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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긴급 지원…최대 5억원
KB국민은행이 최근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아든 홈플러스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7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안도 마련됐다. 만기가 도래한 대출은 원금 일부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를 연장할 수 있고 기한 연장시 최대 1년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분할상환 중인 대출은 최대 1년 동안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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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법원장 방한…한국 전자소송·AI 사법정보화 경험 공유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이 이끄는 필리핀 사법부 방문단 20명이 한국의 대법원을 방문했다. 양국 대법원은 한국 사법부의 전자소송과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필리핀 사법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법원은 7일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 등 필리핀 사법부 방문단이 이날 서울중앙지법과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대법원을 찾아 조희대 대법원장과 양자 회담을 하고 대법원 청사를 둘러봤다. 지난 5일 입국한 방문단은 오는 11일까지 한국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필리핀 사법부의 디지털 전환이다. 필리핀 대법원은 전자소송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사법부가 축적한 전자소송 운영 경험과 사법 정보화 노하우를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양국 대법원장은 회담에서 필리핀 대법원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 계획을 중심으로 전자소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 사법부는 전자 등기와 전자소송 등 사법 정보화 추진 과정을 설명했고 필리핀 측이 요청하는 사항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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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히팅 샌드위치' 누적 판매량 40만개 돌파...신제품 2종 출시
편의점 CU는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히팅 샌드위치는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신기술 제품이다. 기존 고객도 새로운 제품에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존과 같은 삼각 샌드위치 형태를 유지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5월 말 출시했다. 히팅 샌드위치는 따뜻하게 데우면 고소하고 쫄깃해지는 새로운 형태의 '히팅 빵'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히팅 빵은 스페인산 올리브유가 함유돼 더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식빵 대비 설탕이 약 50% 적게 들어가 담백하다. CU는 혁신 기술인 히팅 빵을 접목한 히팅 샌드위치 2종을 새롭게 선보여 핫브레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히팅 햄치즈 올리브 샌드위치'는 쫄깃한 올리브 히팅 빵에 햄, 치즈, 야채와 토마토가 들어간 샌드위치다. '히팅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히팅 빵 사이에 시저 소스, 치킨을 넣은 식사용 샌드위치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면밀히 살펴 디테일을 살린 다채로운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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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취업까지 1대 1 동행" 공주대,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운영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RISE공유대학이 오는 24일까지 '개인맞춤형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단발성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에게 진단부터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제공하는 전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남RISE공유대학은 청년 인구 유출과 충남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취업역량 진단 △1대 1 밀착 취업 컨설팅 △자소서·면접 코칭 △지역 우수기업 매칭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충남RISE공유대학 20개 참여대학 졸업예정자며, 참가인원은 50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도현 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학생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취업 지원 모델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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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완벽 개통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성공 개통을 위해 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기관인 광주교통공사가 '개통 준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실무협의체 구성은 내년 2호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앞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기관은 준공 전 단계부터 현장을 살피며 운영기관이 시설과 설비를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원활한 시설물 인계인수를 돕고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운영 혼란을 예방한다. 협의체는 토목·건축·전기·차량·신호·안전관리 등 전 분야의 팀장급과 실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현장의 기술적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분야별 회의' △분야 간 간섭 사항 발생 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통합회의' △공종별 시험 및 차량 시운전 때 교통공사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입회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상시 합동점검' 등 3가지 축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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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쇼핑하면 비트코인 최대 5만원 적립
이커머스 11번가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손잡고 구매 고객에서 결제액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빗썸 회원이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액의 1%를 비트코인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월 최대한도는 5000원이다. 적립 내역은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전환해서 빗썸 앱으로 연결하면 해당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빗썸 신규 회원은 가입 혜택으로 첫 달 비트코인 리워드 적립 한도를 결제액의 10%(최대 5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빗썸 투자지원금 2만원과 빗썸에서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11페이 3만 포인트까지 더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11번가 로그인 후 제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빗썸 제휴 연동을 미리 완료해야 한다. 연동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비트코인 리워드' 1100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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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김민석 "더 젊은 민주당…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 만들자"
