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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란 무기 제공 의혹에 "완전 날조…관세 부과 땐 단호한 대응"
중국이 이란에 군수품을 지원했을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 "날조된 것"이라며 반발했다.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의혹을 담은 외신 보도에 대해 "중국은 군수품 수출에 있어 신중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일관되게 취하고 있고 자국의 수출 통제 법률과 국제 의무에 따라 엄격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관련 보도는 완전히 날조된 것"이라며 "만약 미국이 이를 핑계로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려 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NN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제3국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이란에 휴대용 대공미사일 맨패즈를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만약 우리에게 적발된다면 50% 관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궈 대변인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대해서도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궈 대변인은 "관련 당사자들이 이미 임시 휴전 합의에 도달한 상황에서 미국이 군사 배치를 강화하고 표적 봉쇄 조치를 취하는 것은 갈등을 심화시키고 정세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본래 취약한 휴전 국면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해협 통행 안전에 추가적인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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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굿즈로 구현"…비마이프렌즈, IP 브랜드 '비비디'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 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비디는 비마이프렌즈의 IPX(IP Experience) 사업 부문에서 탄생한 자체 브랜드다. 비비디라는 이름은 디즈니 영화 신데렐라에서 요정 대모가 호박을 마차로 바꿀 때 외우는 마법 주문 '비비디 바비디 부'(Bibbidi-Bobbidi-Boo, 생각대로 이뤄진다)에서 착안했다. 마법 주문처럼 팬들의 마음 속 덕질을 현실의 상품으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비비디의 모든 상품에는 독자적인 브랜드 로고를 부착해 팬덤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며 앞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관계자는 "비비디의 차별점은 기획의 출발에 있다"며 "IP(지식재산권)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해당 IP를 깊이 사랑하는 '팬의 관점'을 기획 전반에 녹여내 공간·콘텐츠·상품·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몰입형 팬덤 경험'을 선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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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흉기 휘두른 고3, 범행 모두 인정…구속영장 신청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논산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고등학교 3학년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A군은 전날 오전 8시44분쯤 계룡 모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과 등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밖으로 도망쳤던 A군은 이후 112에 자진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학교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다. A군은 전날 밤늦게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는 B씨와 과거 갈등을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군이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았던 B씨는 당시 A군을 지도하면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B씨가 지난달 A군이 진학한 고등학교로 전근 오면서 다시 만나게 되자 A군은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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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에이아이-핑거, IBK투자증권 생성형 AI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생성형 AI 기업 원라인에이아이가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IBK투자증권의 '생성형 AI 내재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 업무 효율화와 대고객 투자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원라인에이아이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올라(OLA-F)'를 기반으로 핵심 AI 기술을 제공하고, 핑거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원라인에이아이의 강점은 외부 금융 데이터와 내부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하는 '데이터 융합' 역량이다. 이를 통해 투자 성향을 반영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규정 탐색, 음성인식(STT) 회의록 자동화, 맞춤형 세일즈 리포트 생성 등 전사적 AI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IBK투자증권의 AI 챗봇 및 생성형 AI 검증(PoC) 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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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씩 보내며 "성폭행 당한 거 알린다"…15세 52차례 협박한 20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학교까지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일삼은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혜선)는 15세 미성년자를 두 차례에 걸쳐 간음하고 스토킹한 27살 A씨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복지법상 성적·정서적 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5년 9월 27일 15세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심지어 A씨는 피해 아동을 상대로 그루밍 범죄를 벌이고 피해 아동 계좌에 1원씩 송금하면서 성범죄를 당한 사실을 알리겠다며 52차례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스토킹처벌법위반 사건과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을 순차로 불구속 송치받은 후 피고인 조사, 피해 아동 주변인 진술 청취, 법리 검토 등 보완 수사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피해 아동이 연락을 차단하자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상대 성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보완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을 규명하고 이에 부합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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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장착"…팀스파르타, 배민 출신 조직문화 전문가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AI(인공지능)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피플팀 출신의 조직문화 전문가 나하나 리드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나하나 리드는 배민에서 10년 이상 피플팀 실장으로 재직하며 기업문화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했다. 내부 문화와 외부 브랜드 가치를 하나로 잇는 전략적 접근으로, 배민이 조직문화가 강점인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B2G 교육 사업을 토대로 B2B 기업교육, 솔루션 구축, 게임, 일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빠르게 넓히는 가운데 급격한 성장에 걸맞은 문화적 근간을 세우기 위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팀스파르타 컬처팀은 업무 기획부터 협업 전 과정에 AI를 기본 도구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술 기반의 효율성과 구성원 간 협업 및 관계의 밀도를 동시에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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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5일부터 에틸렌 등 석화 원료·제품 '매점매석 금지' 조치
