 출연한 보컬 선생 영지는 "이엘리야가 장근석과 친하다"며 "드라마 '미끼'로 만나 친해졌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도 연기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이엘리야와 닮은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지는 "이엘리야가 음악을 들려주면 장근석이 피드백을 잘 보내준다"며 "음악적인 대화도 잘 나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근석을 만난 이엘리야는 "안 본 사이에 비주얼이 업데이트됐다"고 반갑게 인사했고 장근석은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는 "'미스트롯 4'가 끝난 뒤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너 나온 거 다 봤다"며 "나도 사람들이 너의 노래 실력을 알게 되니까 뿌듯하다"며 이엘리야의 재능이 알려진 것에 대해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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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이엘리야, 아이돌 될 뻔? "SM 캐스팅에 방시혁 미팅까지"
배우 이엘리야가 학창 시절 SM과 빅히트 등 대형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배우 이엘리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노래 프로그램이 많은데 어떻게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성악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도 실용음악을 전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리야는 "하지만 성대결절이 오면서 음악을 포기했었다"며 "이후 뒤늦게 다시 도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엘리야는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배경으로 어머니의 영향을 꼽았다. 이엘리야는 "무엇보다 어머니가 '미스트롯' 애청자였다"며 "어머니 영향으로 그 시대의 음악을 좋아하게 됐고 그래서 출연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양세형이 "아이돌도 준비했을 법하다. 어릴 때 캐스팅 제의를 받아본 적 있지 않냐"고 묻자 이엘리야는 "사실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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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전참시' 출연 후 후원금 2500만원 급증…홍현희도 통 큰 기부
'K 동물 아빠' 이강태 사무국장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유기 동물 보호 센터를 향한 후원과 입양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K 동물 아빠'로 불리는 이강태 사무국장이 출연해 유기견, 유기묘 구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강태의 두 번째 출연에 전현무는 "방송 이후 입양이나 후원 문의가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강태는 "정기후원이 2500만원 정도 늘었다"며 "일시 후원금은 그보다 더 많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입양 소식도 이어졌다. 이강태는 "방송 이후 19마리의 입양이 완료됐다"며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수해 현장에서 구조된 진돗개 황토도 어제 입양이 확정됐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후원과 입양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센터에 후원할 생각이 있다"며 "부모님 댁에 유기견 입양도 고려하고 있다. 이제는 진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현희 또한 최근 이강태가 있는 센터에 후원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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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거미표 창법 흡수했다가 역효과 "김문정 감독한테 많이 혼나"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가수 거미에게 단독 보컬 레슨을 받았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정상훈의 뛰어난 뮤지컬 실력을 언급하며 "처음부터 잘했던 게 아니라 엄청난 분의 레슨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상훈은 "처음 레슨을 해주신 분은 정성화 형"이라며 "뮤지컬의 길로 들어선 뒤 조금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거미에게도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정상훈은 거미의 집에서 가정학습 형식으로 단독 개인 레슨까지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거미 누나한테 배우는 건 쉽지 않다", "진짜 어마어마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정상훈은 "거미가 '앞으로 소리를 보내라'고 가르쳐줬다"며 "처음에는 콧소리를 내다가도 어느새 득음하게 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뜻밖의 후폭풍도 있었다. 정상훈은 "문제는 거미가 노래를 너무 잘한다는 것"이라며 "내가 했던 뮤지컬 중에 소울을 좀 넣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미에게 녹음을 부탁했더니 너무 잘 부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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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자립의 핵심 열쇠, SMIC[차이나는 중국]
중국 반도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2030년까지 반도체 자급률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내 실질적인 반도체 자립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다. 중국은 7나노미터(nm·1nm는 10억 분의 1m) 이하 첨단 공정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8나노 이상 레거시(성숙) 공정에서는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는 중국이 2028년 성숙 공정 생산능력의 42%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제재 속에서도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는 글로벌 파운드리 3위 자리를 굳히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줄였다. SMIC는 대만 TSMC와 삼성전자를 쫓아가기 위해 최근 3년간 매출의 80~90%를 설비투자에 쏟아 붇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반도체 자립의 핵심 열쇠인 SMIC를 살펴보자. ━2030년까지 반도체 자급률 80%를 목표로 하는 중국━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반도체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채택하자,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6'에 참석한 양쯔메모리, 나우라 테크놀러지 등 중국 13개 반도체 기업 CEO들이 5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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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48시간 남았다"…합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미국이 제시한 전쟁 종식안에 대한 합의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에 협상하든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열흘의 시간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등을 폭격하겠다고 압박했다가 시한을 4월6일로 열흘 연장했다. 정확한 합의 시한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밤 8시(한국시간 7일 오전 9시·이란시간 7일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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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고졸이잖아" 정상훈 학력 폭로전에 신성록·김건우까지 '들통'
정상훈의 서울예대 학력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상민은 물론 신성록, 김건우까지 줄줄이 중퇴 사실이 드러났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상훈은 전학신청서 학력란에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적어내며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이상민이 과거 같은 학교 입학생으로 발끈하자 앞에 앉아 있던 이수근은 "됐어. 너 졸업 안 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상훈이 이상민에게 "선배님, 저 96학번입니다"라고 밝히자 이상민은 당황한 듯 "나도 96학번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정상훈은 "동기잖아. 이 자식아. 동기끼리는 반말하는 거잖아. 영화과면 우리 과도 아니잖아"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장훈은 곧바로 "학교에서 본 적은 있냐. 아무도 확인할 길이 없다"며 이상민의 학벌을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 이상민은 "내가 실기를 엄청 잘 봐서 입학 당시 남자부 수석이었다"고 해명하면서도 룰라 활동으로 인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학교를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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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아빠' 정상훈, 과거 열애설 소환에 당황 "그건 건들지 마"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자신의 별명을 소개하던 중 김영철의 돌발 발언에 과거 열애설이 소환되며 진땀을 흘렸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상훈은 '아는 형님' 전학신청서에 자신의 별명을 '정상'이라고 적어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어렸을 때 별명이다. 날 좋아하는 친구들은 '톱 오브 톱 정상'이라고 불렀고 날 싫어하는 애들은 '비정상'이라고 했다"며 "더 싫어하는 애들은 '진상', 나랑 헤어진 애는 '개진상'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순간 김영철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다 아는 그 사람 얘기하는 거야?"라고 받아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정상훈은 코웃음을 치다가 곧바로 김영철을 째려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철의 폭탄 발언에 멤버들의 호기심도 커졌다. 멤버들은 "누가 또 있구나", "캠핑장에 또 누가 갔구나", "지나간 일인데 뭐"라며 짓궂게 몰아갔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폭소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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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10일 줬다, 48시간 내 지옥 닥칠 것" 초강경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내가 이란에 협상하든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10일의 시간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시간이 다 돼간다. 그들에게 지옥이 닥칠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압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시설에 대한 공격을 오는 6일까지 유예하고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격 시한은 미 동부 시간 기준 오는 6일 오후 8시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타격할 수 있다"며 "이란이 재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도록 원유 시설을 포함한 가장 쉬운 목표물부터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