오는 8월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청년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나라와 당의 미래도 청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당원주권 확대 강화의 길"이라며 "더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 청년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당대표 출마 이후 청년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면서 '청년 친화적인 정당'을 주요 당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 기자간담회에서도 "청년들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미래를 함께 소통하며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께도 제안드릴 것이 있다"며 "당에 복귀하면 훨씬 더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청년들과의 대화, 민생 대화를 주 플랫폼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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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지방 근로자 소득세 차등지원 검토…서울보다 더 감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관련해 "지방 근로하는 분들에게는 소득세 차등지원 등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서울 세금보다 더 감면해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투자는 기업이 하고 정부는 인프라, 전력공급, 규제완화, 또 필요하다면 재정지원이나 세제지원 등 총력대응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쪽은 최고의 세제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R&D(연구개발) 쪽 지원하려 하고 있고 이익 생겨서 지금은 세금 내더라도 나중에 못 내면 이월공제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지방가시는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지역발전 이루면 세금이 더 들어오지 않겠냐"며 "공제(소득공제 또는 세액공제)는 근로자들 희망사항 감안해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 (지방에) 가면 조성도 안 되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점 감안해야 하고, 계속 해준다는 게 아니라 기반이 조성될 때까지 하는 등 여러 고민 중에 있다"며 "(자녀 교육비 지원 등도) 경우에 따라 검토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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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역대급 실적인데 왜" 주가는 급락...8천피도 깨졌다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뒀지만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132. 13포인트(1. 64%) 내린 7919. 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9시14분 기준 7748. 35에 거래돼 전 거래일 대비 3. 76% 하락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이날 8000선을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9시17분 기준 505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6억원, 1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85조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성과급 충당금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봐야할 것이고, 일각에서는 90조원 이상을 전망해 '셀온 물량 출회 vs 업황 노이즈 극복에 따른 추격 매수'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 한 연구원은 "더 중요한 것은 반도체 중심의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 변화"라며 "주도주가 만들어내는 코스피 재평가 여부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최근 일련의 증시 혼란과 변동성을 겪는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에게 이익 모멘텀의 연속성 확보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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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는데 홍어 냄새가…참다 참다 지적했더니 "예민하네"
동네 분식집에서 외부 음식인 홍어를 꺼내 먹던 손님과 이를 지적한 손님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어머니와 함께 동네 분식집을 찾았다는 4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어머니가 창가 자리를 원해 A씨는 한 여성 손님 옆 테이블에 앉게 됐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A씨는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 고개를 돌려보니 옆자리 손님이 홍어를 꺼내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어머니는 냄새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으셨는지 아무렇지 않게 식사하시더라. 저도 최대한 무시하고 식사하려 했는데 홍어 냄새가 워낙 강해 김밥을 먹는 건지 홍어를 먹는 건지 모를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부러 (옆자리에) 눈치 주려고 사장님께 '여기 홍어도 파느냐'고 물었고 당연히 '안 판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분명히 옆 테이블까지 소리가 들렸을 텐데 개의치 않고 먹더라"라고 했다. 참다못한 A씨는 옆자리 여성에게 "홍어 냄새가 너무 심하다. 홍어도 안 파는 분식집에서 드시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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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텀블러 나눔' 캠페인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탄소 절감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텀블러와 음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에 따른 탄소 절감 효과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과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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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 줄" 1.3만대 팔렸는데…"2억짜리 로봇, 하루도 못 버텨"[IT썰]
아이돌을 닮은 외모와 사람 피부를 그대로 구현한 최대 2억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에서 1만대 넘는 주문을 받으며 화제다. 하지만 한 번 충전으로 2~4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룻밤도 못 버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는 최근 소비자용 브랜드 'UWorld(유월드)'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U1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사람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외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은 키 183㎝, 여성형은 168㎝이며 피부 질감과 혈관, 지문, 속눈썹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움직이는 관절은 88개에 달하며 눈을 깜빡이거나 머리를 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800위안(약 2300만원)부터 최고 99만위안(약 2억원)까지 책정됐다. 오는 9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주문량은 1만3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심은 외모보다 배터리로 쏠렸다. 일부 상위 모델의 공식 배터리 지속 시간이 2~4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2억원짜리가 하룻밤도 못 버틴다",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가격 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