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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AI, 日 '마케팅 위크' 참가…크로스보더 마케팅 솔루션 출사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센트에이아이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마케팅 박람회 '마케팅 위크 서머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어센트에이아이는 박람회에서 150여 개 일본 기업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용자의 검색 의도(인텐트)를 분석하는 검색어 분석 엔진 '리스닝마인드'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과 실무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어센트에이아이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도구의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색 인텐트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소개했다. 리스닝마인드는 소비자가 검색 과정에서 남긴 질문과 고민, 비교 검색 등의 데이터를 수집·구조화한 뒤 자체 개발한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장 동향과 고객 니즈를 분석하고 콘텐츠 전략 수립, SEO(검색엔진최적화), GEO(생성형엔진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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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여윳돈 79조원…은행 예금 줄고 주식·펀드로 몰렸다
올해 1분기 가계 여유자금이 늘어난 가운데 은행 예금보다 주식·펀드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 속에 가계 금융자산 중 지분증권·투자펀드 비중도 30%에 육박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부채 절대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안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자금순환 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79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67조원보다 확대됐다. 순자금운용은 금융자산 거래액에서 금융부채 거래액을 뺀 값으로, 가계의 여윳돈 증가분을 뜻한다. 연초 상여금 유입 등으로 가계소득이 늘어난 가운데 민간소비가 줄고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1분기 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은 전기 대비 4. 5% 증가했고 민간소비는 0. 8% 감소했다.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은 전분기 6만4000호에서 5만호로 줄었다. 가계 자금운용 규모는 96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84조3000억원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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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전자' 마저 깨졌다…삼전 최대 실적 찍은 날 9%대 하락
삼성전자가 7일 장 중 28만8000원대로 9%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오후 12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9. 12%) 내린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에서는 주가가 9%대 빠졌다. SK하이닉스(-9. 22%), SK스퀘어(-12. 31%), 삼성전기(-10. 07%)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두 약세다. 코스피 지수는 7500선을 내준 데 이어 740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피는 오후 12시24분 7496. 43으로 내리며 75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장 중 7%대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는 등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20일(7208. 95, 종가기준) 이후 32거래일래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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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톰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여행객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이 높은 면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8개월 만에 면세 채널의 월 매출이 입점 첫 달 대비 약 930% 증가한 데 이어, 지난 4월 입점한 신라면세점에서는 온라인몰 입점 직후부터 현재까지 스킨케어와 디지털·리빙 카테고리 주간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톰은 면세 채널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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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7%대 동반하락, 코스피도 휘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장 중 7%대 하락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1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000원(7. 55%) 내린 2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6만6000원(7. 08%) 하락한 2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약 53%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약세로 코스피 지수는 7500선으로 내려 앉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 62(5. 81%) 내린 7583. 71로 거래 중이다. 지난 5월20일(7208. 95, 종가기준) 이후 32거래일 만에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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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불송치
경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후원금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고발장이 접수된지 약 1년 만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 회장(전 대한탁구협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함께 고발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정해천 전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도 불송치됐다. 앞서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이들은 유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이던 시기 후원금을 유치한 인사에게 일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며 효력이 없는 규정을 근거로 돈을 지급해 협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는 해외 견학, 경기장 선정, 후원 항공권 사적 이용 등 협회 운영 전반을 둘러싼 의혹도 포함됐으나 경찰은 모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정 전 사무처장이 근무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지난달 유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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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 누락에 수사상황 공유 의혹까지…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영장 신청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팀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특별수사팀)은 7일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수사팀은 전날 박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 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해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6일 광주경찰청에 꾸려진 수사전담팀을 '광주 광산경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특별수사팀장을 맡은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과 중대범죄수사과 수사관 등은 7일 오전 수사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특별수사팀 관계자는 "증거인멸 등 관련 혐의 및 그 경위를 상세히 밝히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폭넓은 수사를 엄정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찰은 한 점의 국민적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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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에 따라 입찰가점 인센티브 부여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사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안전등급이 낮은 협력회사에는 입찰 제한 등 패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 제도는 가격 중심의 협력회사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에 반영했다. 대우건설은 안전등급제 시행과 함께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회사와 경영 방향 및 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있으며 우수 협력회사에는 계약 우선권과 입찰 참여권, 계약이행보증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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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加 잠수함 수주 아쉽지만…대체불가 K-방산, 이제 시작일 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는 아쉽지만 K-방산은 이제부터가 본격 시작"이라고 위로했다. 김 전 총리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의 군함을 한국이 책임지는 마스가(MASGA)도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기술은 충분하나 70년 동맹의 벽을 돌파하는 것은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수주 실패의) 교훈"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대채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K방산"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참모, 정부 및 군 관계자 및 국민 여러분께도 격한 응원을 보낸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새벽(한국시간) 약 60조원 규모의 자국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예비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캐나다와 TKMS의 협상 결렬 시에만 협상할 수 있는 자격만 확보한 것이다. 업계는 이번 입찰 결과를 두고 TKMS 잠수함 플랫폼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신뢰가 결정적이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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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징계 대상과 수위, 당원·의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여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앙윤리위원회가 당내 징계안 심의에 착수한 것을 두고 "징계는 많은 당원과 의원,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의 대상과 범위, 수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리위가 접수된 징계안 선별작업에 들어간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아직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도 "다만 징계 절차를 개시할 것에 대한 여부와 대상자, 범위와 징계 수위 등은 당원과 의원,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에서도 그런 징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 대표를 향해 징계 정치를 계속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도 징계 대상과 수위가 의원들이 수긍할 정도가 돼야한단 취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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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첫 국무회의 "기술 탈취 과징금 부과·공공입찰 제한 강화"
한성숙 국무총리가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기술 탈취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공공입찰 제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오늘 중소기업 기술 탈취 근절 관련 성과 및 보완과제가 보고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기술 탈취는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매우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지난해 중소기업 기술 보호 수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총 474건의 기술 탈취 사례가 있었고 피해액은 한건당 평균 23억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범정부 대응단을 출범하고 기술탈취 신문고를 개설해서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소송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피해기업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손해액 산정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기존 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과 함께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탈취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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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혐의
7일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