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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DIMF 대학뮤지컬'서 대상 쾌거...김제영 교수 공로상
백석대학교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참가해 대학뮤지컬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대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뮤지컬을 선보였다.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대 연출과 안무,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다. 공연에는 배우 45명과 스태프 15명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출연진은 예수 역 정소망·김동주, 유다 역 전현수·이건형, 마리아 역 고예현·이건우 등이다. 또 김제영 뮤지컬전공 교수는 대학뮤지컬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DIMF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 교수는 "DIMF는 수많은 학생에게 뮤지컬이라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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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호 정원 교육기관 극동대, 시민정원사과정 1기 개강식
극동대학교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이 지난 6일 교내 관광관 E동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인 극동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권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1기 과정에는 50여명이 신청했으며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 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달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정원의 이해 △정원의 종류 △정원 소재 △정원 디자인 △시공 및 관리 등 이론 교육과 개인·마을 정원 만들기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시민정원사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출석 70% 이상과 평가 6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류기일 총장은 "극동대가 충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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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RISE사업단, 1차 연도 평가 최고등급...인센티브 17.5억 '눈길'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 등급'을 획득하고 17억 500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별 1차 연도 RISE사업 연차보고서와 2차 연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대는 △미래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창업 촉진 △출연연 연구 및 대학 간 교육협력 △지역자원 산학협력 △산업인력 재교육 △지역현안 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황석연 RISE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성장 및 정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보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전대가 지역 산업과 연계해 핵심 인재를 기르고,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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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 '상호운용성'이 결정적 차이"
방위사업청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의 실패 원인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간 상호운용성'을 꼽았다. 성능 및 경제적인 효과 면에서 한국이 더 뛰어났으나 '대서양 동맹'의 벽을 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토 간 상호운용성과 협력에서 차이 발생"━이용철 방사청장은 7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청장은 "캐나다의 의사결정 이유로 제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AIP 배터리, 오프셋, 납기, 지역 혜택은 우리와 차이가 없었다"며 "결정적으로 나토 간 상호운용성과 승조원 공유까지 가능한 협력 부분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납기는 특히 노르웨이 순번 (양보를) 고려해도 우리가 빨랐다"고 부연했다. 방사청 관계자도 약점으로 지목된 한국 잠수함의 북극작전능력에 대해 "북극에 가서 시험 평가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 수준의 혹한의 환경에 대한 시험 평가는 다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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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AI, 日 '마케팅 위크' 참가…크로스보더 마케팅 솔루션 출사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센트에이아이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마케팅 박람회 '마케팅 위크 서머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어센트에이아이는 박람회에서 150여 개 일본 기업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용자의 검색 의도(인텐트)를 분석하는 검색어 분석 엔진 '리스닝마인드'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과 실무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어센트에이아이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도구의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색 인텐트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소개했다. 리스닝마인드는 소비자가 검색 과정에서 남긴 질문과 고민, 비교 검색 등의 데이터를 수집·구조화한 뒤 자체 개발한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장 동향과 고객 니즈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 수립, SEO(검색엔진최적화), GEO(생성형엔진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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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잘하면 '정기감독 면제'…안전관리 인센티브 확대
정부가 위험성평가를 우수하게 실시한 사업장 16곳을 선정하고 정기감독 면제 등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확산해 위험성평가를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총 545개 사업장(제조·기타 363개소, 건설 182개소) 가운데 16개 우수 사업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사업장에는 포상금과 함께 2027년도 산업안전보건 분야 정기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노동자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찾고 이를 개선하는 핵심적인 산업재해 예방 수단이다. 위험성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하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발표대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지역 발표대회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16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심사에는 노·사단체, 공단, 학계, 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험성 감소를 위한 실천 노력과 성과, 노·사 참여 및 협력,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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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여윳돈 79조원…은행 예금 줄고 주식·펀드로 몰렸다
올해 1분기 가계 여유자금이 늘어난 가운데 은행 예금보다 주식·펀드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 속에 가계 금융자산 중 지분증권·투자펀드 비중도 30%에 육박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부채 절대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안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자금순환 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79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67조원보다 확대됐다. 순자금운용은 금융자산 거래액에서 금융부채 거래액을 뺀 값으로, 가계의 여윳돈 증가분을 뜻한다. 연초 상여금 유입 등으로 가계소득이 늘어난 가운데 민간소비가 줄고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1분기 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은 전기 대비 4. 5% 증가했고 민간소비는 0. 8% 감소했다.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은 전분기 6만4000호에서 5만호로 줄었다. 가계 자금운용 규모는 96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84조3000억원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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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전자' 마저 깨졌다…삼전 최대 실적 찍은 날 9%대 하락
삼성전자가 7일 장 중 28만8000원대로 9%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후 12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9. 12%) 내린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에서는 주가가 9%대 빠졌다. SK하이닉스(-9. 22%), SK스퀘어(-12. 31%), 삼성전기(-10. 07%)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두 약세다. 코스피 지수는 7500선을 내준 데 이어 740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피는 오후 12시24분 7496. 43으로 내리며 75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장 중 7%대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는 등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20일(7208. 95, 종가기준) 이후 32거래일래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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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톰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여행객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이 높은 면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8개월 만에 면세 채널의 월 매출이 입점 첫 달 대비 약 930% 증가한 데 이어, 지난 4월 입점한 신라면세점에서는 온라인몰 입점 직후부터 현재까지 스킨케어와 디지털·리빙 카테고리 주간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톰은 면세 채널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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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7%대 동반하락, 코스피도 휘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장 중 7%대 하락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000원(7. 55%) 내린 2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6만6000원(7. 08%) 하락한 2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약 53%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약세로 코스피 지수는 7500선으로 내려 앉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 62(5. 81%) 내린 7583. 71로 거래 중이다. 지난 5월20일(7208. 95, 종가기준) 이후 32거래일 만에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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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불송치
경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후원금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고발장이 접수된지 약 1년 만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 회장(전 대한탁구협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함께 고발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해천 전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도 불송치됐다. 앞서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이들은 유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이던 시기 후원금을 유치한 인사에게 일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며 효력이 없는 규정을 근거로 돈을 지급해 협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는 해외 견학, 경기장 선정, 후원 항공권 사적 이용 등 협회 운영 전반을 둘러싼 의혹도 포함됐으나 경찰은 모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정 전 사무처장이 근무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지난달 유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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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 누락에 수사상황 공유 의혹까지…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영장 신청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팀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특별수사팀)은 7일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수사팀은 전날 박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 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해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6일 광주경찰청에 꾸려진 수사전담팀을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과 중대범죄수사과 수사관 등은 7일 오전 수사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증거인멸 등 관련 혐의 및 그 경위를 상세히 밝히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폭넓은 수사를 엄정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찰은 한 점의 국민적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