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명 참여…금·은·동상 70점 특별상 60명 선정

부산항만공사(BPA)가 제19회 부산항 축제의 부대행사인 '2026년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항축제 기간인 지난 6월19∼20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개최했고 글짓기 219명, 그림그리기 1212명 등 1431명이 참가했다.
교육계 전문가 6명이 심사해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54점 △특별상 60점 등 13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금·은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시상 후 BPA 친환경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꿈나무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라며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