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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폴란드 정상회담…李 "한반도, 유럽 안보 연결에 공감"
13일 청와대,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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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폴란드 정상회담…李 "폴란드 신공항 사업 등에 우리 기업 참여 요청"
13일 청와대,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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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폴란드 정상회담…李 "에너지 공급망 등 양국 협력 범위 확대"
13일 청와대,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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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폴란드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 "방산 협력 더욱 확대"
13일 청와대,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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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에 집 구한 한동훈 "전재수,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시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시라"고 직격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적으며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 무효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부산 시민들께서 '제2 오거돈 사태'로 고통받게 된다. 그러니 일련번호까지 똑같은 까르띠에, 그냥 받았다고 하라"고도 했다. 또 한 전 대표는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 전 의원이 오늘 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막은 것을 두고 '한동훈이 윤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말했다"며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선포)하면 한동훈처럼 막지 않을 것인가"라고 물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에 전 의원 같은 계엄옹호 윤어게인 세력이 있다"며 "전 의원은 본인 기준대로 하면 이 대통령이 장관도 시켜주고, 국회의원에 시장 공천까지 받은 대단한 은혜를 입었으니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계엄하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막지 않을 건가"라고 했다. 이는 앞서 전 후보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두고 "자신을 키워준 윤석열과 싸우고 자기가 당대표를 했던 국민의힘과 싸우고, 그래서 윤석열은 배신하고 국민의힘에서는 또 제명당해서 무소속이 됐다"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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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세 명 탄 오토바이 '쾅'...음주운전하다 차량 박아 1명 중상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새벽 3시쯤 김제시 신풍동 한 도로에서 술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경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오토바이에는 10대 B양과 C양이 함께 탑승해 있었다. 이번 사고로 B양이 어깨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A군과 C양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는 소유하고 있었다"며 "이들이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음주운전 거리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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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성숙 "대학생 창업, 살아가며 매우 중요한 자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학생들을 만나 창업에 도전할 것을 권장하며 창업 문화가 청년층 중심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한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창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13일 충남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을 보다 친숙하고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참여자 모집 공고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 대학생 및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라고 봤다. 이에 전국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핵심 수요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성숙 장관은 이날 충남대학교 내 민주광장에서 진행한 캠퍼스 투어 이벤트 현장에 방문해 '창업 성향 테스트', '인증 사진 촬영', '기념품 추첨' 등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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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제자가 교사 찔렀다" 흉기 미리 준비...교장실서 무슨 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3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쯤 충남 계룡시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10대 A군이 30대 교사 B씨를 흉기로 찔렀다.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B군은 미리 준비해온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군을 긴급체포했다. 현재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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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MSC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BPA)가 세계 1위 선사 MSC 아시아 지역본부와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체인포털(Chain Portal)의 서비스를 공유하고 플랫폼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BPA는 이번 방문에서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개발한 체인포털의 환적운송시스템(TSS)과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TSS의 핵심인 다수 차량과 컨테이너를 배차하는 그룹오더 기능과 40%에 달하는 이용 활성화 현황 및 운송 효율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Port-i의 △선박·화물 모니터링 △선석 스케줄 통합 조회 △이상 탐지 및 알림 등 기능을 시연해 선보이며 선사 관점에서 현업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BPA는 Port-i에 적용예정인 △AI 기반 환적 연결성 이상탐지 고도화 △세계 선박위치정보(AIS) 제공 △소통 강화를 위한 전용 메신저 기능 등 차세대 로드맵도 공개했다. 켈빈 탄 MSC 아시아지역본부 이사는 체인포털을 높이 평가하며 △환적 연결 시뮬레이션 기능 △터미널 간 운송(ITT) 통합 정보 제공 △특정 선박 기준 환적 화물 연결 시각화 △터미널 야드 관련 세부 정보 제공 기능 등 고도화 의견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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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SW사업단, 'AI·SW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AI·SW 분야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2026 AI·SW 선문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창업동아리 소속 20여개 팀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강연과 워크숍, 팀 빌딩, 전문가 1대 1 멘토링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콘텐츠진흥원도 힘을 보탰다. 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디어 고도화를 도왔다. 현장에서는 고령 장애인 돌봄과 외국인 전화 지원 서비스, 노인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AR 기반 키친 서비스와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아이템도 나왔다. 김흥수 선문대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은 주말을 반납하는 높은 몰입도로 창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학생 수준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팀들도 있어 기술 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하반기에는 2차 창업캠프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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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금오공대 교수, '와일리 최다 인용 논문' 선정...2년 연속 쾌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전자공학부 교수)의 논문이 '와일리 최다 인용 논문'(Wiley Top Cited Article)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논문은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서 연구한 'Facets of security and safety problems and paradigms for smart aerial mobility and intelligent logistics'(스마트 항공 모빌리티 및 지능형 물류를 위한 보안 및 안전 문제의 단면과 패러다임)다. 드론·UAM(도심항공모빌리티) 기반 스마트 항공 모빌리티와 지능형 물류 시스템(SMiLE)에서 발생하는 보안·안전 위협을 통신, 네트워크 아키텍처, 항법, 공급망 등 전 계층에 걸쳐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논문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 국제 학술지인 'IET ITS'에 게재됐으며 2024년 1~12월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5개 논문 중 하나로 뽑혔다. 김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와일리 최다 인용 논문'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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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당 앞 쓰러진 남성..."한국인이 살렸다" 목격자가 칭찬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간호사 2명이 일본 여행 중과 부산행 KTX에서 외국인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감사와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22일 일본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한 식당 앞에서 외국인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이나영 해운대백병원 혈액종양내과 간호사는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기본적인 처치와 활력징후를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 곁을 지키는 등 도왔다. 지난 7일 서울발 부산행 ITX-마음 열차 안에서 외국인 여성 승객의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같은 열차에 탑승했던 김나현 해운대백병원 응급중환자실 간호사는 다른 객차에서 급히 달려와 환자의 맥박과 의식 상태, 안구 반응 등을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고 환자는 밀양역에서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두 사례는 모두 현장 목격자와 열차 승무원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사연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낯선 해외 여행지와 달리는 열차 안이라는 예기치 못한 공간에서도 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위급한 순간 환자 곁을 지켰다며 감사와 칭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