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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하이브는 소속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자리를 지켰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 7000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 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6만5000장, 나머지는 TEA 유닛 8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 '아리랑'은 지난 4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팀 통산 7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음반이 됐다. 발매 첫 주에는 6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가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성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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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6.05포인트(0.86%) 오른 5423.35 출발
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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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모집..신진 과학자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신진 과학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제18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현재까지 총 543명의 사이언스펠로우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연구자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환경의 응용과학 분야를 포함해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대기·폐기물·수질·토양 등 환경 매체 전반은 물론 지구환경 변화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문제 해결 연구를 폭넓게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임용 36개월 이내(2023년 3월1일 이후 임용) 국내 대학 및 대학 부설 연구소의 전임 교원이다. 선발된 연구자는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접수는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면 심사, 추천서 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9월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10월 증서수여식 이후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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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해외여행 주목"…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2배↑
LG유플러스가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로밍 데이터 제공량을 늘린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상품을 개편해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해 분산돼 있던 로밍 관련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아울러 일정 가격 이상 요금제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과 비행기 지연 보상 보험도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여행 전·후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누어 쓰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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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용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일렉트릭)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파워솔루션은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킬로볼트)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다. AI·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 전력망과 연계하지 않고 별도의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북미 전역에서 잇따라 추진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9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에 4600만 달러(약 641억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자회사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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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싱크홀 재난 범정부 대응체계로 관리한다
정부가 지반침하(싱크홀) 재난과 관련해 정부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제정된 '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토대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준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이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되고 국토부가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립됐다. 매뉴얼은 재난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위기관리 매뉴얼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제정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재난에 대해 4단계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 발령기준, 기관별 임무와 역할,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담았다. 아울러 표준매뉴얼에서 정한 임무와 역할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위기대응 실무매뉴얼과 현장대응 기관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연계·운용될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정비했다. 국토부는 이번 표준매뉴얼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세부 조치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대응과정에서 확인되는 사항을 지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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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임주환, 본업 복귀…박성훈·전소민과 연극 무대 오른다
쿠팡 물류 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임주환이 연극 무대에 선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주환은 오는 5월23일 막이 오르는 연극 '렁스'(Lungs)에 출연한다. '렁스'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대표작으로, 한 커플의 일생에 걸친 대화를 90분 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같은 거대 담론은 두 남녀가 겪는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노년과 죽음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과 순간들로 스며든다. 관객은 이들의 시간을 함께 통과하며, 기후 위기보다 더 예측 불가능하고 탄소발자국보다 더 선명한 흔적을 남기는 사랑과 인생의 가치를 보게 된다. 2020년 국내 초연됐으며 제작사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관객s CHOICE' 투표를 통해 이번 시즌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남자 주인공 역에는 임주환을 비롯해 배우 박성훈, 김경남이 캐스팅됐다. 여자 주인공 역은 배우 정운선, 전소민, 신윤지가 맡는다. '렁스'는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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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한미 6·25 전사자 유해소재 공동조사 실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6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및 양양군 일대에서 유해소재 조사를 진행한다. 양측은 이번 조사에서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 및 수송기의 잔해와 흔적을 추적한다. 오는 8월에 계획된 양 기관의 공동 수중 조사에 앞선 사전 준비 단계다.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와 같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수중 작업 시 필수적인 민간 보유 의료용 감압챔버 시설을 확인하는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중 조사 대상이 된 사건은 1952년 11월 15일 발생한 수송기 추락 사고다. 당시 강릉 기지에서 이륙해 포항 기지로 향하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해상에 추락하면서 조종사를 포함한 9명이 실종됐다. 여기에 국군 장병 1명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 기관은 1952년 2월과 10월에 각각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정보 수집을 병행한다. 같은해 2월 21일 양양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전투기 추락 사고와 10월 16일 기체 이상으로 통제력을 잃고 강릉 인근 해상에 추락해 17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수송기 사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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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ESG 경영 본격화…연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추진"
알테오젠이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과 실행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최근 글로벌 ESG 공시 및 규제 체계의 도입과 정비가 본격화된 가운데 전사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과 기업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등 주요 제도 변화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도입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알테오젠은 ESG 경영 체제 구축을 단순한 경영 활동을 넘어 비즈니스 라이선스로 인식하고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이 핵심인 만큼 ESG 역량이 계약 및 공급망 리스크와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알테오젠은 ESG 위원회 및 실무협의체를 신설하고, 정책·검증·환경 분야 전문 인력을 포함한 전담 조직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과학 기반 감축목표(SBTi)를 토대로 하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및 에코바디스(EcoVadis) 대응 체계 구축, 국제표준화기구(ISO) 기반 환경·안전보건 시스템 정비, 글로벌 공시 기준인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기준(GRI) 및 국제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반 보고 체계 마련 등 ESG 전 영역에 걸친 실행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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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사업으로 ROE 개선 기대…목표가 30% 상향-DB
NH투자증권이 올해 IMA(종합투자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 실적 추정치를 23. 4% 상향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DB증권의 직전 NH투자증권 목표주가는 3만원이었다. 나 연구원은 "지난 3월 국내 3호 IMA 사업자로 인가를 완료하면서 지난 3월 말 총 4000억원 모집 규모의 IMA 1호 상품을 출시했다"며 "올해 예상 모집액은 약 2조원 수준으로 관련 운용 수익을 약 140~200억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레버리지 비율은 633. 3%(단순 레버리지 비율) 926. 8%로 지난해 6500억원 증자를 통해 레버리지 여력이 높다"며 "이에 IMA에 기반한 적극적인 레버리지 확장을 통한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DB증권은 NH투자증권의 올해 ROE가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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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500억 블록딜 철회…"시장 불확실성 해소 우선"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3월24일 공시했던 25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블록딜) 계획을 철회한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대주주로서 세금 납부 재원을 마련하려던 기존 계획이 시장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전 대표는 이번 블록딜 취소의 배경으로 시장의 불신 확산과 주주 가치 훼손을 꼽았다. 앞서 시장 일각에서는 블록딜을 위해 미국 공급 계약 규모를 과대 포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전 대표는 "당초 이번 지분 매각은 증여세 등 관련 세금 납부를 위한 절차였다"며 "계약 내용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부풀리기는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의혹 제기가 지속되며 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대표이사로서 방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재무 이행보다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블록딜 철회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부연했다. 삼천당제약은 블록딜 취소 공시와 함께 이날 오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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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르무즈 선박 통과와 구호품 제공 연계? 검토 안해"
청와대가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이란 측에) 구호품을 제공하는 것과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연계하는 것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취재진에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을 빼오기 위해 이란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식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각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도적 지원에 대한 검토는 중동 지역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다뤄지고 있다"며"정부는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입장 아래 관련국들과 소통,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