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RISE공유대학 20개교 대상...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다음달부터 6개월간 운영...2027년도 AI 기반 시스템 구축 계획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RISE공유대학이 오는 24일까지 '개인맞춤형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단발성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에게 진단부터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제공하는 전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남RISE공유대학은 청년 인구 유출과 충남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취업역량 진단 △1대 1 밀착 취업 컨설팅 △자소서·면접 코칭 △지역 우수기업 매칭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충남RISE공유대학 20개 참여대학 졸업예정자며, 참가인원은 50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도현 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학생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취업 지원 모델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RISE공유대학은 이번 사업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2027년도 사업에 환류해 정교한 AI 기반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