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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위기' 건설업계 만난 김민석 "적극적인 범부처 대응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에 따른 건설업계 위기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정부-건설·금융업계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열어 "건설업계는 석유, 나프타,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공급을 안정화할지 집중하고 있는데 전쟁이 얼마나 갈지, 그 후에 상황 변화에 따라 확보해놓은 가격이 변동되면 어떻게 할지, 일종의 리스크를 해결하는 문제가 중요한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건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기반이었다"며 "우리가 최첨단 산업 체계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놓을 수 없는, 우리 경제의 기반이 가장 많은 현장 경제, 현장 인력, 일자리가 걸려 있는 그러한 산업"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범부처, 다부처 대응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의료기기, 주사기 등의 문제가 있으면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현안을 논의한다"며 "건설업계 공사 비용이 늘고 금융 비용에 부담을 갖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금융위원장과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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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불가" 이런 암환자도 낫는다? '꿈의 치료기' 양성자 효과, 어디까지
암환자에게 '꿈의 치료기'로 불리는 '양성자 빔'이 2007년 국내 첫 도입된 가운데, 기존의 암 치료법으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던 난치성 암환자에게 양성자 치료가 암 재발·악화를 막았다는 장기간의 추적 연구 결과가 잇따라 주목된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유정일 교수, 이정하 전공의 연구팀은 양성자로 치료한 간암 사례 2000건을 분석해 유럽암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대상은 간암 치료의 국제 가이드라인(BCLC, Barcelona Clinic Liver Cancer)에 따라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간암환자 1823명(중복 치료 환자 포함)이었다. 이들은 종양의 위치, 기저 간기능, 기저 질환, 고연령 등의 사유로 간암 치료의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른 표준 치료(수술, 고주파 소작술 등)를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치료 전 4차원 특수 CT(컴퓨터단층촬영)를 통해 암·장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치료 시에도 실시간 호흡 상태를 반영해 고정밀 양성자 치료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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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반란" 이 대통령 지적에…경찰, 사이버분석팀 신설
이재명 대통령이 '달러 강제 매각설' 등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주문한 가운데 경찰이 4개 시도경찰청에 사이버분석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8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찾아 허위·조작정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기존에 운영해왔던 '허위정보 유포 등 단속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해 서울청·경기남부청·광주청·경남청 사이버수사대에 사이버분석팀(총 16명)을 새로 꾸릴 예정이다. 유 직무대행은 "의도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중대 범죄"라며 "신속한 탐지와 차단, 강력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행위가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초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는 등 선제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유 직무대행이 방문한 경기남부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일부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에 확산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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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2주 휴전에 '안도 속 경계'..중동 리스크 해소 아닌 유예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전자업계는 일단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중동발 리스크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은 피했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기보다 일시적으로 유예됐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8일 국내 가전업계는 '2주간 휴전'으로 중동 사태가 확전 국면을 피한데 대해 안도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특히 물류비는 가전업계 실적에 직결되는 변수다. 세탁기·냉장고 등 대형 가전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상 운임 변화에 민감하다. 지난해 양사의 연간 물류비는 총 5조6100억원에 달했다. 관세 영향 등으로 현지 생산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비용이 줄었지만 중동 리스크가 확대되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가전업계는 물류비와 원가 압박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원가 구조를 갖춘 지역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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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성관계 들켜 '공개 채찍질 100대'…27대 맞은 여성은 실신도
혼외 성관계 혐의를 받은 인도네시아의 한 커플이 각각 100대의 공개 태형을 받았다. 7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 아체주의 한 공원에서는 혼외 성관계 혐의로 각각 100대의 태형을 받은 커플 등 총 6명에게 태형이 집행됐다.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남녀는 수십 명의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나무 회초리로 각각 100대의 채찍질을 당했다. 다른 4명은 이성과의 신체 접촉, 음주 등의 혐의로 각각 8대에서 29대의 태형을 받았다. 태형 27대를 선고받은 한 여성은 마지막 매를 맞고 의식을 잃어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처치를 받았다. 지역 검찰청 관계자인 라제니 카나는 "아체에서는 이슬람 율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어기면 태형과 같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아체에서는 지난 1월에도 한 커플이 음주와 혼외 성관계를 이유로 각각 140대의 태형을 받았다. 혼외 성관계로 100대, 음주로 40대가 선고됐다. 태형 140대는 2001년 아체주에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을 시행한 이후 내려진 가장 가혹한 처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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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아이디어, 밖으로" 용인시산업진흥원, 3D프린터 등 장비 교육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용인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을 활용해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본다. 교육은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밀착 지도를 위해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한다.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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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에 안도…구윤철 "호르무즈 통행료 검토하지 않아"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정부도 한숨을 돌렸다. 완전한 해결책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한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정부도 상대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여부도 관심사다. 외교부는 9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2주 휴전안에 합의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조건이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한국 선박 26척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척을 분석해보니까 5척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5척 중에서 4척은 석유고, 나머지 1척은 자동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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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아직 안 잡혀"...시내로 나갔나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해 포획 작업이 진행 중이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대전에 위치한 테마파크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오월드 측은 개장 전 동물사 점검 과정에서 늑대가 흙바닥을 파고 우리를 빠져나간 흔적을 발견하고 대전시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탈출한 늑대는 2024년 1월 태어난 2년생 수컷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 당국은 당초 늑대가 동물원 외곽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벌였으나, 이후 오월드 사거리 방향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포위망을 넓혔다. 현재 현장에는 소방 37명, 경찰특공대 등 110명, 오월드 관계자 100명 등이 투입돼 수색을 진행 중이다. 드론과 탐지견도 동원됐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엽사 3명도 수색에 포함됐다. 오월드 측은 관람객을 모두 퇴장 조치하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1시29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 쪽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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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안정 공급 위해 제조업체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일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과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과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 4개소가 참석했다. 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 의견을 제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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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 참여.."K방산 경쟁력 확보"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에 참여해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에는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다. 이후 경과보고와 체계 설명,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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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경고음 커지는 사모대출…"부실확대 가능성 주의해야"
최근 사모대출 시장의 부실 우려가 확산하면서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리스크가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모대출 투자기구의 레버리지(차입)가 과도한 수준은 아니어서 은행권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경제여건 변화에 따라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화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미국 사모대출 시장의 불안 요인 분석 및 확산 가능성 평가' 보고서에서 "최근 사모대출 시장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금융시스템 전반의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한다"며 "실제로 사모대출펀드와 BDC(기업성장펀드)는 은행 차입 등 외부 자금을 활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은행은 사모대출 운용사에 신용공여한도를 제공하는 등 중요한 자금 공급자로 기능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금융시스템은 서로 연결돼 있어 한곳에서 발생한 문제가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다"며 사모대출 시장 리스크가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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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은 김치냉장고에"...죽은 여친 행세 40대남, 선처 호소 '뻔뻔'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1년여 동안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심에서 "속죄하며 살겠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고법은 이날 살인, 시체유기,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2024년 10월20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 한 빌라에서 당시 여자친구였던 40대 B씨를 질식해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29일 "B씨가 1년간 메신저로만 연락이 되고 전화는 안 된다"는 B씨 가족 측 신고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휴대폰으로 B씨 가족들에게 메신저 답장을 하고, 빌라 월세를 납부하는 등 범행을 은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 돈으로 주식을 하다가 다툼이 생겼으며 이 과정에서 B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이날 항소심 재판에서도 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양측 모두 추가 증거를 제시하는 등 별다른 절차가 없어 바로 결심까지 진행됐으며 검사는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