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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병원도 전문적 폐기능 검사…티알, 중기부 초격차 DIPS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보급형 폐 기능 검사기를 개발한 티알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에서 헬스케어 신사업 분야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D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티알이 개발한 간편 정밀 폐 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은 그동안 어려운 검사방법으로 인해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피하는 폐 기능 검사를 상대적으로 더 편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검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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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서 아동 눈 건강·심리 지원 나선다
LG이노텍이 글로벌 비영리 국제구호 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비전과 협력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Dream Up(드림 업)'을 베트남으로 확대한다. LG이노텍은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아이 드림 업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 드림 업은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동시에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도 반영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이노텍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해 온 아이 드림 업 활동을 해외로 확대한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글로벌 최대 생산 법인 거점인 베트남 하이퐁시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눈 건강 지원 사업과 학생 심리상담실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퐁 응오꾸옌구 지역 초등·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에게 수술, 의약품 제공 등 눈 치료를 지원한다. 또 4개 학교에는 상담 기자재 설치와 정신 건강 관련 교육자료 제공 등 심리상담실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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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넘었다"…한국토요타, 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선수에게 '시에나' 증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이하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중 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에게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 만 19세의 나이로 처음 출전한 패럴림픽 무대에서 김윤지 선수는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동·하계 패럴림픽뿐 아니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스포츠 사상 단일 종합 스포츠 대회 최다 메달 획득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성과를 이룬 김윤지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 정신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투혼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불가능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전폭적으로 응원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저변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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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번역서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은퇴설계 전문가인 미국금융서비스대학 웨이드 파우 교수의 동명 저서를 번역한 한국어판으로, 은퇴 이후 자산을 어떻게 인출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은퇴 후 자산을 채권이나 예금과 같은 안전 자산에 묶어두는 접근에서 나아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시장 위험과 물가상승, 장수 위험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윌리엄 벤겐의 '4% 법칙'을 바탕으로 연금 인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시장 환경, 자산배분, 인출 방식, 은퇴 기간, 유산 의향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은퇴자들이 이 4% 법칙을 어떻게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정액 인출, 변동 인출, 자산배분 조정, 채권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인출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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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내렸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3일 장 초반 나란히 상승률을 키우고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낙폭 과대론과 간밤 강보합 마감한 뉴욕증시가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 76%) 오른 18만69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6. 51%) 오른 86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삼성전자는 1만1200원(5. 91%) 내린 17만8400원, SK하이닉스는 6만3000원(7. 05%) 내린 83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연설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추가 공격하겠다고 밝히면서 증시 투심이 급랭한 여파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급락 출발했으나 장중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의정서 초안을 작성 중이라는 소식에 반등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 11%, 나스닥종합지수는 0. 18% 상승한 바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 40% 오른 채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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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열대 와르르, 지폐 교환기 뜯고 하이 파이브…무인매장 빌런들
난동과 절도 피해 등을 입는 무인매장이 잇따르고 있다는 제보 내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여러 무인매장 업주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두 여학생은 역할을 나눠 지폐 교환기를 털어가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40분쯤 경기 고양시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 온 남성은 들어오자마자 바구니를 내팽개쳤다. 이후 그는 진열대 앞으로 가 물품들을 바닥에 사정없이 던졌다. 남성이 매장 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약 1분이었다. 그는 매장 주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조사됐다. 매장 측은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16일 경기도 한 무인 인형 뽑기 매장에선 두 여학생의 조직적 절도 행위가 포착됐다. 10대로 추정되는 두 여학생은 능숙하게 지폐 교환기 문을 뜯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지폐 교환기 문이 열리자 두 학생은 포옹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현금을 훔칠 생각에 들떴는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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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리나" 기관 '사자'…코스피·코스닥 동반 회복 중
간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 76포인트(3. 22%) 오른 5402. 8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400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72억, 1484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에서는 연기금 등이 93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흐름을 보여주는 금융투자는 270억원을 팔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 선물 2%대 반등, 전쟁 협상 기대감 잔존 등에 힘입어 한 번 더 낙폭을 만회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건설이 4%대, 증권, 제조, 금속이 3%대, 보험, 일반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금융, 의료·정밀기기가 2%대, 통신, 화학, IT서비스, 유통, 제약, 비금속이 1%대 강세였다. 운송·창고, 섬유·의류,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부동산이 강보합권이고, 전기·가스가 약보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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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株, 6G상용화·광통신 기술 활용 기대감에 장초반 급등
통신장비 업종내 종목들이 장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한국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825원(30. 00%) 오른 3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이어 CS는 전일 대비 23. 38% 올랐고, 대한광통신(15. 02%)), 쏠리드(10. 15%), 머큐리(10. 04%)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장비 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6. 75% 상승했다. 통신장비 업종은 5G SA(단독모드) 도입과 6G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기술이 부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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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디토',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디토'(Ditto)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으로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Ditto'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5월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고, 10월에는 K팝 걸그룹 노래 최초로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3억 회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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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16세에 아빠 바람→자퇴·가출…삶이 고통" 가족사 고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에게 상담받았다. 전문가는 이지혜의 발바닥을 살펴본 뒤 "초년에는 고생이 많았다. 삶의 고통이 컸던 흔적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지혜는 "정말 힘들었다. 삶이 고통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문가가 "운명이 38세에 크게 바뀌었다"고 하자 이지혜는 "남편을 만난 시기와 같다"고 답했다. 특히 전문가가 "가장 힘들 때는 16살 때 1995년도"라고 하자 이지혜는 "그때 자퇴하고 가출해서 유학하러 갔다. 방황을 심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우리 아빠가 바람을 피우고, 이런 힘든 게 누적이 됐다.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1995년에 자퇴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인중축소술을 받은 것을 알려 화제가 됐던 이지혜는 "인중이 길면 장수한다고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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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9원 내린 1510.8원 출발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9원 내린 1510. 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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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4대 은행과 1.4조 협약보증…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4대 시중은행과 손잡고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에 나선다. 일반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을 구분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신용보증기금은 KB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시중은행은 총 375억원(특별출연 265억원, 보증료 지원 110억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보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신성장동력산업 창업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700억원 규모 보증을 지원한다.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으로는 비수도권 소재 △유망창업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6190억원 규모 보증이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