정부가 나프타에 생산되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7개 기초유분에 대한 매점매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는 14일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하고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7개 기초유분을 매점매석 금지 대상으로 규정했다.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기타 유분 등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해당 물품의 재고량을 80% 초과 보관할 수 없다. 정부는 기초유분을 통해 생산되는 품목 중 수급 차질 우려 품목(석화제품 원료 및 최종 제품)이 확인되는 경우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대상 품목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만약 매점매석 금지 조치에도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해당 품목에 대해 생산·출고·판매량 등을 긴급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국민의 생명·보건, 생활 필수품, 국방·안보 및 핵심산업 분야는 수급 불안시 가장 우선적으로 수급조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급조정명령으로 생산기업 등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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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8년 만에 첫 반기 흑자…26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지난해 하반기 창업 8년 만에 처음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반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외형 확장 대신 사업 구조 정비에 집중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한 결과다. 고피자에 따르면 회사의 영업적자는 2023년 58억원, 2024년 39억원, 2025년 30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2년 만에 적자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2025년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은 280억원이다. 국내 매출은 199억원에서 169억원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회사 측은 저마진 사업 비중 축소로 인한 전략적 재편 결과라고 밝혔다. 고피자는 GS25(1300여개점)와 CGV(60여개점)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한 B2B2C(기업간·소비자간거래) 및 B2B 사업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34%에서 42%로 8%포인트(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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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도로에 누운 노인 치어 사망…합의금 2억에도 '유죄', 왜?
한밤중 도로 한복판에 누워있던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33)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8월8일 오전 1시30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좌회전하던 중 도로 중간에 누워있던 7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아파트단지 입구 교차로에서 정지선에 일시 정지하지 않았고 전방과 좌우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지난해 5월 끝내 숨졌다. 전 판사는 "피고인은 운전자 주의 의무를 위반해 피해자가 사망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돼 죄책이 가볍지 않다. 전방 주시 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해자 역시 정문 도로 중간에 누워있어 사고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피고인이 유족에게 합의금 2억원을 지급해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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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민 명령 겸허히 받들 것…시민 주권정부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민형배 의원이 "시민 명령을 겸허히 받들어 시민 주권정부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민 후보는 14일 오후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시민이 주인되는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를 확실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종 경선에 오른 김영록 후보(현 전남지사)를 향해 "함께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김 후보께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아울러 예비경선을 함께 한 정준호 후보, 정책연대를 이룬 주철현 후보 등을 언급하며 "더 크게 통합하고 더 깊게 연대해 전남·광주 대도약을 함께 이끌겠다"고 했다. 민 후보 경선사무소는 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해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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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까지?" 기름길 다 막힐라…사우디, 미국에 '협상 복귀' 압박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도록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 우회로인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될 가능성을 경계해서다.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12%가 통과하는 곳이다. 호르무즈 해협(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5% 통과)과 함께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국영방송 IRIB는 소셜미디어(SNS) X에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바브엘만데브 곧 시작?!"이란 글을 올리며 홍해 봉쇄 가능성을 경고했다. 에릭 메이어슨 스웨덴 은행 SEB 전략가는 "이란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자신들의 원유 수출이 막히면 사우디의 얀부 터미널(홍해 항구) 수출도 온전치 못할 것이라는 보복 선언"이라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후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연안에서 원유를 우회 수출해 온 사우디아라비아로서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될 경우 원유 수출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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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작년 매출 419억…"고수익 반복매출 구조로 체질 개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419억원, 영업손실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종속기업 투자주식 손상 인식 등 일회성 비현금 항목이 반영됨에 따라 254억원으로 집계됐다. 티오더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3억원 감소했다"며 "이는 재계약 시 약정 기간 전체의 구독 비용을 계약 시점에 한 번에 매출로 반영하던 기존 수익 인식 구조를 서비스 제공 기간에 맞춘 월별 분할 반영 방식으로 전환하며 나타난 변화"라고 했다. 장부상 매출은 분산됐으나 실제 경영 내실은 더 단단해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수익성 지표인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4%p 이상 개선됐다. 신규 고객 유입에 따른 매출 비중이 높았던 과거와 달리 지난해는 기존 고객의 서비스 연장과 광고 등 반복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 올해는 전국에 구축된 누적 35만대 규모의 태블릿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고정 매출 비중이 커지며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가 안착해 실질적인 흑자 전환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